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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제미니의 개발실무 - 커머스 백엔드 기본편
리뷰의 개념도에서 `Product`를 표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강사님. 질문 주제:리뷰의 개념도에서 "Product" 개념이 표현되지 않은 이유로 "리뷰 대상을 범용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을 짚어주셨는데 저는 "리뷰가 상품 대신 주문에 의존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QnA - 개념 정리 수업을 제 식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개념도에 어떤 개념을 표현할지 기준을 세우자.코드/스키마 관점보다 개념적/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바라보자.개념도는 운영/기획팀 등 여러 구성원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 코드/스키마 관점으로는 의사소통 어려움.'모든 개념이 클래스로 대응되지 않고, 모든 클래스가 개념으로 대응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코드/스키마 관점으로 개념도를 그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니 비즈니스에서 상품에 대해 리뷰가 작성되는데 리뷰 개념과 상품 개념이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기획팀 등 누군가와 대화를 가정하여 "상품에 리뷰를 쓸텐데 왜 리뷰 개념이 상품 개념과 연결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리뷰 대상을 범용적으로 지정하도록 설계해 상품 개념을 직접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라 대답하면 코드/스키마 관점의 대답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리뷰의 대상이 "상품"이 아닌 "구매한 상품"이기 때문에 "Review"가 "Product" 가 아닌 "OrderItem"을 의존하여 개념도에 "Product"가 표현되지 않고 "Order"가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생각하면 제가 느꼈던 어색함이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비즈니스적으로 리뷰의 대상은 상품이니 개념적으로 리뷰와 상품은 연관되어 있지 않는가?리뷰는 구체적으로 '상품' 대신 '구매한 상품'에 대해 작성하므로 리뷰는 "OrderItem"에 의존하고, 개념도에는 그 상위 개념인 "Order"에 의존하도록 표현함. ("Review"는 "Order"를 거쳐 "Product"와 간접적으로 연결된다는 관점)'리뷰 대상의 범용적 설계'는 코드/스키마 관점운영/기획팀에게 리뷰는 "구매한 제품"에만 작성할 수 있으니 "Product" 대신 "Order"에 의존한다고 대답함. 제 생각에 대해 강사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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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실전! 코틀린과 스프링 부트로 도서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Java 프로젝트 리팩토링)
Custom 레프직토리 형식
안녕하세요 강사님 취준생으로써 강의 들으면서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1.CustomRepository형식 과 Impl 형식이 보통 어떨때 자주 쓰이는 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2.JPA 에서 작성한 것들을 Querydsl 로 바꿀때가 그럼 ByXxx 에서 조인조건이 두개이상 들어가면 무조건 Querydsl 자바코드로 바꾸어 주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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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간 흐름에 대한 엄격함
안녕하세요 제미니님, 유튜브부터 잘 보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강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블로그에 작성해주신 글 [지속 성장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가는 방법] 중 소프트웨어 레이어에 대해 언급을 해주셨는데, 해당 강의의 프로젝트가 이와 유사한 구조인 듯합니다. 질문:제미니님은 현업에 계실 때에 비즈니스 레이어(Service)에서 도구 레이어(Finder, Handler,..)를 호출하는 흐름을 어느 정도까지 강제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팀 단위의 개발에선 컨벤션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는게 개발 생산성에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질문 남겨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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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기능에서 의문점
찜한 목록 조회나 찜하기 등에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찜한 목록 자체가 찜한 상품 목록일텐데 그렇다면 찜 목록 조회 시 찜한 "상품" 데이터 목록을 응답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상품의 아이디만 반환해주고 클라이언트에서는 해당 상품 id 목록으로 상품 목록을 재 조회하는 등의 방식으로 설계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또 찜하기에서는 상품이 실제 존재하는 상품인지에 대한 검증이 없는 것 같은데 이 내용은 상품의 개념이기에 표현되지 않은 것일까요? 실제 존재하는 상품에 대해서만 찜하기가 가능하다. 라는 내용또한 개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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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 개념 격벽 의존 방향과 실제 코드의 의존 방향 불일치 질문
