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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피드백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너무 아쉽지만 해당 이벤트는 2024년에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사진)목차에 표기를 해두었지만 조금 더 명확히 고지를 해야겠네요..!열심히 이력서 작성도 해주셨을텐데 기대하셨던 피드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ㅜㅠ대신 디스코드 채널을 이용해서 언제든 질문을 남기실 수 있으니 해당 채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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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구체화중입니다.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GPT에게 도움을 받아 질문을 정리하는 방식도 충분히 괜찮습니다.특히 어떤 부분을 질문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정리하기 어려울 때는 GPT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한 가지 꼭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질문을 "생성"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력서 작성에 대한 본인의 고민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입니다.왜냐하면, 강의에서 강조하는 "브레인스토밍"이란 게 단순히 과거 경험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왜 이 경험이 의미 있었는지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성장했는지이게 나의 어떤 역량과 연결되는지를 본인이 먼저 정리하고 파악하는 과정이기 때문이에요. 이 과정을 건너뛰고 GPT한테 질문을 전적으로 맡기면, 결국 중요한 '이력서 고민의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요.막연한 생각이라도 좋으니, 먼저 짧게라도 본인의 고민을 써보세요. (예시. "내 경험이 너무 평범해서 임팩트가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그 다음, GPT에게 "이걸 더 날카로운 질문으로 다듬어줘", "본질적인 질문으로 만들어줘" 등등.. 라고 요청하시는 겁니다.이렇게 하면 자기 경험에 대한 고민은 유지하면서도, 더 구체적이고 좋은 질문을 도출할 수 있어요. 그럼, 이력서 작성 완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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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레인스토밍을 본격적으로 시작할건데요
안녕하세요! 이 시점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어떻게 시작하고 구성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텐데 좋은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하면2021년에 입사해서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시작하셨고,2022년~2023년은 그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계속 개발하셨으며,2024년에 다른 실무 프로젝트를 맡으셨고,2025년부터는 부트캠프에 참여하시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하셨네요. 질문하신 핵심은"2022~2023년에 별도 내용을 써야 하는가, 아니면 2021년에 묶어서 작성해도 되는가?" 로 이해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2~2023년을 따로 나눠 쓸 필요는 없지만, 그 시기의 ‘경험’이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브레인스토밍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드릴게요.1. 단일 프로젝트라도 '시간 흐름에 따른 역할 변화'나 '기여한 기능' 중심으로 나누기2021년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2023년까지 계속됐다면, 해당 기간 동안 본인의 역할이 어떻게 변했는지, 처음엔 어떤 업무를 맡았고 점차 어떤 책임을 지게 되었는지, 이런흐름을 먼저 정리해보세요.예를 들어 "2021년2022년 상반기: 기존 시스템 기능 유지보수 및 신규 기능 개발 참여", "2022년 하반기2023년: CI/CD 자동화, 인프라 개선 주도" 같은 식으로 역할을 나눠보는 거예요. 2. 당시에 구현한 기능이나 해결한 문제 기억해내기지금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당시 맡았던 업무나 기능 구현, 장애 대응, 코드 리뷰 경험 같은 것들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떠올려보셔야 해요.이건 단순히 '기간'을 채우기 위한 게 아니라, 이력서에 구체적 경험을 녹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니까요. 3. 브레인스토밍은 시기보단 ‘경험 단위’로 구분예를 들어 "A 프로젝트에서 ○○ 기능 개발", "△△ 기능 리팩터링 및 테스트 코드 작성" 같은 식으로 기억나는 단위마다 정리하시면 됩니다. 그게 2021년이든 2023년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정리하자면,2022~2023년 내용을 따로 ‘연도 기준’으로 분리해서 쓰는 건 필수 아님다만, 그 시기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의 ‘세부 경험’을 기억해내고 구체화하는 브레인스토밍은 꼭 필요기억나는 내용이 없다고 넘어가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경험을 더듬고, 역할 변화, 기능 개발 등을 중심으로 끄집어내 보세요.아직은 이력서 작성이 아니라 "기억을 되살리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힘들지만 매우매우 중요한(이력서의 초석을 다지는) 단계입니다.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편하게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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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5~7년차 이직 포트폴리오에 진행한 프로젝트 aws 아키텍처가 있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kakinam님!