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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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카일님
현업에서는 가설이나 해결방안에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올거같은데 어떻게 우선순위를 잡고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설이나 해결방안들을 전부 데이터로 판단하기엔 힘들거라 생각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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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할텐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얼마나 임팩트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추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페이지에 접속하는 유저(특정 기능을 사용한 유저)가 100명이고, 그 중 30%만 구매하는데, 그 유저들의 평균 구매 금액이 3만원이다. 이런 상황에 70%에게 더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면 얼마의 임팩트를 줄 수 있다 등으로 계산할 수 있어요(실제론 더 복잡하게 계산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드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ICE 방법론이라고 Impact, Confidence, Ease 로 분류해서 각 Task가 몇점인지 파악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이것은 방법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어떤 것을 먼저 할 지 의사결정하는 기준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회사의 전략 상황에서 먼저 하면 좋은 것들은 먼저 할 수도 있고, 어떤 회사는 탑다운으로 위에서 시키는 것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회사는 바텀업으로 할 일을 공유해서 하는 회사도 있을 거예요. 회사의 방향성과 문화에 따라서도 달라서 정해진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현재 회사의 전략에 부합하는 것들 위주로 하고, 현재 전사 목표가 매출 증진이면 매출을 증진하는 것들을 먼저 해봅니다. 그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도 파악하고, 예상 임팩트도 계산해서 시간 대비 임팩트가 큰 것부터 진행하곤 합니다.
추정을 하는 것은 아래 영상의 페르미 추정 부분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axZLFQjrF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