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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모든 사람이 대기업을 갈 수는 없습니다.  누구는 학벌이 좋고, 누군가는 성적이 좋고, 또 누군가는 운이 따르기도 하죠.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기업 간다고 인생이 바뀌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큰 회사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끝난 건 절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건 “대기업 입사”라는 결과가 아니라, 제대로 된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가입니다.  저도 초반에는 실력이 부족했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잘 몰랐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씩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고, 작은 프로젝트라도 꾸준히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실력이 쌓이고, 기회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찾아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실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꾸준히 공부하고,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성장해나가다 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 그리고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저는 지금도 많은 선배, 후배, 학생들을 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서 결국 자기만의 커리어를 만들어낸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끝까지 공부하는 사람, 그 사람이 결국은 이기는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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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쟁이

MCU 데이터시트 읽는 5가지 방법 – 신입 임베디드 개발자 필독

안녕하세요 인사이드 임베디드의 제어쟁이입니다.​“데이터시트? 스펙 적어놓은 두꺼운 PDF 아닌가요?”취준생·대학생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CU 데이터시트는 펌웨어와 회로, 디버깅까지 아우르는 ‘개발의 근거 문서’입니다.같은 칩을 써도 누군가는 하루만에 기능 구현을 하고, 누군가는 며칠을 헤매는 차이는 결국 문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오늘은 신입이 데이터를 빠르게 골라 읽고 바로 실무에 꽂아 넣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중간중간 AI를 공부 파트너로 붙여 효율을 2배로 끌어올리는 요령도 함께 담았습니다.첫째, 목차를 파악하는 습관부터 들이세요.데이터시트를 처음부터 정독하려 들면 500페이지에서 지칩니다. 신입에게 필요한 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3분 안에 잡아내는 지도 그리기입니다. 저는 먼저 목차를 스캔하며 표시를 합니다. 핀 설명과 전기적 특성, 클록/타이밍, 플래시 대기(Flash Latency), 그리고 제가 사용할 주변장치(ADC, 타이머, USART, SPI, I2C, CAN) 챕터의 페이지 번호를 노트에 적어둡니다. 이후 검색(CTRL+F)은 키워드와 함께 페이지 범위를 지정해 들어가면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STM32 레퍼런스 메뉴얼​둘째, 핀맵(Pinout)과 대체기능(Alternate Function)을 회로 전에 확정해야 합니다.UART를 두 개 쓰고 SPI도 써야 하는데 모두 같은 포트로 겹치면 곧바로 막힙니다. 데이터시트의 핀 기능 표에서 각 핀의 기본 모드, 대체기능, 아날로그/디지털 겸용 여부를 보고, 필요한 기능 조합이 실제 핀 배치로 가능한지 먼저 검토하세요. 이때 포트 스피드, 풀업/풀다운, 오픈드레인 가능 여부도 같이 확인하면 좋습니다.툴이 제공하는 핀 설정 툴만 믿지 말고, 최종 근거는 데이터시트라는 원칙을 잊지 마세요. 핀 충돌을 한 번 사전에 제거하면, 일정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핀맵 확인​셋째, 전기적 특성(Electrical Characteristics)을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VDD 동작 범위, I/O 허용 전압, 입력 임계치(VOH/VOL, VIH/VIL), 단일 핀과 포트 그룹의 최대 소싱/싱킹 전류, 누설 전류, ESD 등급, 온도 범위… 이 표들을 무시하면 디버깅은 끝없는 미궁이 됩니다. LED를 여러 개 물렸는데 한 포트에 합산 전류 제한이 걸려 밝기가 들쭉날쭉하거나, 5V 레벨 신호를 3.3V MCU에 직결해 미세하게 망가뜨리는 일은 너무 흔합니다. 또한 저전력 모드를 쓸 계획이라면 각 모드의 소비전류, 웨이크업 소스의 제약사항, LDO/SMPS 사용 시 안정성 조건을 꼭 체크하세요. 경계를 알수록 설계의 자유도가 커집니다.핀 절대정격​넷째, 클록 트리와 타이밍을 이해하면 펌웨어의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HSI/HSE, PLL 설정을 통해 시스템 클록이 어떻게 분배되고, 그 분주가 타이머, ADC 샘플링, 통신 보트레이트에 어떤 상관을 가지는지 그림으로 연결해 보세요. 예를 들어 PWM 해상도를 올리려면 타이머 클록과 ARR, PSC의 조합을 수치로 계산해야 하고, ADC는 샘플링 시간과 변환 시간이 클록에 묶여 있습니다. 데이터시트와 레퍼런스 매뉴얼의 클록-주변장치-타이밍 이해하면, “왜 여기서 이 속도가 안 나오는지”를 수식으로 설명하고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다섯째, 레지스터 이해는 필수적입니다.각 레지스터의 주소, 초기값(reset value), R/W 속성, W1C(Write 1 to Clear) 같은 특수 동작, Reserved 비트는 반드시 0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경고까지 꼼꼼히 봐야 합니다.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데이터시트에서 한 비트만 보고 나머지 상호의존 비트를 놓치는 것, 그리고 Enable을 먼저 올려놓고 설정을 바꿔 글리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초기화 루틴을 작성할 때, 데이터시트의 표를 그대로 주석으로 옮겨 코드 옆에 두고, 설정-검증-활성화 순서로 검토합니다. HAL이든 LL이든, 결국 레지스터 레벨 이해가 빠르면 원인 지점으로 곧장 들어가 시간을 압축할 수 있습니다.여기까지가 문서를 ‘빠르게, 정확히’ 읽기 위한 구조이고, 이제 AI로 학습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첫째, 데이터시트 PDF를 바탕으로 개인 요약본을 만듭니다. LLM에게 “핀 기능 표에서 UART/SPI/I2C 가능한 핀만 추출해 표를 만들어줘”라고 프롬프트하면 초안을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AI는 환각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페이지 번호와 원문 문구를 근거로 다시 대조 하세요. (그래야 실력도 상승합니다.)​둘째, 디버깅에 적극 활용하세요. 오실로스코프 캡처와 에러 현상을 텍스트로 설명해 “가능한 원인 5가지와 확인 절차”를 받아 체크리스트로 쓰면, 사고가 구조화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최종 판단은 항상 데이터시트·레퍼런스 매뉴얼이 하며, AI는 속도를 올려주는 보조라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직 초보자 분들에게는 사실 오늘 제가 작성한 글에 너무나도 많은 기술 용어들이 혼재하여, 이해하기 쉽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엔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용어를 익히고 흐름을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몇 번이고 데이터시트를 펼쳐보고, 하나씩 찾아가며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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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쟁이

