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최영준님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서비스는 어떤식으로 관리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Redis에 관리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MySQL에 저장을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브라우저 세션을 기준으로 token의 유효기간이 유지가 된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재로그인 하였을 떄, 해당 token을 다시 핸들링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 access_token과 refresh_token을 혼용해서 사용 하는 경우 관리적인 부분도 존재 할 수도 있을것이고, 추가로 redis를 일종의 인메모리 DB로 활용하시거나 refresh_token까지 같이 활용을 하신다면, 유저당 1:1로 데이터가 생성이 될것이고 이로인해 Redis에 대한 과부하가 발생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처럼 단순 휘발성 데이터의 성질도 가지고는 있기 떄문에 최영준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으로 구현하셔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최영준님.

Access token을 Redis가 아닌 MySQL에 저장하는 이유를 궁금해 하시는군요. 토큰을 저장하는 위치는 시스템 설계와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MySQL에 저장하는 주된 이유들입니다:

1. 영속성: Redis는 기본적으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영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백업 설정이 필요합니다. 반면, MySQL은 디스크 기반 RDBMS로 데이터 영속성이 기본적으로 보장됩니다.

2. 데이터 일관성: MySQL은 트랜잭션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access token과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다룰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복잡한 쿼리 지원: MySQL을 사용하게 되면 SQL 쿼리를 통해 복잡한 통계 및 분석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토큰 사용 내역을 분석하거나 관리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4. 유지보수 및 관리의 용이성: MySQL에 저장하면 기존의 RDBMS 관리 및 백업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운영 및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지식을 공유하는 다른 개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의견을 더 구체화해보세요:

• Access Token 저장 위치에 대한 고려사항 (예시 링크)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