답변 드리면, 포트폴리오에 AWS 아키텍처를 함께 포함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기술 선택과 구조에 대한 판단력을 보여줄 수 있어요백엔드 경력자라면, 단순히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뿐만 아니라 왜 그 기술을 썼고,어떻게 구성했는지에 대한 설계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당연하겠지만,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어요대체로 시스템 디자인 면접은 상호 소통 방식입니다.시니어 면접관들은 보통 "아키텍처 구조를 먼저 그려 보라"고 말한 뒤,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질의 응답을 통해 면접자의 경험과 지식을 확인하는 방식이죠.그런 이유에서, 시각적 다이어그램은 논의의 출발점이 됩니다. 미리 다이어그램이 있다면, 면접에서 "이 부분에서 이 의사결정한 이유는?", "이렇게 스케일링한 방식은?"처럼 구체적이고 실무 중심적인 질문을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어요. 대화 흐름이 자연스럽고 심도 있게 흘러갑니다. 단순히 "코드로 설명해주세요" 보다는, 도표를 통해 구조를 잡고 왜 그렇게 구성했는지, 어떤 트레이드오프가 있었는지 면접관과 동일한 그림 위에서 대화할 수 있을 거에요. 비교 우위 확보실제로 많은 지원자들이 텍스트 중심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서, 시각 자료가 포함되면 시선을 끌고, 기억에도 남기 쉬워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술 면접에서 아키텍처 구조를 직접 그려보라고 요청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굳이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기도 해요.하지만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프로젝트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사전에 보여줄 수 있고, 면접관이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구조도를 미리 보면, 면접관도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던질 수 있어요. 이건 곧 면접이 더 깊이 있는 대화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뜻이기도 해요.본인도 구조를 정리해보며 기술적 복기(회고)를 할 수 있어요.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아키텍처를 도식화하려면,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과정이 면접에서 말할 내용을 더 명확하게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즉, 면접에서 물어볼 거니까 미리 안 해도 된다는 접근보다는,“어차피 물어볼 거니까 미리 준비해두면 오히려 유리하다”는 관점이 더 맞습니다. (오히려 좋아인거죠)그리고 꼭 모든 프로젝트에 다 넣을 필요는 없고, 핵심이 되는 대표 프로젝트 1~2개만 구조화해도 충분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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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어떤 프로젝트를 넣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본문의 질문과 추가로 댓글 남겨주신 질문도 정리하여 답변드립니다. 1.인턴 경험은 "경력"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핵심은 질문자님의 역할, 사용 기술, 기여(성과)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거니까요.경력사항 예시)ㅇㅇ 기업 / 인턴 / 기간사용기술: Redis, Github Actions, Java ...- 대형 물류 시스템 내 발주처리 백엔드 기능 유지보수 및 개선- 트래픽 병목 해결을 위해 Redis 기반 캐싱 구조 개선- 배포 자동화를 위해 CI 파이프라인 일부 개선 참여 (GitHub Actions 사용)2. 부트캠프는 "대외활동"으로, 프로젝트는 따로 "프로젝트" 항목에 작성하세요.부트캠프 자체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기술을 학습했는지 중심으로 대외활동에 정리하고, 그 안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항목에 상세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Django로 진행한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Spring 기반 포지션에 지원하는 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Spring에 대한 이해도나 응용력은 다른 경험으로 뒷받침 하면 되고, Django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보여주면 됩니다.👉 즉, 언어의 적합성보다도 어떻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했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Django 프로젝트 외에도 작성할만한 유의미한 경험이 있다면("유의미"라고 한 것은 무작정 프로젝트 갯수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합성을 비교하여 생략해도 무방합니다.3. 내용이 많을 경우는 "중요도 기준으로 정리"하세요.부트캠프 전체를 자세히 다 쓰기보단, 기술 성장에 도움이 되었던 부분 위주로 요약해서 작성하시길 바랍니다.프로젝트는 중요도/완성도 높은 1~2개만 상세히 작성하고, 나머지는 간단히 목록화해도 됩니다. 정리자하면,인턴 경험은 경력란에 작성하시고, 부트캠프는 대외활동과 프로젝트로 나눠 구조화해서 작성하며, 내용이 많을 땐 지원 포지션에 맞는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생략해보세요.이게 이력서와 면접 모두에 효과적인 방향입니다! 또 궁금한 점 있으면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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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프로젝트 질문입니다.
