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Lab 연구모임 첫번째 주제] 압축과 판별력의 균형: 벡터 양자화 기반 이미지 인식
안녕하세요, 당근대장입니다. 저는 1000% 가치를 가진 기술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Director 연구모임을 추진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지금 트렌드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에 투자할 것인가?" 결론은 미래의 기술이었습니다. 지금 트렌드를 공부하는 분들도, 새롭게 진입하는 분들도 결국 미래라는 한 접점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더 깊은 연구와 준비는 예측되는 미래 기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 → PM → AI PM → AI Director로 전환해 오면서 끊임없이 미래 기술을 관찰하고 예측했습니다.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았던 이유는 호기심, 그리고 그 호기심을 채워줄 만큼의 실습과 연습 덕분이었습니다. "Director 모임을 한다는데 뭘 할까?" 궁금하시죠?오늘 블로그의 ‘오늘의 공부’로 답을 대신합니다. https://blog.naver.com/carrotcap/22401955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