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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 듣고 이르게 수강평을 작성하는 것 같네요. 빠르게 들어야겠다 싶어서 미리 수강평을 작성해놓습니다. 이직한 회사에 적응하고 업무에만 집중하느라 공부를 놓치고 있었는데요. 설계 업무가 많았어서 DB 모델링 설계에 참여했었을 때 고민한 지점들이 강의에서 그대로 나와 약간 아 그때 이걸로 고민했었지 하던 지점들이 떠올라서 복습하는 기분으로도, 한편으로는 강의가 쉽게도 느껴졌던 것 같기도하네요(절반만 들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턱대고 해봤던 것과 그것을 강의를 들으며 되새기며 다시 정리해보는 것에서 의미와 가치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설계 업무는 계속 끌고나가야하는 것이라 뒷 강의가 더 탐이나기도 하네요 ㅎㅎ 영한님 항상 감사합니다!:)
약 1년 정도 스프링을 사용했지만, 충분한 이해 없이 사용법 위주로 개발해왔습니다. 에러가 발생하면 해결은 할 수 있었지만, DI와 IoC, 빈의 생성과 관리 과정이 왜 필요한지, 스프링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여러 기술을 공부했지만, 정작 가장 많이 사용해온 스프링과 JPA의 원리를 스스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느꼈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DI, IoC, 스프링 컨테이너의 동작 원리와 빈 등록 및 주입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프링 컨테이너 없이 직접 객체를 생성하고 의존 관계를 구성해본 뒤, 이를 스프링으로 전환해보는 과정에서 왜 컨테이너가 필요한지, 그리고 객체의 생성과 관리 책임을 분리하는 설계가 왜 중요한지를 명확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기능이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제는 객체 간의 의존 방향과 역할을 고려하며 구조적으로 설계하려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를 이해한 이후로는 코드에 대한 확신도 훨씬 커졌습니다. 스프링을 사용해본 경험은 있지만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단순히 스프링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넘어, 왜 사용하는지를 이해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이라는 게 겉핥기로 배우기는 쉬워도, 본질적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현업에서 일하다 보면 이 '기본기'의 차이가 결국 실력의 차이로 이어지는 걸 자주 보는데요. 이 강의는 제목 그대로 임베디드의 '본질'을 아주 날카롭고 명확하게 짚어줍니다. 강사님이 핵심을 꿰뚫고 있어서, 복잡하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이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임베디드에 입문하시려는 분들뿐만 아니라, 기초를 다시 한번 단단하게 다지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분들께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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