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Lab 연구모임 첫번째 주제] 압축과 판별력의 균형: 벡터 양자화 기반 이미지 인식
6일 전
안녕하세요, 당근대장입니다.
저는 1000% 가치를 가진 기술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Director 연구모임을 추진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 트렌드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에 투자할 것인가?"
결론은 미래의 기술이었습니다.
지금 트렌드를 공부하는 분들도, 새롭게 진입하는 분들도 결국 미래라는 한 접점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더 깊은 연구와 준비는 예측되는 미래 기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 → PM → AI PM → AI Director로 전환해 오면서 끊임없이 미래 기술을 관찰하고 예측했습니다.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았던 이유는 호기심, 그리고 그 호기심을 채워줄 만큼의 실습과 연습 덕분이었습니다.
"Director 모임을 한다는데 뭘 할까?" 궁금하시죠?
오늘 블로그의 ‘오늘의 공부’로 답을 대신합니다. https://blog.naver.com/carrotcap/22401955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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