아래 질문과 동일하여 링크를 남겨둡니다!https://inf.run/grz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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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우선 이력서를 먼저 작성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력서를 쓰면서 내 경험 중 어떤 것이 중요한지,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은지를 정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건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좋겠다" 싶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포트폴리오로 확장해서 표현하시면 됩니다.꼭 정해진 틀이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이력서에 트러블슈팅 경험을 요약해 적는 분들도 있고, 자세한 기술적 설명은 기술 블로그에 정리하고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습니다.정리하자면,이력서에는 내 역할, 핵심 기술, 성과를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트러블슈팅 경험도 임팩트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면 포함하셔도 좋습니다.포트폴리오는 좀 더 깊이 있는 설명을 담는 공간입니다. UI, 구조, 문제 해결 과정 등 시각적이거나 복잡한 내용을 자세히 풀어내는 데 효과적입니다.기술 블로그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완해주는 좋은 도구로, 깊이 있는 기술 경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를 이력서에 함께 기재하는 방식도 추천드립니다.요약하면, 이력서만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지만, 더 많은 내용을 효과적으로/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싶을 때 포트폴리오나 블로그를 보완적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제 강의 내 실제 지원자 이력서 강의를 통해 구조를 살펴보시면 더 도움될 것 같아요.추가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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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부분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부드러운 족제비님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말씀해주신 고민은 정말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우선, 정말 나이만으로 이력서를 바로 걸러낸다는 건 들은 적도 경험해 본 적도 없습니다. (지원자의 모수가 적긴 하겠지요)특히, 개발자처럼 기술 중심의 포지션에서는 지금 "어떤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같은 경력/스킬을 가진 지원자가 여러 명일 경우, 회사 입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나 연차 대비 역할 등을 고려할 수 는 있기 때문에, 이력서를 통해 "나이 이상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경쟁력을 높이면 좋을까요?학습과 성장의 태도 강조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이력서에 담아주는 것이 좋습니다(사이드 프로젝트, 최신 기술 학습, 기술 블로그 운영, 기술 스터디 참여 등)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조직에서 중요한 건 코드만 잘 짜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하기 좋은 동료예요. 꼭 개발 직군의 경험뿐 아니라 다양한 연차의 팀원과 협업했던 경험,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를 써주시면 좋습니다.연차에 맞는 책임감 강조단순히 '주니어 개발자'로서 지원하더라도, 연차에서 오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 커뮤니케이션의 성숙도, 일정 관리 능력 등은 분명한 강점이 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주세요. 다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지원자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취업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경쟁력있게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정말 열심히!! 롱런 하셔야 합니다!! 마무리하자면, 어떻게 생각하냐&작성하냐에 따라, 나이는 ‘걸림돌’이 아니라 ‘경험’으로 바꿔 보여줄 수 있어요.지금처럼 진지하게 준비하고 계신다면, 분명히 가능성 있는 회사에서 그 진정성을 알아봐 줄 거라 생각합니다. 참고하기 좋은 글이 있어 남겨둡니다.잡플래닛 - 30대 중반에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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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안녕하세요 녕안님~!포트폴리오 형식에 대해 고민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제 강의에서도 다뤘듯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내용 전달’이에요.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방식으로 구현했는지, 본인의 역량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우선입니다시간 여유가 있다면 내용을 먼저 탄탄히 만든 후(pdf), 그걸 기반으로 인터랙티브한 포트폴리오 형태를 고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특히 백엔드로 지원하시는 상황이라면, UI/UX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건 오히려 본질을 흐릴 수 있어요.(나쁘다는 뜻이 아니에요!)인터랙티브한 웹 포트폴리오보다는, PDF 형태로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필요한 경우에는 GitHub, API 문서, 시연 영상 등 외부 링크로 보완하시면 꼭 인터랙티브 하지 않더라도 내용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인터랙티브한 포폴은 후순위 입니다!"(백엔드라면 더더욱) 전향 과정이 쉽지 않으실 텐데 방향을 잘 잡고 계신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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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안녕하세요 녕안님!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보통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업 양식이나 잡코리아 양식을 활용해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경우에도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이력서를 따로 준비해두면, 지원 시 훨씬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경력직 이직이나 경쟁이 치열한 채용에서 본인을 차별화할 수 있는 도구가 되거든요.뿐만 아니라, 정해진 양식이 아닌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포폴을 제출하라고만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포트폴리오는 기업에 따라, 직군에 따라 필요한 경우도 있고, 없어도 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 본인 이력서에서 부가적으로 설명할 부분이 있는가를 고려해서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강의에서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법만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정리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으니 끝까지 들어보시면 그 차이를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말씀 해주신 지원동기나 성격의 장단점 같은 항목은 전통적인 의미에선 자기소개서 영역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사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분리된 문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결국은 둘 다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니까요.그래서 제 강의에서 다루는 브레인스토밍 파트를 잘 활용하신다면, 이력서뿐 아니라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지원동기나 성격 장단점도 구체적인 에피소드 기반으로 정리하실 수 있어요. 단순한 성격 묘사가 아니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취업 혹은 이직 준비, 응원합니다! 필요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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