컴퓨터공학 전공자, 임베디드 개발 진입이 쉬운 5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인사이드 임베디드의 제어쟁이입니다.​“임베디드 개발은 전자공학 전공자만 가능한 거 아닌가요?”많은 취준생과 대학생이 이렇게 묻습니다.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컴퓨터공학 전공자도 임베디드 개발 분야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오히려 소프트웨어 중심의 배경 지식 덕분에, 초기 적응과 프로젝트 수행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컴퓨터공학 임베디드 개발이 유리한 이유 5가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1. 임베디드 개발의 핵심은 ‘코드’다​임베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결합된 분야입니다.하지만 실제 제품의 동작을 제어하고 최적화하는 핵심 요소는 펌웨어, 제어 로직, 통신 프로토콜 같은 소프트웨어입니다.컴퓨터공학 전공자는 이미 학부 시절부터 C언어,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를 다루기 때문에, MCU 프로그래밍 같은 임베디드 펌웨어 개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단순히 LED를 켜는 코드도 하드웨어 입출력 포트 제어와 메모리 매핑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런 로직 구조를 익히는 데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강점을 갖습니다.​​2. 알고리즘 설계 능력이 경쟁력​임베디드 개발은 제한된 자원(메모리, CPU 속도, 전력) 환경에서 최적화된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예를 들어, 모터 제어 알고리즘을 작성할 때 속도 변화와 전류 사용량을 동시에 최소화해야 할 수 있습니다.또한 센서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는 잡음을 제거하고 정확한 값을 산출하는 필터링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컴퓨터공학 전공자는 시간 복잡도와 공간 복잡도 개념을 활용해, 처리 속도와 메모리 사용량 모두 효율적인 코드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이는 실시간 운영체제(RTOS) 환경이나 멀티태스킹 구조에서 특히 중요한 능력입니다.​​3. 문제 해결과 디버깅 속도가 빠르다​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비동기 통신 오류, 인터럽트 충돌, 메모리 누수, 타이밍 지연과 같은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이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코딩 스킬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현하는 능력입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이미 다양한 버그와 오류를 해결해 본 경험이 많습니다.JTAG, 시리얼 모니터링, 로직 애널라이저 같은 디버깅 도구를 사용해 문제를 추적하고, 코드와 하드웨어 동작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데 능숙합니다.이러한 역량은 개발 일정 단축과 품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합니다.​​4. 하드웨어 기초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많은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임베디드 개발 진입 시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 하드웨어 지식 부족입니다.실제로 전원 설계, 입출력 회로, 센서 연결, 노이즈 대책 등은 임베디드 개발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부분입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쉽게 배운다”가 아니라, 꾸준히 학습하고 반복 실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처럼 코드만으로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고, 전압·전류·신호 파형 등 물리적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I2C 통신에서 데이터가 불안정하게 들어오는 경우, 회로 납땜 상태나 풀업 저항 값을 직접 측정하고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려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전자 기초를 차근차근 쌓는 노력이 필수입니다.이 과정을 거치면 하드웨어 제약을 이해하는 진정한 ‘풀스택’ 임베디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5. 기업이 선호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기업들은 하드웨어 이해도를 갖춘 임베디드 개발자를 강하게 선호합니다.제품 개발 과정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와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고, 하드웨어 제약을 고려한 최적화된 펌웨어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임베디드 기술을 익히면, 프로젝트 초기에 회로 설계 검토 단계부터 참여해 문제를 예방하고, 개발 속도를 높이는 핵심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특히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개발팀에서는 이러한 융합형 인재가 프로젝트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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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개발자에게 AI란?