안녕하세요!~! 이건 주문 뿐 아니라 다양한 개념에서도 할 수 있는 질문인 것 같은데요~! OrderController 에서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cartService 를 알고 의존하고 있는데 (개념격벽에서는 차단), 개념간 격벽의 관점에서 OrderController는 order 에 관한 개념이 아닌 것인지 궁금합니다.Controller 단계에서 여러 Service를 조합하는 코드 스타일로 작성하셨다고 했는데, 만약 Controller 에서는 깔끔한 하나의 OrderFacade(?) 의 메서드만 호출하고 Facade 안에서 여러 서비스를 조합해 기능을 수행한다고 했을 때, 이 OrderFacade 는 Order 개념으로 치지 않는 것인지도 궁금해용.NewOrder 는 Cart 에서 cart.toNewOrder() 로 바로 만들고 있잖아요?결론적으로 Cart 가 Order 를 의존하는 방향이 되어 버리는데 혹시 Cart 가 Order 를 의존하는 것을 의도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개념 정리 강의에서 그려주신 그림을 보면Product <-- OrderProduct <-- Cart이렇게 Product 에 Order 와 Cart 가 의존하고 있는 모습인데, 위에 제가 말씀드린 로직에서는Order <-- Cart의존 화살표도 추가해야 맞을 것 같은데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궁금합니다..!추가로, Product <-- OrderProduct <-- Cart이 의존 방향을 그대로 지키려면,,cart.toProductWithQuantitys() 로 카트를 프로덕트로 변환 후에NewOrder.fromProductWithQuantitys() 로 프로덕트를 오더로 생성하는 것이 의존 방향이 깔끔하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어용, 혹시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 생각에는,, 이렇게 복잡해질 바에야 Order 에서 Product 와 함께 Cart도 같이 알고 있는 것이 좀 더 간단해지지 않을까 하네용.. (지금 코드 처럼) 현업에서 기존 짜파게티 코드 위에서 개발하다 보니,, 의존 방향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직관으로만 개발해왔는데요,, (from~~() , to~~() 남발..ㅎㅎ)제미니님 강의를 들으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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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조회에서의 데이터 조립
상품 목록 조회하는 부분이 지금은 응답과 테이블까지 필드가 모두 같은 형태라 간단한 것 같은데, 함께 보여줘야 할 데이터가 더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예를 들어 상품 카드위에 세일 정보가 있을 수도 있고, 해당 상품이 현재까지 팔린 갯수를 카드 위에 표시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아래는 제가 생각해본 방안입니다.서비스 컬렉션 조회 함수에서 함께 조립단점: 단일 객체가 아닌 컬렉션이기에 데이터 매핑과 조립을 위한 로직이 굉장히 길어질 수 있다. (비즈니스 로직이 아닌 느낌), 또한 개념객체를 반환하는 것이 아닌 조립된 객체를 반환하기에 화면에 표시되어야 할 부가 데이터가 변할때마다 매번 다른 객체를 만들고 반환해주어야 한다.컨트롤러에서 각각 조회 후 조립단점: 컨트롤러에서 조회 후 조립을 한다면 ~ Service 등 부가 데이터를 조회하기 위한 함수가 있을 것이고, 이 함수 또한 반환하는 객체가 있을 것인데 그럼 이때 부가 데이터를 담고 반환하는 객체 또한 개념 객체로 생각해야 할까? (화면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데이터인데 내부 개념으로 정의해도 맞는 것일까?), 개념 객체가 아니라면, Service 레이어에 위치해도 되는 것일까?적다보니 굉장히 길어진 느낌이네요... 강사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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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코드 / ProductSection의 분리 이유
안녕하세요, 강사님. Product의 상세 정보(Full Information)를 ProductSection으로 분리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섹션3.상품상세 - 코드 느끼기 수업 중 07:50 지점에서'상품 상세 정보(Full Information 부분)를 이미지만이 아닌, HTML과 이미지의 복합으로도 구성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ProductSection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상품 상세 정보를 이미지+HTML로 구성'하는 것이 ProductSection으로 분리'한다는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준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상품의 Full Information이 여러 이미지와 HTML 요소로 구성되니 하나의 상품에 여러 요소가 연관되는 일대다 관계를 만들기 위해 별도의 개념으로 분리시켰다.Full Information을 이미지 또는 HTML로 구성할 때 이미지인지, HTML인지 타입 정보(ProductSectionType)가 필요하니 높은 응집성을 위해 별도의 개념으로 분리시켰다. 상품 정보에 특정 속성에 대한 정보(이미지인가, HTML인가)가 속성으로 포함되는 것보다는 아예 분리하는 것이 응집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위의 부분 외에 분리의 이유를 예상해보면 다음고 같은 듯 합니다.ProductSection이 상품의 본질은 아니고 '상품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어떻게 판매할까'에 관한 것상품의 생성과 함께 반드시 따라 붙어야하는 종류는 아님조회 패턴, 수정 패턴이 다름상품 정보보다는 상품 섹션이 더 자주 바뀔 것 같습니다.수업 잘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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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자바 개발자를 위한 코틀린 입문(Java to Kotlin Starter Guide)
