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녀
@parkmin100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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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15.
1
Do it! 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 - 겨울 방학 맞이 기초 언어 스터디(6)
#지난주에 이어서...CSS로 화면을 설계하고,자바스크립트로 동작을 붙였다면,6주차는 드디어 웹 문서를 ‘직접 조작하는 단계’로 들어섰다. # 자바스크립트와 객체자바스크립트가 왜 객체 기반 언어인지 이해하는 장이다.객체의 개념자바스크립트의 내장 객체브라우저와 관련된 객체* 이제 코드가 단순한 명령어 모음이 아니라속성과 기능을 묶은 구조(객체)로 보이기 시작했다.웹 브라우저 자체도 하나의 거대한 객체 시스템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문서 객체 모델(DOM) 다루기드디어 DOM 등장.문서 객체 모델 이해하기DOM 요소 접근하기내용 수정하기이벤트 처리하기노드 추가·삭제class 속성 추가·제거* 여기서부터 진짜 “웹을 조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HTML은 구조,CSS는 디자인,JavaScript는 동작이라고 배웠지만DOM을 배우고 나니이 세 가지가 완전히 연결되는 지점이 보였다.버튼을 클릭하면특정 요소를 찾아내용을 바꾸고클래스를 추가해 스타일을 변경하는 흐름이제야 비로소“프론트엔드의 기본 구조”가 머릿속에서 연결됐다.# 6주차를 마치며 – 완주!처음엔 단순히“HTML부터 다시 정리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스터디였는데,6주를 마치고 보니 웹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한 사이클을 다 돌았다는 느낌이다.6주후 내가 얻은 것웹의 구조 이해 (HTML)화면 설계 능력 (CSS)로직과 상호작용 (JavaScript)문서 조작 능력 (DOM)이제는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게 아니라“왜 이렇게 동작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 같다.정말 긴 여정이었지만, 매주 기록을 남기며 공부한 덕분에 흐름이 훨씬 또렷하게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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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08.
0
Do it! 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 - 겨울 방학 맞이 기초 언어 스터디(5)
#지난주에 이어서...4주차에서 Grid와 고급 선택자로 CSS의 구조를 완성했다면,5주차는 정적인 화면에 움직임과 동작을 붙이는 단계로 넘어가는 구간이었다. # 트랜지션과 애니메이션CSS로 화면에 움직임과 흐름을 주는 방법을 다룬다.transform 속성 알아보기transition으로 부드러운 변화 만들기animation으로 반복 동작 구현하기* 단순히 스타일을 바꾸는 게 아니라사용자 행동에 반응하는 시각적 피드백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CSS만으로도 충분히 ‘동적인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체감한 파트.# 자바스크립트와 첫 만남이제 본격적으로 자바스크립트 등장!자바스크립트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웹 브라우저와 자바스크립트의 관계기본 용어와 입출력 방법자바스크립트 스타일 가이드* 자바스크립트는HTML, CSS와 완전히 다른 역할을 맡고 있는 언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화면을 조작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역할”이라는 개념을 잡는 데 집중한 장.# 자바스크립트 기본 문법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 시작한다.변수 개념자료형연산자조건문반복문* 다른 언어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개념들이지만,웹 맥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가 새롭게 느껴졌다.이제부터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 함수와 이벤트자바스크립트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함수와 이벤트를 다룬다.함수의 개념과 사용 방법변수 스코프 이해하기이벤트의 개념* 여기서부터 진짜 “웹이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다.사용자의 클릭, 입력 같은 행동이코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5주차를 마치며5주차는 한마디로정적인 웹에서 동적인 웹으로 넘어가는 분기점이었다.CSS로 시각적인 움직임을 만들고자바스크립트로 로직과 동작을 붙이면서웹 페이지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하나의 인터페이스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아직 자바스크립트가 익숙하진 않지만,이제는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지”가 상상되기 시작하는 단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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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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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 - 겨울 방학 맞이 기초 언어 스터디(4)
