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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공 한글로 시작하는 일본어

<숏공 한글로 시작하는 일본어>는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직장인을 위한 초급 입문 과정이다. 이 과정은 10개의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는 우리말과 비슷한 발음의 일본어 단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습자는 단어를 듣고 의미를 유추한 뒤 문장으로 적용해보면서 일본어의 기본 어휘와 문장 구성 능력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다.

1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 365ENM
일본어
일본어회화

수강 후 이런걸 얻을 수 있어요

  • 한국어와 유사한 발음을 가진 일본어 단어를 빠르게 익히고 뜻을 유추할 수 있다.

  • 배운 어휘가 포함된 문장을 통해 실제 회화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다.

  • 기본 문장 구조와 표현을 이해하며, 간단한 의사 표현이 가능해진다.

1. 익숙한 소리에서 시작하는 학습 — 발음이 비슷하니 외우기도 쉽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건 낯선 음과 억양이다. 하지만 이 강의는 한국어와 발음이 비슷한 일본어 단어를 중심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어? 이거 한국어랑 비슷하네?”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단어에 몰입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アイスクリーム)처럼 외래어를 그대로 쓴 일본어 단어는 뜻을 유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그만큼 기억도 잘 된다. 발음 유사성은 재미뿐 아니라 장기 기억에 강한 인지적 연결 고리로 작용한다.

2. 하루 300초, 짧지만 확실한 초집중 학습

일본어를 처음 시작할 때 긴 강의는 부담스럽고 집중하기도 힘들다. 이 과정은 하루 딱 5분, 짧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한 가지 주제에만 집중하니, 복잡하게 느껴지던 일본어도 훨씬 쉽게 다가온다. 출퇴근 시간,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들을 수 있다.

3. 소리 내어 말하며 익히는 완성형 학습 루틴원어민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는 루틴을 통해 수동적인 ‘보고 듣기 중심’이 아닌, 직접 말해보는 말하기 중심 수업을 경험한다. 특히 발음 훈련 파트는 히라가나·가타카나를 몰라도 발음부터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문자를 몰라도 바로 일본어를 말해보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우리말과 비슷한 소리 중심 학습은 초보자에게 두려움을 줄이고, 반복을 통한 체화로 이어지는 강력한 장점이 된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일본어를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는 학습자

  • 글자(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없이 말부터 배우고 싶은 왕초보 학습자

  • 출장, 여행, 문화 교류 등을 준비하며 기초 생활 회화를 익히고 싶은 학습자

안녕하세요
입니다.

391

수강생

29

수강평

4.6

강의 평점

65

강의

커리큘럼

전체

30개 ∙ (4시간 29분)

강의 게시일: 
마지막 업데이트일: 

수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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