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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이력서 말투
안녕하세요. 저는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이번에 마이다스 공채의 백엔드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지원했던 회사들과는 달리 마이다스는 이력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제공하더군요.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해둔 노션 이력서에서는 문장을 ‘~함’처럼 간결한 서술체로 작성했는데, 마이다스처럼 이력서를 웹사이트에서 직접 입력하는 경우에는 ‘~했습니다’처럼 구어체에 가까운 문체로 작성하는 것이 더 좋을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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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6주 완성! 백엔드 이력서 차별화 전략 4가지 - 똑같은 이력서 속에서 돋보이는 법
이력서 작성에 대한 질문
강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입 개발자로 이력서를 준비하며 몇 가지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1. 이력서는 간결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한 프로젝트당 설명은 보통 어느 정도 분량이 적절할지 궁금합니다. A-B-C 패턴처럼 결과 위주로 간결하게 쓰는 게 좋은지, 배운 점까지 포함하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2. 강의를 듣고 기존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프로젝트 기간과 개선 기간을 따로 구분해 써야 할지, 아니면 하나로 묶는 게 더 나을지 구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성과 수치화 외에 신입 개발자 이력서에서 눈길을 끄는 프로젝트 작성 방식이나 구조가 있었다면 어떤 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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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6주 완성! 백엔드 이력서 차별화 전략 4가지 - 똑같은 이력서 속에서 돋보이는 법
트랜잭션 격리성 설계도 어필포인트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기존에는 @Transactional만으로 데이터 일관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동시에 재고를 조회·갱신하는 상황에서 격리성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인식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이력서에서 “단순 구현 → 시스템 안정성 중심의 설계로 성장한 과정”으로 기술적 사고 확장으로 어필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너무 이론적으로 보일까요?(항상 서비스 내 로직만 고려해서 롤백 여부로 트랜잭션을 생각했는데, 큰일이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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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면접 전에 알고 가면 좋을 것들 - 신입 Java 백엔드 개발자편
JVM/GC 최적화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의에서 GC와 JVM 메모리 관리에 대해 설명해주신 부분을 듣다가, 제가 겪었던 Thread Starvation 문제가 떠올라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제가 겪었던 상황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 1차 문제 발생[프로젝트 환경]- Spring Boot 3.x, Java 21- AWS EC2 t3.small (2 vCPU, 2GB RAM)- Docker 컨테이너 배포- 개발 서버 (비용 최적화 목적) [문제 발생 과정]초기에는 Docker 메모리 제한 없이 JVM만 -XX:MaxRAMPercentage=75.0로 설정했습니다. 카카오 소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한 후 배포 시 Thread Starvation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초기 설정 (문제 발생)- Docker: 메모리 제한 없음- JVM: -XX:MaxRAMPercentage=75.0 (호스트 2GB의 75% = 1.5GB) [결과]- JVM이 힙 1.5GB + 스택/Metaspace 400MB = 총 1.9GB 사용- OS/Docker 600MB 사용- 총 2.5GB 필요 → t3.small 2GB 초과- Thread Starvation 발생 [1차 해결]Docker 메모리 제한을 추가하고 JVM heap을 축소했습니다.# DockerfileENTRYPOINT ["java", "-XX:+UseZGC", "-Xms512m", "-Xmx1g", "-jar", "app.jar"]# 배포 스크립트docker run -d --memory="1.5g" --memory-swap="1.5g" --cpus="1.8" ... ✔ 2차 문제 발생이후 구글/네이버 소셜 로그인, CRUD API들이 추가되면서 다시 Thread Starvation이 발생했습니다.AWS EC2 서버를 재부팅하고 SSH로 서버에 접속해서 원인을 파악해보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당시 작성했던 깃허브 이슈 내용입니다.✏ 문제 상황 정리1. 