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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M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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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개의 개인 앱을 만들어 월급의 7배 수익을 달성한 방법

광고(구글/인스타) 및 애드몹 수익 최적화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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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3주 정도 유료 광고를 집행하며 시장 반응을 보고 있는데, 광고 지출 대비 수익(AdMob)이 너무 적어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광고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ㅜㅜ 데이터 해석과 최적화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질문드려요.

 

1. 현재 상황 및 지표

앱 상황)

  • 피아노 학습 앱을 만들었고, 페이지별 배너와 학습 스테이지 앞 혹은 뒤에 전면광고를 두었습니다(첫 사용자는 학습 스테이지 뒤에, 그 이후는 스테이지 앞에 전면광고가 나옵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활성 사용자가 천명 정도로 나옵니다.

사용자 지표: 리텐션은 1주 차 15.6%, 2주 차 5.3%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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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집행 상황)

  • 안드로이드는 Google Ads(UAC)로 한국, 일본, 영어권(미국/캐나다 등 6개국)에 각 캠페인당 일일 3000원씩 집행 중입니다. iOS는 인스타그램 연주 영상 광고가 효과적일 것 같아 동일하게 각 나라별 $2씩 집행하고 있습니다.

  • Google Ads 3주, 인스타 광고 2주 차입니다(계속 최적화를 했어야했는데, 미룬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ㅜ)

  • 아래는 google ads(android 광고) meta ads(ios 광고)의 최근 일주일간 상황입니다.

    • Google ads의

      클릭율은 4%, 전환율은 7% 정도 되고 있고 전환당 비용은 262원 정도입니다. meta ads는 바로 설치율만 나오고 있고 비용도 0.41$로 비싸서 google ads로 ios도 광고해볼까 고민중입니다(노출대비 설치율로 보면 구글은 1.3%, 0.8% 정도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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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상황)

  • AdMob 수익은 일평균 총 1~1.3 달러 수준으로, ios, android 비중은 비슷합니다.

    • 아래는 최근 1주일간의 admob 수익 지표입니다. 전면광고는 eCPM 10달러 정도이고, 배너는 1달러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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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ob.pro로 보면 보이는 지난7일 상황입니다 ㅎㅎㅎ 위가 Ios고 아래가 androi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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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샷 2026-01-13 오후 2.40.59.png

           

2. 광고 운용 관련 고민 질문

  • 질문1. 현재 적자가 심해 예산을 확 줄이는게 합리적일거같은데요. 현재 admob 수익 상황에 맞게 줄이는게 맞겠죠? 아예 $1 미만으로 적자가 나지 않는 선으로 급격히 줄여도 광고 알고리즘에 악영향이 없을까요? 그리고 줄여도 된다면 단계적으로 줄여야 하는지, 아니면 기존 광고를 끄고 저렴한 예산으로 아예 새로 세팅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 질문2. iOS에서도 Google Ads를 활용했을 때도 유의미한 성과가 있을까요? 혹시 ios를 google ads로 홍보해보신 경험이 있으실까 싶어 여쭤봅니다. 아예 관리 포인트를 하나로 줄여볼까 생각도 들어서 여쭤봅니다.

  • 질문4. ecpm, 전환율, 클릭률, 리텐션 등 앱 만드실 때 경험적으로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생각하시는 값이 있을까요? eCPM(전면 10달러, 배너 1달러)이나 전환율 7%, 클릭률 4%, 일주일 리텐션 15% 현재 상황이 어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 질문3.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이 앱의 수익 구조 자체를 비관적으로 봐야 할 시점인가요? 아니면 초기 최적화 단계에서 흔히 겪는 과정인가요? 피아노 자체가 필요한 앱이라서 좀 더 한계가 있는건가 싶기도하네요.

    • 질문3-1. 강의에서 두달 정도 있다가 확 광고 성과가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때 수익이 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홍보량이 같은데 eCPM이 좋아지는 건지, 아니면 최적화로 인해 타겟팅 정확도가 올라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 질문4. 그동안 광고 문구나 소재 교체에 소홀했던 것 같아 수정해보려 합니다. 이때 현재 상황에서 기존 캠페인을 끄고 새로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기존 것과 병행하며 테스트 기간을 더 가져가야 할까요?

  • 혹시 별개로 조언 해주실 점 있으시면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으악 적다보니 질문이 많아졌네요. 나눠서 질문할까 하다가 맥락을 매번 새로 적어야 할거같아 모아서 질문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라 의욕만 앞서다 보니 다소 전략 없이 광고비를 쓴 것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악기 학습 앱으로의 확장도 고려 중이라, 이번 피아노 앱에서 제대로 된 기준점을 잡고 싶습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미약한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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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좀비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질문 잘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질문 중에서 가장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정리해 주셨네요. 덕분에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고, 그만큼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지표를 바탕으로 제가 분석한 내용과 답변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현황 진단 및 데이터 분석

① 리텐션 (재방문율): 긍정적 신호

  • 현재 1주 차 리텐션 15.6%는 꽤 괜찮은 수치입니다. 사용자들이 앱의 핵심 가치를 어느 정도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 물론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강의에서 다룬 '리텐션 상승 요소'들을 하나씩 적용해 가며 수치를 더 끌어올리는 시도는 계속하셔야 합니다.

② 광고 효율 (CTR vs CVR): 가장 시급한 개선 포인트

  • 문제점: 클릭률(CTR)은 4%로 매우 훌륭한 편이나, 전환율(CVR, 설치율)이 7%로 낮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마케팅 퍼널의 누수' 현상입니다.