강사님
백엔드 취준생이 고 강의랑 관련 된 내용은 아니지만강사님 강의를 2개 정도 구매했습니다. 지금 자바로 프로젝트 2개를 한 상태입니다.로드 맵 이 있어서 듣게 됐습니다.보통 Error 관련 코드를 만들 때 @ExceptionHandler 로 컨트롤러에서 발생한 에러를 잡고 @ControllerAdvice 가 모든 에러를 잡아서 관리 해 주는 걸로 다른 강의에서 배웠는데 보통 현업에서는 이렇게 하나요? 제가 프로젝트 두 개 모두이런식으로 enum 과 class 를 따로 만들어서 했는데 현업에서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Getter public class BusinessException extends RuntimeException { private final HttpStatus status; private final ErrorCode errorCode; public BusinessException(ErrorCode errorCode) { super(errorCode.getMessage()); this.status = errorCode.getErrorCode(); this.errorCode = errorCode; } public BusinessException(HttpStatus status, ErrorCode errorCode, String message, Throwable cause) { super(message, cause); this.status = status; this.errorCode = errorCode; } public BusinessException(HttpStatus status, String message) { super(message); this.status = status; this.errorCode = null; } } @Getter @AllArgsConstructor public enum ErrorCode { TOKEN_NOT_FOUND(HttpStatus.BAD_REQUEST, "토큰이 없습니다."), JWT_EXPIRED(HttpStatus.BAD_REQUEST, "jwt 토큰이 만료되었습니다. "), INVALID_JWT(HttpStatus.BAD_REQUEST, "jwt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ACCEPTED_EXISTS(HttpStatus.CONFLICT, "팔로우를 찾을수없습니다."), FOLLOW_NOT_FOUND(HttpStatus.CONFLICT, "팔로우를 찾을수없습니다."), INVALID_FOLLOW_STATUS(HttpStatus.CONFLICT, "팔로우상태가 아닙니다."), AGREEMENT_INPUT(HttpStatus.CONFLICT, "약관 동의가 필요합니다."), INVALID_EMAIL_INPUT(HttpStatus.BAD_REQUEST, "해당 이메일은 소셜 로그인 계정입니다. 소셜 로그인을 이용하세요."), DUPLICATE_RESOURCE(HttpStatus.FORB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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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키텍처 구조에서의 트랜잭션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아키텍처는Controller -> Service -> Resposiotry 구조로 흐름이 이어지고 Service는 각 개념에 대한(Product, Review 등..) 조회 쿼리를 묶는 Finder, 그외 CUD 기능을 묶는 Mananger 또는 Handler ? 로 이뤄져 있습니다.이 구조는 예전에 토스 슬래시 "지속 성장 가능한 코드를 만들어가능 방법"에 대해 인상 깊게 봤는데 조회용, CUD용을 별도 컴포넌트로 관리하고 Service는 이를 핸들링 하는 파사드 패턴의 구조와 유사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요Product와 Review는 격벽을 두는 서로 다는 개념이지만 Product라는 1급 개념이외의 하위 개념 (섹션, 카테고리)들은 상품을 추가할 때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이는 대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 경우에는 리뷰는 상품과 서로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Product의 하위 급수 개념들은 ProductService 내에서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는,즉, xxxService는 동일한 개념에 속한 개념들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는 파사드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만약 맞다면 개념과 격벽을 이해하기에 각 개념은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여야하나?에 대한 고민도 개념을 구분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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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목록/코드느끼기 - 룰셋에 의한 암묵적 구현과 운영진과의 소통