컨테이너 상태 확인- docker ps -a | grep nugudi-dev (컨테이너는 실행중이지만 unhealthy 상태)- docker top nugudi-dev (컨테이너 내부 프로세스 확인: 아무런 프로세스도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 Java 프로세스가 죽은 상태) 2. 헬스체크 실패 원인 확인- Connection reset by peer 에러 →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응답할 수 없는 상태 3. 컨테이너 로그 확인- HikariCP에서 반복적으로 Thread Starvation 경고 → GC가 CPU를 독점하여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들이 실행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 4. OOM Killer 확인- docker inspect 명령으로 OOMKilled 여부 확인 → false → Linux의 OOM Killer가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한 것이 아니라, Java 프로세스가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GC Thrashing 상태에서 스스로 응답 불가 상태 5. 메모리 사용량 측정- EC2 인스턴스의 실제 메모리 사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중지한 상태에서 free -m 명령 실행- OS + Docker 데몬: 256MB 사용- t3.small 인스턴스의 총 메모리: 1901MB- → 컨테이너에 안전하게 할당 가능한 메모리: 1901MB - 256MB = 1645MB (약 1.6GB) 6. Docker 메모리 사용량 확인 (docker stats nugudi-dev --no-stream)- 재부팅 후 안정화된 상태에서 컨테이너의 메모리 사용량 확인: 866MB / 1.5GB (56%) 사용- 안정화된 상태의 메모리 사용량.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시작 단계에서의 피크 메모리 사용량은 아닙니다.) 7. CPU 크레딧 확인- 78-90 크레딧 유지하고 있음. 따라서 CPU 크레딧 고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GC Thrashing으로 예상됩니다. 🧐 원인 파악[메모리 부족 원인]애플리케이션 시작 단계에서는 모든 클래스를 한 번에 로딩하고, 모든 Spring Bean을 생성하며, DB 커넥션 풀을 초기화하는 등 메모리 사용량이 피크에 달합니다. 이 시점에서 필요한 메모리가 Docker limit인 1.5GB를 초과하면서 메모리 부족 상태가 발생했습니다.메모리를 확보할 수 없게 된 GC는 계속해서 메모리 확보를 시도하며 CPU의 90% 이상을 소비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들이 실행될 기회를 얻지 못하는 Thread Starvation 상태에 빠지게 된 것으로 예상됩니다.[ZGC의 문제점]현재 사용 중인 ZGC는 초저지연을 목표로 설계된 GC 알고리즘입니다. 이를 위해 복잡한 메모리 구조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heap 크기의 10-20%를 Native Memory로 추가 소비합니다. 현재 너구디의 설정인 1GB heap 기준으로 약 200MB의 Native Memory를 사용하는 것입니다.반면 G1GC는 heap의 약 5%만을 Native Memory로 사용하므로 약 50MB 정도만 필요합니다.따라서 ZGC를 G1GC로 변경하면 약 150MB의 Native Memory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ZGC는 수백 GB 이상의 대용량 heap과 초저지연이 중요한 프로덕션 환경에 적합하지만, 1GB 정도의 작은 heap을 사용하는 너구디 개발 서버에서는 오히려 메모리 오버헤드가 부담이 됩니다. G1GC는 10-50ms의 pause time을 가지지만, 개발 서버에서는 이 정도의 지연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메모리 효율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애플리케이션 시작 vs 안정화 메모리 차이]docker stats로 확인한 866MB(56%)는 애플리케이션이 시작을 완료하고 안정화된 상태의 메모리 사용량입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시작 단계에서는 훨씬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합니다.시작 단계(0-2분)에서는 JVM이 모든 클래스를 메모리에 로딩하고(+200MB), Metaspace를 초기화하며(+150MB), Spring Boot가 모든 Bean을 생성하고(+300MB), DB 커넥션 풀을 초기화하며(+100MB), 캐시를 초기화(+100MB)합니다.이 시점의 피크 메모리 사용량은 1400-1500MB 입니다. 시작이 완료된 후(3분 이후)에는 GC가 불필요한 임시 객체들을 정리하면서 메모리 사용량이 800-900MB로 감소하여 안정화됩니다. 🤔 질문1. GC 알고리즘 선택에 대해1GB 수준의 heap에서 ZGC보다 G1GC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판단이 적절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ZGC는 어느 정도 규모의 heap부터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2. -Xms = -Xmx 설정에 대해gemini 코드 리뷰에서 "서버 애플리케이션은 초기 힙과 최대 힙을 동일하게 설정하여 힙 확장 오버헤드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메모리가 빡빡한 상황(여유 100MB)에서 처음부터 1.2GB를 할당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 맞을까요..! 