  • 원인 분석: 클릭률이 높다는 건 광고 소재(제목/내용/이미지/영상)가 매력적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막상 스토어에 들어왔을 때 설치하지 않고 나간다는 건, '광고에서 기대한 내용'과 '실제 앱 상세 페이지(스크린샷, 설명)'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 해결책: 앱 상세 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경쟁 앱 중 상위권 앱들을 벤치마킹하여 아이콘, 스크린샷, 설명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분석하고 본인의 앱에 적용해 보세요. 전환율은 최소 15~20%까지 끌어올려야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③ 수익성 (eCPM): 타겟팅 고도화 필요

  • 현재 전면광고 eCPM($10)은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피아노 카테고리가 니치(Niche)해 보일 수 있지만, 구매력이 있는 타겟을 잡으면 단가는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내 앱을 통해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볼까?"를 고민해 보세요. 단순히 '초보자'보다는 '전공자'나 '레슨비에 돈을 쓰는 층'을 타겟팅하거나, 연령대를 조정하여 구매력 높은 유저를 데려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 질문에 대한 답변

Q1. 적자 상황에서의 예산 축소 전략

  • 단계적 감액: 광고를 갑자기 중단하거나 예산을 급격히 줄이면 머신러닝 학습이 깨질 수 있습니다. 현재 예산에서 매일 5~15% 정도씩 단계적으로 줄여가며, '광고 수익 - 광고비 = 본전 이상'이 되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 기존 캠페인은 유지하되 감액하시고, 소액으로 새로운 타겟을 테스트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iOS에서의 Google Ads 효율

  • 제 경험상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습니다만, 구글의 지면이 워낙 방대하므로 시도해 볼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 추가로 iOS 유저 타겟팅에는 Apple Search Ads(ASA)를 활용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앱스토어 검색어 기반이라 목적성이 뚜렷한 유저를 데려오는 데 효과적입니다.

Q3 & Q4. 주요 지표 벤치마크 및 비관/낙관 여부

  • 저의 경험적 목표치:

    • 클릭률(CTR): 3% 이상 (현재 4%니 아주 훌륭합니다)

    • 전환율(CVR): 15% 이상 (현재 7%니, 여기가 승부처입니다)

    • eCPM (전면): $40 이상 (좋은 타겟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

  • 현재 판단: 출시 2개월 이하시라면, 아주 흔하게 겪는 과정이므로 절대 비관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최적화'를 통해 정답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다만 피아노 앱은 타겟이 제한적인 '니치 마켓'일 수 있으므로, 단순 광고 수익 외에 인앱 결제(구독, 프리미엄 기능) 도입을 고려하여 객단가(LTV)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Q3-1.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느는 이유

  • 광고 매체의 머신러닝이 학습되면서 '우리 앱을 설치하고 광고를 잘 봐줄 만한 사람'을 더 정확하게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타겟팅 정확도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eCPM이 상승하고 수익이 개선됩니다.(가만히 있는다고 구글이 알아서 해주는건 아닙니다. 캠페인을 여러개 만들어보면서 최적화 되는 캠페인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Q5. 광고 소재 교체 시기

  • 기존 캠페인의 클릭률(CTR)이 좋기 때문에 굳이 끄지 마시고 예산만 줄여서 유지하세요. 대신 별도의 신규 캠페인을 만들어 더 구매력 있는 타겟(높은 eCPM)을 유입시킬 수 있는 실험을 계속하셔야 합니다.


3. 추가 조언 (확장 전략)

지금처럼 특정 악기(피아노) 학습 앱은 사용자 풀이 한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두 가지입니다.

  1. 수직적 수익화 (Vertical): 현재 앱에 구독 모델이나 유료 기능을 붙여 유저당 수익(LTV)을 극대화하는 방법.

  2. 수평적 확장 (Horizontal): 현재 개발한 소스코드를 활용해 리코더, 가야금,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앱으로 복제/확장하는 방법. (이른바 '다작' 전략)

    • 앱 하나당 하루 수익이 5달러라도, 이런 앱이 10개가 되면 하루 50달러, 30일이면 1,500달러의 안정적인 수익이 됩니다. 니치 마켓에서는 이 전략이 꽤 유효합니다.

지금 겪고 계신 시행착오는 성장을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데이터 흐름을 잘 보고 계시니, 상세 페이지 개선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또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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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Jo Minho님.

현재 앱 광고와 수익 최적화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래에 질문하신 사항을 기반으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보겠습니다.

1. 광고 예산 축소 및 최적화

특정 상황에서는 처음 광고를 시작할 때 예상보다 높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 대 광고비 비율이 좋지 않다면, 당연히 예산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 광고를 끄고 새로 예산을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계적 접근과 데이터 기반으로 효율성을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입니다. 광고 알고리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너무 급격한 변화는 피하고, 점진적 조정을 추천드립니다.

손익분기점이 날 때까지 모든 앱에 계속해서 광고를 붙여야 할까요? 에서는 비슷한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2. iOS에 대한 Google Ads 활용

iOS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Google Ads를 고려하는 전략은 나쁘지 않으나, iOS는 Apple Search Ads와 같은 플랫폼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기존 자료를 통해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성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3. eCPM, 전환율, 클릭률, 리텐션에 대한 기준

전면광고의 eCPM이 10달러, 배너가 1달러는 일반적인 기준에 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앱의 카테고리나 유저베이스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환율과 클릭률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개선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4. 앱의 수익 구조와 광고 성과

초기 최적화 단계에서는 적자를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시도를 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달 이후 성과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타겟팅과 최적화의 결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간접경험을 앱 수익화의 전략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조언

광고 문구나 소재의 수정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하되, 기존 캠페인은 계속 유지하여 서로 비교하면서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변경 사항에 대한 A/B 테스트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앱 운영 중에 많은 개발자들이 겪는 문제일 수 있으며, 지속적인 개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Minho님의 시작을 응원하며, 추가적인 질문이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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