#지난주에 이어서...3주차에서 Flexbox와 반응형 개념을 익혔다면,4주차는 CSS 레이아웃과 선택자의 ‘완성 단계’라고 느껴지는 구간이었다. # CSS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배치하기Flexbox가 한 방향 정렬이라면,Grid는 화면 전체를 설계하는 레이아웃 도구라는 느낌이었다.CSS Grid 기본 개념행(row)과 열(column) 구조그리드 라인과 템플릿 영역전체 레이아웃 설계 방식* 화면을 칸 단위로 설계할 수 있어서페이지 구조가 훨씬 명확해졌다.“이건 Flex로, 이건 Grid로”레이아웃 도구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감각이 생긴 파트.# CSS 고급 선택자CSS를 더 똑똑하게 쓰기 위한 선택자 심화 파트다.연결 선택자속성 선택자가상 클래스와 가상 요소CSS 함수 사용해보기* HTML 구조를 그대로 두고도원하는 요소만 정확히 집어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CSS가 단순한 스타일 언어가 아니라조건과 상태를 다루는 언어라는 느낌이 확 와닿았다.# 4주차를 마치며4주차를 정리해보면CSS로 ‘배치하고, 선택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완성한 주차였다.Grid로 전체 레이아웃을 설계하고고급 선택자로 세밀하게 스타일을 적용하면서CSS를 훨씬 구조적으로 바라보게 됐다.처음엔 속성도 많고 개념도 어려웠지만,이제는 화면을 보면 “이건 어떤 방식으로 짜면되겠다."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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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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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 - 겨울 방학 맞이 기초 언어 스터디(3)
#지난주에 이어서...2주차에서 HTML과 CSS의 기본 문법을 익혔다면,3주차는 ‘화면을 어떻게 배치하고, 어떻게 반응하게 만들 것인가’에 집중하는 구간이었다. # CSS 박스 모델CSS 레이아웃의 시작이 되는 박스 모델을 다룬다.콘텐츠(content), 패딩(padding), 테두리(border), 마진(margin)요소 크기 계산 방식여백을 조절하는 속성기본 레이아웃 구성*“왜 생각한 크기랑 실제 화면 크기가 다를까?”에 대한 답이 박스 모델에 다 들어 있었다.CSS를 헷갈리게 만드는 거의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라는 느낌.# 이미지와 그라데이션 효과로 배경 꾸미기배경을 다루는 CSS 속성들을 집중적으로 배운 장이다.배경색과 배경 범위배경 이미지 지정반복, 위치, 크기 설정그라데이션 효과 적용*단순히 색만 칠하는 게 아니라이미지 + 그라데이션을 조합해서 화면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실무 감각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한 파트.# 반응형 웹과 미디어 쿼리이제 화면은 고정 크기가 아니라는 걸 전제로 학습이 진행된다.반응형 웹의 개념화면 크기에 따라 요소가 변하는 구조미디어 쿼리 기본 문법디바이스별 대응 방식*“PC에서 잘 보이던 화면이 왜 모바일에선 깨질까?”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는 장이었다.CSS는 결국 조건에 따라 다르게 보여주는 언어라는 게 확 와닿았다.# 플렉스 박스 레이아웃으로 배치하기레이아웃의 판도를 바꾼 Flexbox 파트.flex 컨테이너와 아이템 개념정렬과 배치 방식반응형을 고려한 레이아웃 구성*예전처럼 float나 position에 의존하지 않고정렬과 배치를 훨씬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처음엔 속성이 많아 헷갈리지만, 익숙해질수록 강력한 도구라는 느낌.# 3주차를 마치며3주차는 한마디로*“CSS는 꾸미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언어”라는 걸 체감한 주차였다.박스 모델로 구조를 이해하고배경으로 분위기를 만들고미디어 쿼리로 화면에 반응하게 만들고Flexbox로 배치를 정리하는 흐름이제야 “웹 페이지를 만든다”는 감각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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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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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 - 겨울 방학 맞이 기초 언어 스터디(2)