오히려 512MB로 시작해서 필요할 때 늘리는 게 더 안전한것일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Docker 메모리 제한과 JVM heap 비율에 대해현재 Docker 1.6GB 중 JVM heap 1.2GB (75%)로 설정했는데, 이 비율이 적절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비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 Native Memory 측정에 대해현재는 관련해서 정리해둔 기술 블로그 등을 통해 (G1GC는 heap의 5%, Metaspace 100MB 등)로 추정했는데, 실제로 정확히 측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XX:NativeMemoryTracking=detail 같은 옵션을 운영 환경에서 사용해도 성능에 영향이 없을까요?! 5. 현업에서의 리소스 관리이런 제한된 리소스 환경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메모리 설정의 기준은 어떻게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 모니터링 지표Thread Starvation을 사전에 감지하려면 어떤 지표를 모니터링해야 할까요?? 강의 내용과 연결하여 최근에 개발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데 개발하면서 이슈가 생기면, 강의들을 보기도 하고 구글링을 열심히 하기도 하고 AI와 정말 긴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원인을 찾고 저희 상황에 제일 적합한 해결책을 찾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 상황을 맞게 파악한건지, 가장 최선의 해결책을 찾은게 맞는지 늘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판단에 확신을 갖기 위해서 더욱 더 많이 공부하고 기반을 탄탄하게 해야함을 느낍니다.Thread Starvation 문제를 겪고 제가 파악하고 해결한 방법이 적합한지, 리소스 관리와 관련해서 현업에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지 여쭤볼 수 있는 분이 주변에 없어서 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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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서류합격률 4%를 탈출하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실습 포함)
수치적인 부분이 부족한듯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이전 질문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답변을 보고 우선 경험들을 정리해서 이력서를 계속해서 작성해 나가고 있는데 이전에 측정해둔 값은 없고.... 제가 백오피스를 주로 개발하는 SI 개발자다보니 제가 어떤것을 해서 얻는 비지니스 임팩트를 수치화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Winston을 활용한 Nuxt 서버 에러 로그 보존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기존의 ToastUI Editor를 Tiptap editor로 변경하고 팀 내 공용 컴포넌트로 확산단일 책임 원칙과 MVVM 구조를 적용한 리팩토링을 통해 코드 가독성 및 확장성 강화API 명세 변경 대응을 위한 fetch 함수 래핑 구조 재설계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에 Dependabot 보안 이슈 자동 수정 프로세스 추가뭐 이런식입니다만, 한분의 피드백 + AI 이력서 평가 에서 수치적인 부분이 부족해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수치적인 부분을 어떻게 추가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질문의 큰요지는 두가지 정도인거 같습니다. 이력서에 수치적인 부분은 어느정도까지를 가져야할까요? (예시에서는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피드백에서는 많아야한다고 해서요)FE 개발자의 이력서에서 수치적인 부분을 어떤식으로 추가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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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6주 완성! 백엔드 이력서 차별화 전략 4가지 - 똑같은 이력서 속에서 돋보이는 법
수치화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수치화 하는 부분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개선점을 수치화 하기 전에, 개선에 앞서서 미리 문제 상황을 예상하고 고려 할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합니다.미리 고려 했어야 하는 점과, 실제로 실무에서도 문제상황으로 마주하는 부분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디까지 미리 고민을 해보고, 어느 정도부터는 실제 문제로 마주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질문의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면접에서 개선 및 수치화 사례에 대해서 "해당 이슈는 매우 known이슈인데, 충분히 미리 고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는지? 고민을 안했었는지?" 질문을 받았었습니다.예를 들어 7초 -> 2초 줄이는 것보다 2초 -> 0.7초 개선하는것이 더 어려울텐데설계나 개발전에 미리 고민해보고 2초로 시작 할 수 있었던 문제 아니냐 라는 질문 같았습니다!수치화를 위한 수치화로 보인다거나, 사전에 고려하지 않는 태도로 보였을까봐 우려되는 지점이었습니다.이러한 우려를 피하고 싶은데 고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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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해외 개발자 취업 Resume 가이드
시니어 개발자의 이력서에서 초기 경력은 간략히 작성해도 될까요?
