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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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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률 4%를 탈출하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실습 포함)

경험 구체화 (실습)

경험구체화중입니다.

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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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0

안녕하세요. 제가 강의에서 나온것 처럼 세세하게 분석하면서 질문을 만드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gpt한테 질문을 만들어서 전달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답변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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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GPT에게 도움을 받아 질문을 정리하는 방식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특히 어떤 부분을 질문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정리하기 어려울 때는 GPT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질문을 "생성"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력서 작성에 대한 본인의 고민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입니다.

왜냐하면, 강의에서 강조하는 "브레인스토밍"이란 게 단순히 과거 경험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왜 이 경험이 의미 있었는지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이게 나의 어떤 역량과 연결되는지

를 본인이 먼저 정리하고 파악하는 과정이기 때문이에요. 이 과정을 건너뛰고 GPT한테 질문을 전적으로 맡기면, 결국 중요한 '이력서 고민의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요.

막연한 생각이라도 좋으니, 먼저 짧게라도 본인의 고민을 써보세요. (예시. "내 경험이 너무 평범해서 임팩트가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그 다음, GPT에게 "이걸 더 날카로운 질문으로 다듬어줘", "본질적인 질문으로 만들어줘" 등등.. 라고 요청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자기 경험에 대한 고민은 유지하면서도, 더 구체적이고 좋은 질문을 도출할 수 있어요.

 

그럼, 이력서 작성 완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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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박용훈님,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GPT를 통해 질문을 만들어보는 방법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는 강의에서 제시된 방법론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또한 추가적인 도움을 받아 더 구체적이고 정교한 내용을 얻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을 만들어보면, 실질적인 경험 구체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경험과 상황에 맞게 내용을 조정하여 본인의 특색과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강의에서 제시한 내용과 실제 여러분의 경험을 잘 연결지어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주 연습하시고, 피드백을 통해 질문을 개선해 나가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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