#지난주에 이어서...1주차에서 HTML 기본 구조를 훑어봤다면,2주차는 ‘이제 진짜 웹페이지처럼 보이게 만드는 단계’였다.이번 주차에서는 입력 요소(Form) 와 CSS 스타일링의 핵심 개념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입력 양식 작성하기 (Form)웹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입력 폼이다.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창… 전부 여기서 시작하니까! 태그의 역할과 기본 구조 이해 태그의 다양한 타입들 (text, password, checkbox, radio 등)placeholder, value, name 같은 입력 요소 속성들여러 입력 태그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단순히 “입력창을 만든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브라우저가 데이터를 어떻게 인식하는지까지 같이 보게 돼서 꽤 중요했다.# CSS 기초 다지기이번 주차의 핵심은 단연 CSS.* CSS 기본 개념CSS를 왜 쓰는지HTML과 CSS의 역할 분리스타일 적용 우선순위 개념특히 같은 요소에 스타일을 여러 번 줬을 때 어떤 게 적용되는지직접 실습으로 보니까 이해가 훨씬 빨랐다.# CSS 속성으로 다양한 스타일 적용하기색상, 글자 크기, 배경…이제야 “웹페이지 꾸미기”가 시작된 느낌!color, background, font-sizergba 색상으로 투명도 조절배경 이미지 적용 & 고정 배경* 단순한 글자 하나도CSS 하나 바꾸면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는 게 재밌었다.# text-shadow로 텍스트 효과 주기이번 주차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파트.text-shadow 기본 문법그림자 위치, 흐림 정도, 색상 조합여러 스타일을 적용한 텍스트 실습텍스트 하나에 그림자만 줘도확실히 기본이랑은 느낌이 다르다!# 2주차를 마치며입력 폼은 웹의 기본 인터페이스CSS는 단순 꾸미기가 아니라 구조적인 규칙우선순위 개념은 앞으로 계속 중요하게 쓰일 것 같음 아직은 단순한 예제들이지만,이제 “보이는 웹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어서확실히 1주차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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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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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 - 겨울 방학 맞이 기초 언어 스터디(1)
겨울 방학을 맞아 Do it! 기초 언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6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정해, 매주 진도에 맞춰 학습하고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는 스터디다.내가 선택한 책은「HTML + CSS 웹 표준의 정석」웹 개발을 기본부터 정리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 이번 스터디 도서로 골랐다.스터디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정해진 진도표에 맞춰 학습매주 개인 SNS에 공부 내용 정리기록을 통해 흐름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글에서는 1주차 진도(01~04장)를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1주차 진도 요약 (01~04)01. 웹은 어떻게 움직일까웹 개발에 들어가기 전, 웹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장이다.정적 웹과 동적 웹의 차이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의 흐름웹 접근성의 기본 개념* 웹은 단순히 화면을 띄우는 것이 아니라브라우저와 서버가 계속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라는 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초반부터 웹 접근성을 다루는 점도 인상적이었다.02. 웹 개발 시작하기본격적인 코딩 전에, 웹 개발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 방향을 잡아주는 장이다.웹 개발 학습 흐름개발 환경 설정에디터와 브라우저의 역할파일과 폴더 구조 개념*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학습 순서를 정리해주는 챕터라는 느낌이었다.툴 설명보다는 개발을 바라보는 관점 위주라 부담이 적었다.03. HTML 기본 문서 만들기이제 실제 HTML 문서를 만들어보는 단계다.HTML의 역할HTML 기본 문서 구조, , 의 의미시맨틱 태그의 개념* HTML은 단순히 화면을 꾸미는 언어가 아니라문서의 구조와 의미를 표현하는 언어라는 점이 핵심이었다.왜 시맨틱 태그를 써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04. 웹 문서에 다양한 내용 입력하기웹 문서에 실제 콘텐츠를 채워 넣는 방법을 다룬다.텍스트 입력목록 만들기표 만들기이미지 삽입오디오·비디오 삽입하이퍼링크 연결* 우리가 매일 보는 웹 페이지가어떤 HTML 요소들로 구성되는지 하나씩 뜯어보는 파트였다.특히 표와 이미지, 링크 부분은 실습하면서 구조가 확실히 잡혔다.# 1주차를 마치며01~04장은웹의 개념 → 개발 준비 → HTML 문서 구조 → 콘텐츠 구성으로 이어지는, 웹의 기초를 다지는 구간이었다.이 단계가 단단해야 이후 내용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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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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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사라진 대신, 참을성이 사라졌다