시니어 개발자의 경우, 이전 회사들의 경력이 주니어 시절 중심이라면 간단히 요약해도 괜찮을까요?최근 경력과 주요 성과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혹은 모든 경력을 균등하게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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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서류합격률 4%를 탈출하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실습 포함)
안녕하세요, 경력기술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강의를 전부 본 것은 아니지만, 이 강의에서는 경력기술서를 다루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혹시 경력기술서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귀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께 묻고 싶은 내용:채용 공고에 나오는 경력기술서란 무엇인가요? 이력서의 상세 버전이라고 보면 될까요? 아래는 제가 관심있어 하는 회사의 공고 중 서류 관련 부분입니다.[제출 서류]경력기술서 (필수)자유양식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선택)Github 등의 프로젝트 저장소 및 포트폴리오 (선택)여기를 보면 이력서는 선택이고, 경력기술서를 필수로 받고 있습니다. 처음 제 계획은, 어느정도 이력서가 준비되면 -> 탑다운으로 가고 싶던 회사 하나씩 지원하고 -> 면접 준비 진행 -> 연차/반차 쓰고 면접 이런 계획이었는데요, 막상 이력서가 있어도 경력 기술서까지 준비해야 원하던 회사에 지원할 수 있겠더라고요. 선생님께서도 경력기술서를 써보셨을 것 같아,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곁들여서 질문드려보겠습니다.경력기술서는 이력서의 상세 버전이라고 보면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포트폴리오와의 차이점은 또 무엇일지 궁금합니다.경력기술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나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해당 블로그의 '7. 잘 쓴 경력기술서 예시'가 경력기술서라고 보면 될지 궁금합니다.경력 기술서를 작성하고나면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같이 제출하면 될까요?저는 이력서를 노션 양식으로 3장 정도로 준비할 생각인데, 경력기술서는 이력서보다 길 것이고, 경력기술서만 제출하면 면접관 입장에서 읽기 힘든 이력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그냥 같이 제출하고, 면접관이 이력서보고 마음에 들면 경력기술서도 읽겠지~ 라는 스탠스를 취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이전부터 선생님 강의 나오면 바로 보고싶었으나 현생에 치여 연휴에 겨우 보게되었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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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서류합격률 4%를 탈출하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실습 포함)
포트폴리오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백엔드 경력 개발자로, 이전 회사에서는 보안상 로컬 환경에서 자체 서버를 운영해서 별도로 아키텍처를 구성하거나 어필할 만한 부분이 많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AWS를 활용해 직접 아키텍처를 구성해볼까 하는데, 이런 사이드 프로젝트로 역량을 어필하는 게 효과가 있을까요?또, 이전에는 솔루션 운영 업무를 주로 했던 터라 서비스 기업 지원 시 강점을 드러내기 어려워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문제 상황을 일부 설정하고 이를 해결한 사례를 포트폴리오에 담아보려 합니다.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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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서류합격률 4%를 탈출하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실습 포함)
경험에서 눈에 띄는 결과가 없으면 어쩌면 좋을까요
경험 브레인 스토밍 중인데 딱히 이렇다할 성과가 없습니다. 뭔가 대외적으로 상을 받은 프로젝트는 딱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다 그냥저냥 지나간거 같아요. 회사에서 진행한 업무들도 SI 회사고 백오피스를 위주로 해서 비지니스 임팩트가 나올만한 꼭지가 없어서 좀 어렵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가로 더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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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비전공자도 합격하는 개발자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법
지원하는 회사에 맞게 전부 다른 이력서를 작성해야하나요?
