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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홍정모 교수님의 c++ 강의를 듣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군대에 있던 동안 이전에 쌓아놨던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억들이 슬슬 잊혀져 갈 쯤에, 너무나도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더 나아가서는 어떻게 다시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고 감사하게도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덕에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리 이것에 관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Q. 어떤 강의인가요. C++ 강의입니다. 평범하게 무난하게, 처음 입문하거나 혹은 저 같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까먹었을 때 C++ 책을 펴기 보단 다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알차게 들어있는 강의입니다. 그만큼, 많은 걸 알려주시려고 하셔서 교수님도 최대한 빠르게 넘어갈 건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강의가 대학 강의 같이 조금 늘어진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강의를 수강하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 장단점이 확연하게 느껴질 거 같네요. 저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얻어가는 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Q. 강의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지식이 만연해진 상태에서 다시 공부하기 위해 수강한 학생이다 보니 보면서 언어를 학습한다는 개념을 생각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다만, 본래 제 생각에는 언어라는 것은 학습해도 끝이 없는 만큼. 강의를 한번 다 봐서 기억할 걸 기억한 뒤에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이라는 언어를 배웠다면 그 다음에는 C++ 언어를 이용한 게임 개발 혹은 프로그램 개발에 넘어가서 만약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해당 차수를 복습하거나 혹은 그것이 언어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면 그 문제에 관한 학습을 하는 것이죠. 물론, 이는 쉽지는 않을 겁니다. 원래 이 분야가 정말이지 머리가 아픈 분야니까요. 제 생각에는 이 강의는 발돋움과 재시작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1점 낮은 이유는 아무래도 교수님의 나긋한 목소리가 좋긴 좋은데, 수업에 관해서는 너무 졸려서 가끔 강의보다가 졸아서 다시 보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감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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