#사소한 짜증이 너무 자주 생긴다로딩 화면이 잠깐 멈추면 괜히 휴대폰을 내려놓게 된다.메신저에 ‘읽음’이 찍혔는데 답장이 오지 않으면, 별일 아닌데도 신경이 쓰인다.결제 버튼을 눌렀는데 바로 완료 화면이 뜨지 않으면 다시 한 번 더 누른다.엘리베이터 버튼도 한 번이면 충분한데, 괜히 두 번 누른다.이런 순간들이 하루에 몇 번이나 반복된다.크게 화가 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자꾸 바빠진다.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참을성이 없어진 걸까? #성격 문제라고 넘기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다처음에는 그냥 성격 탓을 했다.요즘 사람들이 다 그렇지 뭐, 나만의 문제는 아니라고.그런데 가만히 주변을 보면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다.카페에서 주문이 조금 늦어지면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배달 앱에서 라이더 위치가 멈춘 것 같으면 괜히 화면을 새로고침한다.영상이 끊기면 바로 뒤로 가거나 다른 콘텐츠를 찾는다.이쯤 되면 개인의 인내심 문제라고만 보기에는 이상하다.그래서 질문을 바꿔보게 된다.내가 참을성이 없어졌을까,아니면 참을 수 있는 상황이 사라졌을까? #우리는 정말로 ‘기다리지 않게’ 되었다요즘의 디지털 환경은 기다림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앱은 누르는 즉시 반응한다콘텐츠는 끝나기 전에 다음 편이 자동 재생된다배송은 ‘언젠가’가 아니라 ‘내일 도착’이 기본값이다메신저에서는 상대가 접속 중인지, 입력 중인지까지 보인다기다림은 점점 줄어들었고,우리는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 익숙해졌다.문제는, 기다림이 사라지면서그 사이에 있던 시간도 함께 사라졌다는 점이다. #기다림은 단순한 공백이 아니었다예전의 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었다.답장을 기다리며‘아직 바쁜가 보다’라고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시간이 있었고,결과를 기다리며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마음의 여지를 만드는 과정이 있었다.기다림은 감정을 정리하고 조절하는 시간이었다.조금 불안해도, 조금 답답해도그 시간을 지나며 마음이 한 번 가라앉았다.하지만 지금은 다르다.결과는 즉시 주어지고, 감정은 준비할 틈이 없다.그래서 아주 사소한 지연에도 감정이 바로 튀어나온다. #예민해진 게 아니라, 완충 장치가 사라진 것일지도 모른다요즘 사람들은 유난히 예민해 보인다.작은 지연에도 불안해하고,조금만 예상과 달라도 쉽게 짜증을 낸다.하지만 이걸 단순히 “요즘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다”라고 말해도 될까.어쩌면 우리는 예민해진 게 아니라,감정을 완충할 시간을 잃어버린 상태에 가까운지도 모른다.기다림이 사라진 자리에는즉각적인 반응만 남았고,그 사이를 메워주던 여유는 점점 줄어들었다. #그래서 조급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책에서는 사람들이 불확실한 상황을 견디는 데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쓴다고 말한다.기다림은 바로 그 에너지를 천천히 쓰게 해주는 장치였다.하지만 즉각적인 피드백이 기본이 된 환경에서는그 에너지를 쓸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그러다 보니 우리는 스스로를“왜 이렇게 참을성이 없지?”라고 탓하게 된다.사실은 사람이 달라진 게 아니라,사람을 둘러싼 조건이 달라진 것에 가깝다.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어쩌면 요즘의 조급함은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너무 매끄러워진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낸 부작용일지도 모른다.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우리는 점점 기다리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그리고 그 사실을,참을성이 없어진 나 자신의 문제로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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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9.
2
디지털 디톡스 사례로 살펴본, 행복을 주는 디자인
요즘 디지털 환경에서 느끼는 피로는 단순히 사용 시간이 많아서라기보다,계속해서 무언가에 반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이번 주차 미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디지털 디톡스를 고려한 디자인 사례들을 ‘행복을 주는 디자인’의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했다.