수강평 171,968개, 만족도 96.9%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진짜 수강평!🔥


내용은 군더더기 없고 알찼던 것 같습니다. 다만 텍스트(음성)로만 전달되는 부분이 이해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네요. 시각화 방법의 개선이나 다른 모종의 방법으로 텍스트를 읽는 것 이상의 이해를 돕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강의 듣고 오브젝트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설계 강의에서 이어서 뵙겠습니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을 통해서 처음 객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보다 객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15년 경력의 컨설턴트이자 현재 IT 스타트업에서 사업전략 본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를 1/3 정도 진행한 시점에서 감히 평가하자면, 이 Class는 15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명강의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펌에서 컨설턴트 대상 OJT 프로그램을 만든다 하더라도, 이보다 더 체계적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난 후 들으려 했었는데, 연휴 기간 동안 매일 한 챕터씩 집중해서 수강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몇 번이고 복습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대게 이론이 앞서면 실질적인 예시가 부족해지기 쉽고, 실전 중심의 강의는 기본 원칙 없이 흔들릴 수 있는데, 이 Class는 이론과 실제가 균형있게 되어 있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리드해서 즐겁게 학습이 가능합니다. 저 자신의 업무 방식도 다시 점검해보게 되고,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업무 방식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표준이 될 수 있는 레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강의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약간의 경험이 있다보니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수강자분들이 다음에 공부할 것이 무엇인지 그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은 제가 그런 느낌을 받긴 했거든요. 마지막 부분의 TCP 전송에 대한 hooking에서 MS에서 지원해주는 공식인터페이스가 있다고 언급해주신 부분을 LLM에 문의하니 WFP를 알려주네요. 이렇게, 다음 공부를 위한 공식적인 단어 몇개만 알려주셨어도 다음 과정을 찾아가는데 도움이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