채용공고를 보면, 회사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역량이나 경험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이미지 참조)예를 들어, “MSA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고만 되어 있거나, 실제로는 인사담당자도 공고 내용을 잘 모르고 단순히 지원자 모집 차원에서 올린 경우도 있습니다.아니면 타 기업에 작성된 JD를 수집해서 그냥올리시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 때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또한, 지원 전 회사 측에 문의했을 때 “우리가 원하는 자격증이 없다”, “비전공자다”, “연령이 맞지 않는다” 등 공고와 다른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즉, 채용공고가 불분명하거나 실제 필요 인재상과 다른 경우, 지원자는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하는것이 맞을 까요?명확하지 않아 시간낭비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또한 홈페이지에 회사의 실적이 정확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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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백엔드 6주 실전 미션과 1:1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합격 포트폴리오
“외부 API” 호출이 실패한 경우 “내 서비스” DB 데이터의 정합성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딩코딩코님! 수업 감사히 듣고있습니다!아래 코드에서 트랜잭션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1. 기존 서비스로 이벤트 참가 처리 메서드에만 @Transactional이 붙여져 있습니다.이미 커밋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2. 외부 API 호출이 실패해서 RuntimeException 예외를 던져도 “내 서비스”의 DB에는 “참가자 수 증가”와 “참가자 정보 저장”이 된 상태일 것으로 생각되는데,이 경우, 아래 두가지 옵션 중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트랜잭션 범위를 2. 까지 늘린다.외부 API 호출 실패 시 “참가자 수 감소”, “참가자 정보 삭제” 로직을 추가한다.아니면, 더 좋은 옵션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리게 됐습니다!public class ImprovedEventJoinWithExternalApiUpdateFacade { private static final String TEST_PHONE_NUMBER = "01012341234"; private final EventExternalUpdateService eventJoinService; private final ExternalEventApi externalEventApi; private final ApplicationEventPublisher eventPublisher; public void joinEvent(Long eventId, Long memberId) { // 1. 기존 서비스로 이벤트 참가 처리 EventWithLockParticipant participant = eventJoinService.joinEventWithTransaction(eventId, memberId); // 2. 외부 API 호출 ExternalEventResponse response = externalEventApi.registerParticipant( eventId, memberId, participant.getEvent().getName() ); if (!response.isSuccess()) { throw new RuntimeException("외부 API 호출 실패: " + response.getErrorMessage()); } // 3. 외부 API 응답으로 참가자 정보 업데이트 eventJoinService.updateExternalId(participant, response.getExternalId()); // 4. 이벤트 발행 (트랜잭션 커밋 후 실행됨) eventPublisher.publishEvent(new EventJoinCompletedEvent( eventId, participant.getEvent().getName(), TEST_PHONE_NUMB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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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백엔드 6주 실전 미션과 1:1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합격 포트폴리오
4-9 낙관적 락, 비관적 락
해당 강의 수강 중 Facade 패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테스트 코드에만 Facade가 적용되어 있고 Controller에는 바로 서비스 코드를 호출하게 되어 있는데요. 학습용 예시 코드여서 이런 것인지 다른 의도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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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6주 완성! 백엔드 이력서 차별화 전략 4가지 - 똑같은 이력서 속에서 돋보이는 법
UNDO LOG와 롤백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1. 현재 학습 진도4-5 수강중 트랜잭션 내 isolation level에 따른 데이터 consistency 보장을 위해, WAL(Write-Ahead Logging)시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UNDO LOG와 REDO LOG를 활용한다. 2. 어려움을 겪는 부분그러면 트랜잭션 내에서 rollback을 수행하면, UNDO LOG를 기반으로 디스크 내용을 트랜잭션 수행 이전 상태로 되돌린다고 이해했습니다. 맞게 이해한걸까요?만약 이게 맞다면, WAL로 인해 트랜잭션 내 작업들은 커밋되기 전에 디스크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rollback된다면 UNDO LOG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디스크 내 데이터가 이전 내용임이 보장되지 않나요?롤백 시 UNDO LOG가 어떤 부분에서 활용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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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서류탈락은 그만! 챗GPT로 기업별 맞춤 합격 이력서 반자동화하기
