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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마케팅 강의 수강 후기: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시선 나는 현직 프론트엔드 개발자다. 회사 일 외에도 1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아내의 보험 영업도 종종 돕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 서적들을 꽤 많이 접했지만, 솔직히 대부분은 개발자인 내게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그로스 마케팅 강의는 달랐다. 특히 1인 개발자로서 제품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던 나에게, 내가 찾아본 마케팅 이론은 항상 거리감이 있었다. 하지만 강의가 시작되고 '고객 행동의 정량화'라는 개념을 접하면서 내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건 그냥 마케팅이 아니었다. 데이터를 측정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는 과정은 마치 내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놀랍도록 유사했다. 특히 AARRR 프레임워크를 배우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1인 개발자로서 나는 주로 Acquisition(유입)과 Activation(활성화)에만 집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이 찾아올 거야"라는 순진한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Revenue, Retention, Referral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없었다. 아하 모먼트 개념은 내 1인 개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용자가 내 서비스의 진짜 가치를 깨닫는 그 순간을 정의하고, 그 순간까지의 여정을 최적화하는 것.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제품 개발의 핵심이었다. 그로스 방정식을 배울 때는 조금 버거웠다. 수식과 지표들이 쏟아졌지만, 이내 이것이 내 서비스의 성장을 설계하는 청사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특히 아내의 보험 영업을 도울 때도 이 방정식을 활용해 "신규 고객 X명 확보해서 Y% 전환율로 Z만큼의 매출을 올리자"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가능해졌다. 원래는 실험에 대한 것이지만 ICE 프레임워크(Impact, Confidence, Ease)는 내 개발 우선순위 결정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1인 개발자로서 시간과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개발할지 결정하는 일은 항상 고민이었다. 이제는 각 기능의 예상 효과, 성공 확신, 구현 난이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내 코드에 대한 태도다. 이전에는 "이 코드가 얼마나 깔끔한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 UI가 사용자의 아하 모먼트에 얼마나 기여하는가?"를 고민하게 됐다. 기술적 완성도와 사용자 가치, 비즈니스 성장을 균형있게 고려하는 관점이 생겼다.(나는 진심으로 이제 모든 스쿼드 및 팀원들이 그로스 마케팅을 알아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모든 것을 당장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그로스 마케팅의 일부 개념은 1인 개발자인 내게 너무 거창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제 적어도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과 언어를 갖게 된 것 같다. 개발자로서, 그리고 부업으로 마케팅도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이 강의는 내게 코드 너머의 세계를 보는 눈을 뜨게 해주었다. 기술과 비즈니스 사이의 다리를 놓는 법을 배운 시간이었다.
2025년에 이 강의를 처음 들으실거라면 굉장히 비추합니다... 도커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전반적으로 정말 간단하게 알아보기엔 좋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가 21년도에 나왔고, 제가 4년 전에 강의를 처음 사서 들었을 때 windows 개발 환경에서 해결 안되던 문제는 현재 강의를 듣는분들끼리 검색하고 의견을 나눠가며 해결해야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해결이 안된 부분도 많구요. (맥 환경에선 잘 동작하련지 모르겠네요) 그 이외에도 유료화가 된 기능도 있고, 버전이 굉장히 많이 바뀌어서 최근 버전에선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이 강의가 금액이 얼마나 하는진 모르겠지만 25년도 가까이 된 강의를 찾아서 들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유인동님의 열렬한 지지자?로 이미 다른 강의도 수강 하였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강의를 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강의가 아직 나온 것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1장에서는 이터레이션 프로토콜, 제너레이터, 이터레터, 이터러블 등 반복과 순회에 관한 핵심 개념을 실제 코드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원리와 실전 활용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쯤에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는데요. 게임 개발을 하며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있는 요즘, 공학이라는 단어와 이번 강의에서 배운 리스트 프로세싱이라는 정말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공학에서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작게 조각, 조각 내어 하나씩 들여다 보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 리스트 프로세싱 역시 큰 문제 하나를 리스트를 순회하며 데이터를 조각 조각내어 문제를 해결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강의 소개에도 적혀 있는 소프트웨어 공학의 즐거움 아닐까 싶고, 다른 수강생 분들도 특정 언어에 적용되는 개념이 아닌 이터레이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소프트웨어 공학의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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