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총 173,462개, 만족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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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드맵 보면 뭔가 머리가 깨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하루에 한 코스씩 쭉 봐버리고 한 코스씩 수강평을 남기고 있네요. 아래쪽에는 강사님께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렸지만 뉴비 개발자가 알아먹도록 답변을 주시려고 하면 아마 글이 길어질 것 같고... 도움이 될법한 힌트라도 넌지시 담아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일 해보지 못했고, 설계 관련해서 따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스프링 관련 책들 보면서 따라 해보고 있습니다. 일전에 JAVA를 공부하며 package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묶어서 관리하기 위함이라고 학습했음에도, API controllers를 api 패키지로 따로 묶는 이유는 생각해본 적 없이, 그냥 그 책의 저자가 그렇게 만드니까 그렇게 따라 만들어보는 식이었습니다. 이 강의 가장 처음에 api 패키지를 만들면 관리하고 공통 처리하기 쉬워진다고 말씀하시는 부분부터 저의 부족함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정말 기초적이고 작은 부분일 수도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는 사람이 '나'이고,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은 강사님이구나. 이렇기 때문에 어떤 문제의 여러 해결 방안과 각각의 방식에서 trade-off를 생각해보고 알려주는 이런 강의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굉장히 존경하게 됐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김영한님의 처음은 어땠나요? 라는 이상한 질문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는, 기존에 뭔가 다른 것들을 쓰셨을 것인데, 어떻게 JPA를 공부하고 정리했고, QueryDSL같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찾게 되셨나요? 그리고 알아보고 실제로 사용하는 데까지는 걸리는 기간 따위를 잡고 알아보시나요? 예를들어 1번 JakartaEE Persistence 문서를 찾아가서 언젠간 끝이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그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Spring Data 찾아가서 보고 Data JPA 찾아가서 또 보고... 하는 방식 2번 예제 코드를 접해서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알아본 후에, 기존에 본인이 사용하던 방식과 비교해보고, 설정을 바꾸고 싶은 부분에 대한 내용을 문서에서 찾아보고 바꿔보는 방식 그 밖에도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기술을 현업에 접목시킬 때 어떻게 공부하고 정리해서 가져다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보면 어떤 사람은 그냥 자가 개발을 하고 어떤 사람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저는 그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런 라이브러리의 존재를 알게 됐을까? 그것이 정말 궁금합니다. 현업에서 일하는 개발자 분들은 이런 라이브러리들을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 라이브러리들도 문서를 찾아가서 땅을 파며 알아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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