아래 사례들은 모두 사용자를 더 오래 붙잡기보다는,사용자가 스스로 디지털과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디지털 디톡스를 고려한 디자인 사례1. Apple의 집중 모드(Focus Mode)애플의 집중 모드는 모든 알림을 무조건 차단하는 방식이 아니라,상황에 따라 필요한 알림만 선택적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업무 중’, ‘휴식 중’, ‘수면 시간’처럼 사용자의 상태를 기준으로 디지털 환경을 재구성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이 기능은 사용자가 알림을 무시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지금은 반응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라는 신호를 시스템 차원에서 제공한다. 2. Instagram의 ‘Take a Break’ 기능인스타그램은 일정 시간 이상 콘텐츠를 소비하면“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보여준다.계속해서 스크롤하도록 유도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멈출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디자인이다.이 기능은 사용자의 행동을 강제로 제한하지 않지만,계속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부드럽게 상기시킨다. 3. YouTube의 자동 재생 제어유튜브의 자동 재생 기능은 한때 ‘계속 시청’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대표적인 설계였다.하지만 최근에는 자동 재생을 끄거나,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선택하도록 하는 구조가 강조되고 있다.이 변화는 콘텐츠 소비의 흐름을 끊고,“여기서 멈춰도 된다”는 선택지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앞서 살펴본 사례들은 모두 사용자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거나 조작하려 하지 않는다.대신 사용자가 디지털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인식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이는 책에서 설명한 파레이돌리아(paraeidolia) 개념과도 연결된다.사람은 의미 없는 자극에도 의미와 의도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으며,디지털 환경에서는 알림, 숫자, 반복적인 반응이 실제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신호처럼 인식되기 쉽다.이러한 인지 특성 때문에 사용자는 단순한 알림에도 ‘지금 반응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디지털 서비스와 마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감정을 투사하게 된다.책에서 AI나 디지털 대상이 사람처럼 느껴지는 이유 역시이러한 반복적인 상호작용과 감정 투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감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해석의 단서를 줄이는 디자인내가 찾은 디지털 디톡스 사례들은 사용자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차단하려 하지 않는다.대신 감정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는 단서 자체를 줄이는 방식을 선택한다.알림의 빈도를 줄이고,계속 이어지는 상호작용의 흐름을 끊고,사용자가 스스로 멈출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디지털 대상과의 관계가 과도하게 형성되는 것을 방지한다.그 결과 사용자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감정 소모 없이 머물 수 있게 되고,이 안정감은 ‘편안하다’, ‘괜찮다’라는 감정으로 인식된다.이러한 감정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사용자 경험'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주는 디자인이란...이 사례들을 정리하며나는 행복을 주는 디자인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게 되었다.행복을 주는 디자인이란사용자를 계속 붙잡는 디자인이 아니라,사용자가 스스로 거리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디자인이다.디지털 디톡스를 고려한 디자인은 즉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지는 않을 수 있다.하지만 사용자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는 점에서장기적인 안정감과 안도감을 제공한다.그리고 이것이 바로 ‘사용자를 행복하게 하는 UX’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문헌 : https://www.frameout.com/insight-news/designing-for-digital-wellbeing##디논과 함께하는 독서모임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독서모임 링크 : https://inf.run/hYv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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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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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CS 전공지식; 컴퓨터 구조 미션 1
