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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걸 건진 것 같습니다. - tailwindcss v3에서 멈춘 제게 v4에서 바뀐 부분을 - 이미 사용 경험이 있는 zustand, @tanstack/react-query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 관심이 있었지만 사용이 다소 막막했던 shadcn/ui - 프로젝트 내 파일들의 디렉토리 구조 - 맛보기지만 front-end만 할 줄 아는 상황에서 궁금했던 supabase 사용법? (회원가입 등) 강의를 최초로 촬영하신 시점과 제가 수강한 시점이 달라서 강의를 따라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거나 적용할 때 일부 다른부분들이 있어서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진도를 따라갔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재미를 느꼈고 완강까지 하게됐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배운걸 토대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거나 이전 프로젝트를 다시 다듬어보거나 하면서 제 프로젝트에 잘 녹여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프런에서 강의를 구매해 들었습니다. 이제 곧 1년 차를 앞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이지만, 여전히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작성은 제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이력서에 담을 만한 내용이 많지 않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나마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어떻게 풀어내야 더 눈에 띄고 매력적으로 보일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그리고 ‘잘 쓴 이력서’란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그동안 작성해 온 이력서를 다시 돌아보니, 저는 단순히 성과와 기술만 나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제 이력서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회사 업무든 개인 프로젝트든 내가 왜 이 기능을 구현했고 왜 이 작업을 수행했는지 그 이유를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했는지 나열하는 것보다, 왜 했는지를 함께 설명하는 것이 훨씬 더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작성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제는 어떤 방향으로 정리하고 다듬어 나가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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