안녕하세요, 강사님.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섹션2. 상품 목록 - 코드 느끼기' 수업에서룰셋에 의한 암묵적인 구현으로 '카테고리-상품 맵핑이 존재하는 상품은 ACTIVE 상태'임을 보장할 때, 다음 두 가지 방식을 말씀하셨습니다.연관된 맵핑이 존재한다면 상품을 삭제할 수 없다.상품을 삭제할 때 연관된 맵핑이 함께 삭제된다.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운영진들과 소통해야한다고 하셨는데 (16:30~)처음에는 운영진과 왜 소통이 필요한건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 고민해보니맵핑이 단순히 다대다 연관관계 표현을 넘어 도메인 개념으로 동작하여 운영진에게 노출되는 경우를 말씀하신건가 싶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예시 맵핑에 추가적인 정보가 붙는다고 가정해보면 연관관계 표현뿐 아니라 하나의 엔티티, 도메인 개념으로 기능하고 운영진들에게도 노출된다.ex) 프로모션 이벤트에 포함된 상품마다 할인율이 다르다면 promotion-product 맵핑에 할인율이 포함되고, 운영진들도 프로모션-상품 조합마다 할인율을 조정해야함. ->promotion-product 맵핑 자체가 업무 개념이 되어 운영진에게 노출되고 사용되어짐.룰셋에 의한 암묵적 구현은 다음 방식들 중 선택할 수 있다.모든 프로모션에서 A 상품을 제외해야 A 상품을 삭제할 수 있다. (하나라도 맵핑이 있다면 상품 삭제 불가)A 상품을 삭제하면 모든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상품 삭제 시 연관된 모든 맵핑 제거)따라서 어떤 룰셋을 정의할지 운영진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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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벽에 대한 내용을 코드로 표현 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투브를 쭉 챙겨보다 강의를 내셔서 바로 달려온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섹션 2의 개념 정리에서 개념도의 격벽에 대한 내용을 코드로는 어떤식으로 표현되는지를 좀더 확실히 이해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상품과 카테고리 테이블 구조는 N : N으로 되어있고 ProductCategory는 이 다대다 관계를 연결하는 매핑 테이블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상품과 카테고리는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격벽으로 나눠져있으며 모든건 이 매핑 테이블인 ProductCategory 로 이뤄지고상품과 카테고리의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두 개념은 서로를 알지 못하니 ProductFinder 에서ProductCategoryRepository 를 사용해 Category를 얻은 후 Product를 반환한다.가 제가 이해한 격벽을 구현한 코드가 맞을까요 ? 또 이 격벽을 위한 코드에서 조인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RDBMS과 NoSQL의 차이점 하나가 JOIN으로 알고 있는데 JOIN을 사용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조금 새롭게 다가왔거든요.기존에 다른 수강생 분들의 QA를 종합해서 정리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정리됐습니다.무적의 한방 쿼리 사용을 지양 (쿼리가 점점더 비대해짐) 조인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다양한 조합(재사용)이 가능복잡한 쿼리문을 들여다보지 않고 각 쿼리문들을 통해 로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을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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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프로덕션 레벨 실시간 채팅 서버 구축: 분산 처리부터 성능 최적화까지 (Kotlin & Spring)
빌드 파일
빌드 파일을 파일 마다 각각 만드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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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lementTargetSummary가 db core 모듈에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SettlementTargetSummary는 개념 객체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은데, 혹시 db core 모듈에 위치해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코드 자체도 @Entity 어노테이션이 붙지 않은 걸 보니 테이블로 관리하지 않는 것 같은데 여기에 두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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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증 로직 책임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재밌게 수강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데이터 검증 책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저는 사용자에 의해 넘겨받은 데이터를 Controller 에서는 값의 존재여부와 타입 정도만 확인하고 실제로 비즈니스 레이어에서 사용될 때 검증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강의에서는 Request(DTO) 객체에서 toContent() 함수를 호출하면서 검증하더라구요.특별히 Request 에 위치시킨 이유가 있을까요?관점이 궁금합니다. fun toContent(): QuestionContent { if (title.isEmpty()) throw CoreException(ErrorType.INVALID_REQUEST) if (title.length > 100) throw CoreException(ErrorType.INVALID_REQUEST) if (content.isEmpty()) throw CoreException(ErrorType.INVALID_REQUEST) return QuestionContent(title = title, content = content,) } 해당 로직이 아래 방식으로 들어가는게 책임이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data class QuestionContent( val title: String, val content: String, ) { init { if (title.isEmpty()) throw CoreException(ErrorType.INVALID_REQUEST) if (title.length > 100) throw CoreException(ErrorType.INVALID_REQUEST) if (content.isEmpty()) throw CoreException(ErrorType.INVALID_REQU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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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 개념간 격벽