안녕하세요. 제어쟁이입니다.​요즘 AI 정말 발전속도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저도 코딩부터 회로 검증 아이디어까지 틈만 나면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는데, 동시에 “임베디드 개발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1. 임베디드 개발자에게 AI가 주는 실질적 이득• 반복 업무 아웃소싱레지스터 비트 계산, 데이터시트 요약, 테스트 스크립트 작성처럼 손이 많이 가지만 창의성은 적은 작업은 AI를 활용.• 디버깅 힌트 제공오동작하는 코드 분석, CAN 프레임 이상 현상 분석 등도 초안을 받아두면 문제 접근 속도가 확연히 빨라집니다.​2. 그럼 일자리는 괜찮을까?• 완전 대체까지는 시간 필요임베디드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인증 절차가 한 세트입니다. 보드에 전원 넣고 오실로스코프로 파형 찍어야 ‘동작 확인’이 가능하죠. AI가 지금 당장 이런 현장 작업까지 대신하기는 어렵습니다.• 자동차·방산처럼 프로세스가 엄격한 분야ISO 26262 규격은 문서화와 검증이 필수입니다. AI가 코드를 짜 줘도 최종 서명은 사람이 해야 하니, 개발자 자리는 남습니다.• 순수 웹·앱보다 ‘대체 가능성 ↓’코드만으로 결과가 나오는 영역은 이미 AI가 빠르게 침투 중이지만, 물리적 제약이 큰 임베디드는 상대적으로 안전지대입니다.​3.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질문을 구체적으로“PWM 코드 만들어 줘”보다 “STM32F767 TIM1 CH1을 20 kHz, Dead-Time 1 µs로 설정해 줘”처럼 요구 조건을 명확하게하여 질문 해야합니다.​검증은 직접!답이 돌아오면 데이터시트, 레퍼런스 매뉴얼, 오실로스코프 파형으로 반드시 교차 확인합니다.​질문을 잘하자사실 결국 회로이론, 전력전자, 제어 이론, 신호 처리,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이론이 탄탄할수록 좋은 질문을 하게되고, 그에 맞는 좋은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4. 한줄 결론​AI는 도구이자 든든한 A급 부사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A급 부사수라고 할지라도 실수는 할 수 있겠죠?실무에서 도움을 받는것은 좋으나 의존하면 절대 안됩니다.​최종 의사결정과 현장 책임은 여전히 개발자의 몫입니다. 그러니 AI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내 실력부터 차근차근 쌓아 두는 것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생존 전략입니다.​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가능한 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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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쟁이

모터제어 관련 3가지 필수 서적 추천!

안녕하세요 제어쟁이입니다. 오늘은 모터제어에 관심이 있고, 입문 하려는 분들께 전공서적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아마 현업에 계신분들은 다 한번씩은 무조건 읽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1.전기기계 - 정승기첫번째로는 모터 공부 입문으로 읽기에 정말 좋은 정승기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진기기계"라는 서적입니다. 자기장,코일, 변압기에 대한 내용부터 유도기, 동기전동기까지 넓은 범위의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이 책의 정말 좋은 이유는 읽기 쉽다입니다. 읽기 쉽다는게 내용이 깊지 않다는게 아니라 어려운 내용들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원 후배들이 입학하면 모터제어를 알기 위해서 모터 공부를 할 때 꼭 추천해준 책입니다. 2. 모터제어 - 김상훈두번째로는 아마 모터제어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었을거라 생각되는 김상훈 교수님이 집필하신 "모터 제어"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학부 3학년? 그 쯤에 처음 수업때 읽었던 것 같고, 대학원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 책으로 정말 많이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DC 모터, BLDC, 유도기, 동기전동기까지 제어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무조건 구매하셔서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3. 전기기기 제어론 - 설승기마지막으로는 대한민국 모터제어 전공자면 모두가 아는 설승기 교수님이 집필 하신 "전기기기 제어론"입니다. 이 책에서는 좀더 고급 제어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선 두번째로 추천 드렸던 김상훈 교수님의 모터제어 책을 확실히 공부하시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터제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3가지 책을 소개드렸습니다. 공학은 철저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동작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학문입니다. 단순히 이론만 안다고 어디가서 대접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부족한 이론으로는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 수 가 없습니다. 이론 공부를 정말 철저히 하시고, 꼭 본인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인프런에서 이론과 실제 프로젝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https://blog.naver.com/sw_engineer-/2239337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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