AI 모델 선택
안녕하세요!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강의에서는 ChatGPT를 기반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Claude AI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강의에서 다루는 이력서 분석, 작성, 피드백 등의 실습을 Claude로 진행해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혹시 강사님께서 Claude 사용 경험이 있으시거나, Claude로 실습할 때 주의할 점이나 프롬프트 차이점 등이 있다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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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6주 완성! 백엔드 이력서 차별화 전략 4가지 - 똑같은 이력서 속에서 돋보이는 법
이력서 첨삭
안녕하세요 딩코님 제가 완강을 하여 이력서를 작성해봤는데보완·추가 할만한 부분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https://earthy-chalk-721.notion.site/Lee-Jeongwon-1aa176858bf380cca9cce9625a5ad1e4?pvs=73강의중 살짝 봤는데 포공 졸업하셨나요,,, 역시 너무 잘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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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백엔드 6주 실전 미션과 1:1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합격 포트폴리오
오타 발견 제보
3주차 수업 자료(notion) category 안에 Training 이 없습니다. 글 내용 흐름에 따라 Training 대신 Fiction 으로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아래 GROUP BY 를 통해서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GROUP BY 조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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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비전공자도 합격하는 개발자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법
팀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팀 프로젝트는 이력서에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강사님 안녕하세요.최근 한 국비지원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이제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력서를 작성 중인데 조언을 구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4인 AWS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의 참여가 저조했고, 실질적으로 프로젝트 개발의 90% 이상을 제가 주도하고 담당했습니다. 자세히는 말씀 못 드리지만 대략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분배였습니다. A 조원: VPC, 인터넷 게이트웨이, NAT 게이트웨이, 라우팅 테이블 설정B 조원: 자료 조사 (사실상 기여도 없음)C 조원: 발표 준비저는 위에 언급되지 않은 모든 시스템 구현 및 관리를 하였습니다.(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고가용성 클라우드 인프라로 변경, 구축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력서 작성 시 1) 일단 팀 프로젝트로 명시하고 그 과정에서 제가 한 역할을 서술하기그리고 발생했던 협업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고자 제가 시도했던 과정을 자기소개서에 기술하는 것이 나을지,(여러 차례 팀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2) 아니면 팀원들의 내용을 모두 지우고 개인 프로젝트처럼 구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강사님 말씀대로 개발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프로젝트 내용은 팀이던 개인이던 사실상 같을거라 뭐가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정확히는 어디든 만약 서류 합격한다면 면접 때 프로젝트에 관한 변수가 또 하나 늘 수 있다는 것이 부담인 상황이네요.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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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취업폭격기] 공공기관 전산직(IT) 취업 준비를 위한 정규과정 (기초~고급)
깃허브 권한 요청
안녕하세요 구글 폼 작성 완료하였습니다. 깃 허브 권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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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취업폭격기] 공공기관 전산직(IT) 취업 준비를 위한 정규과정 (기초~고급)
강의자료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강의 신청을하고 디스코드랑 강의자료를 받는걸 깜빡했습니다 ㅠㅠ 깃허브 구글폼은 작성하였는데 깃허브자료주소와 디스코드링크는 어디에서 확인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취업폭격기 제로미니 입니다.정규과정을 신청하신분은 Zeromini-lab 권한, Zeromini Git Hub 취업자료 권한 신청 관련하여디스코드 (제로미니 IT취업 공부방) [초대장] 을 통해 '취업폭격기 제로미니'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남겨주시면내용을 안내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