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중인 7년차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25년 하반기 들어오면서 30개 넘게 지원했는데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고, 어쩌다 면접까지 가도 최종에서 탈락하면서 기업에 피드백을 요청해보곤 했는데 일반적인 결이 안맞는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1:1 코칭에서 가장 도움됐던 건, 제 포트폴리오가 '기획자'처럼 보이지 'PM/PO'처럼 안 보인다는 솔직한 피드백이었습니다.(임펙트가 약해보이는 현상)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프로젝트를 열심히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채용담당자 관점에서는 "왜 이 방법을 선택했는지", "의사결정 과정"이 안 보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숫자를 너무 솔직하게 쓰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피드백이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경험이라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B2B 경험 위주인데 B2C만 지원하고 있었던 것도 전략적으로 맞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코칭이 좋았던 이유는 현직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왜 떨어지는지를 정확히 짚어주셨기 때문이고. 혼자서는 절대 몰랐을 문제들을 알게 됐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방향이 잡혔습니다. 포폴 재료는 있는데 서류에서 계속 막히는 분, 면접까지 갔는데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는 분께 추천합니다.
이직 준비 중인 7년차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25년 하반기 들어오면서 30개 넘게 지원했는데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고, 어쩌다 면접까지 가도 최종에서 탈락하면서 기업에 피드백을 요청해보곤 했는데 일반적인 결이 안맞는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1:1 코칭에서 가장 도움됐던 건, 제 포트폴리오가 '기획자'처럼 보이지 'PM/PO'처럼 안 보인다는 솔직한 피드백이었습니다.(임펙트가 약해보이는 현상)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프로젝트를 열심히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채용담당자 관점에서는 "왜 이 방법을 선택했는지", "의사결정 과정"이 안 보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숫자를 너무 솔직하게 쓰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피드백이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경험이라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B2B 경험 위주인데 B2C만 지원하고 있었던 것도 전략적으로 맞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코칭이 좋았던 이유는 현직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왜 떨어지는지를 정확히 짚어주셨기 때문이고. 혼자서는 절대 몰랐을 문제들을 알게 됐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방향이 잡혔습니다. 포폴 재료는 있는데 서류에서 계속 막히는 분, 면접까지 갔는데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는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