미션 1 - 4입력 AND, OR, NAND, NOR, XOR 연산의 진리표를 작성해보세요.답.| A | B | C | D | AND | OR | NAND | NOR | XOR | |:-:|:-:|:-:|:-:|:---:|:--:|:----:|:---:|:---:| | 0 | 0 | 0 | 0 | 0 | 0 | 1 | 1 | 0 | | 0 | 0 | 0 | 1 | 0 | 1 | 1 | 0 | 1 | | 0 | 0 | 1 | 0 | 0 | 1 | 1 | 0 | 1 | | 0 | 0 | 1 | 1 | 0 | 1 | 1 | 0 | 0 | | 0 | 1 | 0 | 0 | 0 | 1 | 1 | 0 | 1 | | 0 | 1 | 0 | 1 | 0 | 1 | 1 | 0 | 0 | | 0 | 1 | 1 | 0 | 0 | 1 | 1 | 0 | 0 | | 0 | 1 | 1 | 1 | 0 | 1 | 1 | 0 | 1 | | 1 | 0 | 0 | 0 | 0 | 1 | 1 | 0 | 1 | | 1 | 0 | 0 | 1 | 0 | 1 | 1 | 0 | 0 | | 1 | 0 | 1 | 0 | 0 | 1 | 1 | 0 | 0 | | 1 | 0 | 1 | 1 | 0 | 1 | 1 | 0 | 1 | | 1 | 1 | 0 | 0 | 0 | 1 | 1 | 0 | 0 | | 1 | 1 | 0 | 1 | 0 | 1 | 1 | 0 | 1 | | 1 | 1 | 1 | 0 | 0 | 1 | 1 | 0 | 1 | | 1 | 1 | 1 | 1 | 1 | 1 | 0 | 0 | 0 | 다음 불 방정식들을 여러 방법을 이용해 간략화 해보세요. 1. A( (BB)’+ 0A) + (CC)' = (AB’) +C 2. (B’B’) + (AD’ + (CA)’)D = B’ + (DC’) + (DA’) 3. (A’B) + B(B1 + BC) = B 4. B’(1C + BD) + DB = (B’C) + (DB)답.1. A((BB)’ + 0A) + (CC)’ = AB’ + C’ ️(1) BB = B → (BB)’ = B’ (동일 법칙 + 여법칙) ️(2) 0A = 0 (항등법칙) ️(3) A(B’ + 0) = AB’ (항등원 + 분배법칙) ️(4) CC = C → (CC)’ = C’ (동일 법칙 + 여법칙) ️(5) AB’ + C’ 2. (B’B’) + (AD’ + (CA)’)D = B’ + DC’ + DA’ (1) B’·B’ = B’ (동일 법칙) ️(2) (CA)’ = C’ + A’ (드모르간 법칙) ️(3) AD’ + (C’ + A’) = AD’ + C’ + A’ → (AD’ + C’ + A’)D = AD’·D + C’·D + A’·D (분배법칙) ️(4) AD’·D = AD’, 나머지도 그대로 → AD’ + C’D + A’D (5) B’ + AD’ + C’D + A’D → 항 재정렬하면: B’ + C’D + A’D + AD’ = B’ + DC’ + DA’ 3. (A’B) + B(B1 + BC) = B ️(1) B·1 = B → B1 = B (항등법칙) ️(2) B + BC = B (흡수법칙) → B(B1 + BC) = B ️(3) (A’B) + B = B (흡수법칙 또는 결합) 4. B’(1C + BD) + DB = B’C + DB (1) 1C = C (항등법칙) → (1C + BD) = (C + BD) (2) B’(C + BD) = B’C + B’BD (분배법칙) (3) B’·B = 0 → B’BD = 0·D = 0 → B’C + 0 + DB = B’C + DB3. 다음 2진수를 10진수로 변환해보세요.1. 110111 = 2. 10000001 = 3. 11111100000 = 4. 101010 =답.1. 110111 = 55 → 2진수 110111은 (1×2⁵) + (1×2⁴) + (0×2³) + (1×2²) + (1×2¹) + (1×2⁰) = 32 + 16 + 0 + 4 + 2 + 1 = 55 2. 10000001 = 129 → 2진수 10000001은 (1×2⁷) + (0×2⁶) + ... + (0×2¹) + (1×2⁰) = 128 + 0 + 0 + 0 + 0 + 0 + 0 + 1 = 129 3. 11111100000 = 2016 → 2진수 11111100000은 (1×2¹⁰) + (1×2⁹) + (1×2⁸) + (1×2⁷) + (1×2⁶) + (1×2⁵) 나머지는 0이므로 계산 안 해도 됨 = 1024 + 512 + 256 + 128 + 64 + 32 = 2016 4. 101010 = 42 → 2진수 101010은 (1×2⁵) + (0×2⁴) + (1×2³) + (0×2²) + (1×2¹) + (0×2⁰) = 32 + 0 + 8 + 0 + 2 + 0 = 42 다음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해보세요. 1. 10 = 2. 27 = 3. 86 = 4. 516 =답.1. 10 = 1010 → 10 ÷ 2 = 5 ... 0 5 ÷ 2 = 2 ... 1 2 ÷ 2 = 1 ... 0 1 ÷ 2 = 0 ... 1 → 역순으로 읽으면 1010(2) 2. 27 = 11011 → 27 ÷ 2 = 13 ... 1 13 ÷ 2 = 6 ... 1 6 ÷ 2 = 3 ... 0 3 ÷ 2 = 1 ... 1 1 ÷ 2 = 0 ... 1 → 역순으로 읽으면 11011(2) 3. 86 = 1010110 → 86 ÷ 2 = 43 ... 0 43 ÷ 2 = 21 ... 1 21 ÷ 2 = 10 ... 1 10 ÷ 2 = 5 ... 0 5 ÷ 2 = 2 ... 1 2 ÷ 2 = 1 ... 0 1 ÷ 2 = 0 ... 1 → 역순으로 읽으면 1010110(2) 4. 516 = 1000000100 → 516 ÷ 2 = 258 ... 0 258 ÷ 2 = 129 ... 0 129 ÷ 2 = 64 ... 1 64 ÷ 2 = 32 ... 0 32 ÷ 2 = 16 ... 0 16 ÷ 2 = 8 ... 0 8 ÷ 2 = 4 ... 0 4 ÷ 2 = 2 ... 0 2 ÷ 2 = 1 ... 0 1 ÷ 2 = 0 ... 1 → 역순으로 읽으면 1000000100(2) 다음 불 방정식을 logisim을 이용해 회로를 만들어보세요.(회로 이미지와 .circ파일 첨부)다음 불 방정식을 logisim을 이용해 회로를 만들어보세요.(회로 이미지와 .circ파일 첨부), 1. (B’C) + (DB) 2. (AB’) +C 3. B’ + (DC’) + (DA’)답.