안녕하세요.상품 상세조회 섹션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평소에는 개념간 격벽을 신경쓰지만 조회 시에는 지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특히 list 조회인데 다른 개념이 있어서 조회 + in query + 조립 등을 하면 너무 과한가..? 싶은 생각이 가끔 듭니다.제가 생각하는 방법과 트레이드 오프입니다.개념간 격벽을 유지하고, 쿼리를 분리아무래도 복잡해지는 구현DB 커넥션을 위한 오버헤드 증가팀원의 공감을 생각보다 얻기 힘듦(사실 저부터 확신이 없는...)조회의 경우 느슨한 규정화면 요구사항에 따라 변하는 쿼리재사용성 x주체가 모호함점점 쌓이는 비슷한 쿼리와 projection dto들거의 혼자 백엔드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이런 고민에 대해 선택을 내리기 참 어렵네요 ㅎㅎ..제미니님은 어떤식으로 선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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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l관련질문
안녕하세요.강의내용중 payment는 자기가 취소되어있는지 모르지만 대신 cancel은 payment를 사용한다고 말씀하시는데이게 어떤의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상태반영은 order쪽에 하는데 cancel이 payment를 사용한다?? 이게 어떤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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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닥방지
안녕하세요. 저였으면 찜추가 찜삭제 API 를 나누는걸로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말씀해주신것처럼 컨트롤러에서 분기문 들어가는게 좀 어색한것같아서요! 이런 방식도 가능할까요? 뭔가 저는 Restful 관점에서도 이게 자연스러우니 이렇게 해결하실 것 같았는데 언급이 없으셔서 문제가 있을수도있나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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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um 에 도메인 로직이 들어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현업에서 도메인(core) 모듈에 enum 들도 같이 두고, 타입 판단 로직 등 도메인 비즈니스 로직을 enum 클래스 내부에도 응집시켜 놓는 편인데요~ (bo 객체 클래스가 따로 존재하지 않거나 객체 클래스 보다는 enum 클래스에서 판단하는 것이 역할이 더 맞다고 생각되는 경우 ex enum 생성 static 메서드 등) 현재 예시 프로젝트의 구조에서는 core-enum이 core-api 의 도메인 로직 등을 의존하지 않고 완전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enum class에는 비즈니스 로직이 존재하면 안된다는 것을 의도하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enum 은 로직에서 아예 제외시키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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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OwnedCoupons 의 null 처리
coupon 데이터 처리시 !! 연산자 처리하는 부분에 질문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현재 기획상으로는 null 일리 없음. -> !! 연산자를 사용이 상황으로 코드를 이해하긴 했어요.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일종의 암묵지라서 버그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보이는데요. 특히 쿠폰처럼 사람이 개입하는 경우에 어드민에서 상태를 변경하는 경우 기존의 전제가 성립하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쿠폰을 비활성화 한다거나)이런 경우 몇가지 선택지가 있을거 같아요. 1. 쿠폰은 임의로 비활성화하지(or 다른 상태도 불변) 않는다. 2. 쿠폰이 비활성화 되는 경우, 소유 쿠폰에서 제거 된다.이런 경우,, 기획에 따라 다르다라고 이해해야할까요? 저 같은 경우, 이미 발급된 소유 쿠폰 자체를 불변처리 하는쪽으로 얘기하는 편이 심플해보이긴 합니다만, 재민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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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목록 조회시 product 의 상태
찜 목록을 조회해야하는 상황에서, Product 의 상태가 전이되는 경우가 있을거 같은데요. 예를들어, 어떤 이유로 soft delete 되거나, 판매자가 숨김 처리를 하거나,, 이런 경우에는 물론,, 회사마다 정책이 다른거 같긴하더라구요. 예를들어, 들어가니 404 페이지가 뜨는 경우도 있고, 안보여주는 경우도 있구요. 이때 고민되는 부분이 찜 목록 (페이지네이션 한다는 가정) 을 조회할 때 아래의 문제들이 발생하는거 같은데, 혹시 어떻게 푸는게 좋을까요? 1. product 의 상태를 이벤트로 받아서, 찜 목록을 처리한다. -> 이 경우 찜이 많이 된 경우 (유명한 아이템이라 100만개의 찜이 있는) 처리가 애매해보이더라구요. 2. join 을 통해 풀어준다. -> 현재는 상품의 찜 목록이라, 사실 같은 팀내에 같은 서비스가 접근 가능해서 join 이 가능할거 같은데, 이게 찜이 아니라, 나의 리뷰보기 같은 경우 다른 팀에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join 을 통해 풀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