2025.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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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CS 전공지식; 컴퓨터 구조 및 알고리즘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첫 주차!먼저 컴퓨터 구조 강의들을 수강하였다.각 강의들은 큰 주제를 나누어 섹션별로 구분되어있었는데첫 번째 섹션은 컴퓨터 구조 개론 이였다.이 섹션은 4강의로 나누어 이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 및 컴퓨터의 역사를 배워보는 시간이였다.어릴 적 어딘가 들어봤던 용어들을 다시 떠올리는 기본 워밍업 느낌의 섹션이였다. 두 번째 섹션은 컴퓨터의 구성 요소!가장 중요한 CPU부터 메모리 및 주변 장치들에 대하여 공부하였고다양한 비트의 컴퓨터의 차이점을 배우며 앞으로 실습하게 될 8bit컴퓨터에 대해서 기본을 알 수 있는 강의였다. 다음 섹션은 불 대수에 대한 섹션이였다.6개의 강의로 나누어져 불 대수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이였는데.대학생때로 돌아가 가물가물한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한강의씩 수강해나갔고.첨부링크에 있는 드모르간 법칙의 정의 사이트로 이동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직접 종이에 써가며해당 정의에 대해 친숙함을 가지려고 하였다. 4번째 섹션은 비트에 대한 섹션이였는데.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10진법부터 2진법, 16진법에 대하여 공부하였고어떠한 숫자를 각 진법에 따라 변환하는 방법을 공부하였다.빅 엔디안 및 리틀 엔디안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컴퓨터가 음수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공부하였다. 5번째 섹션은 지금까지 기초를 공부했다면 실습에 돌입하는 섹션이였는데.직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NAND, NOT 등 다양한 회로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섹션이였다.프로그램을 처음써보다보니 신기하면서도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회로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이번 1주차때는 XOR 게이트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강의가 이어졌고 다음 2주차에는 비트별 입력회로를 공부하는 것 같았다. 컴퓨터 구조 강의를 듣고 나서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강의를 수강하였는데.심화편이란걸 좀 더 미리 알았으면 이 워밍업 클럽이 시작되기전에 미리 기본편을 듣는건데너무 늦게 알아버린 바람에 기본편과 같이 조금씩 듣기로 마음먹었다. 알고리즘 강의의 첫 번째 섹션은 정말 기본적인 준비과정이였다.기본편을 듣지 못한 수강생들을 위해 기본 파일들을 다운받을 수 있었고또한 vs코드 프로그램 설치방법부터 시작할 수 있었다.이제 준비가 끝나고 나면 본강의 시작전 P-NP강의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코스가 시작되는 느낌이였다. 두 번째 섹션은 트리와 이진트리 섹션이였는데기본적인 트리와 이진트리의 개념에 대하여 자세한 강의를 듣고 이제 그걸 직접 코드로 구현해보는 강의였다.처음한번 강의만 틀어서 한번 본뒤에 이제 vscode를 켜고 다시 강의를 따라가면서 하나씩 차근차근코드를 치며 이해를 해보려고 하였다. 세 번째 섹션은 이전 섹션에서 이진트리의 기본 개념을 이해했다~이제 심화를 가자 느낌으로두 가지 개념을 합친 이진 탐색 트리에 대한 개념강의가 이어졌고. 마찬가지로 개념 강의가 끝난 뒤에는 삽입의 구현과 제거의 구현이 이어졌다.역시 저번 섹션처럼 단 한번만 강의를 들어서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고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이번 섹션을 마무리하였다. 몰아치듯 이어지는 다음 섹션은 AVL 트리!앞 섹션과 마찬가지로 개념설명 -> 구현의 형식으로 강의가 이어졌다.벌써부터 어질어질한걸봐선 다음 2주차 진행하기 전에 3~4섹션에 대해서 다시 복습이 필요할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기본편을 다 듣고 시작했다면 쉬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음 2주차 발자국을 작성할때에는 기본편을 마무리하고 작성해야겠다 하는 다짐을 하며 한 주 학습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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