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a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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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4주차](https://cdn.inflearn.com/public/main/blog/default_thumbnail.png?w=260)
2025.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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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4주차
이번 주는 워밍업 클럽의 마지막 주차였다. 주요 내용은 Helm과 Kustomize 그리고 ArgoCD 내용이다. 모두다 배포를 자동화하기 위한 tool들이고 목적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Helm과 Kustomize는 다양한 배포환경에 맞게 배포 자동화하는 목적이고 ArgoCD는 Blue/Green, Canary 배포 같이 안전한 배포, 배포 자동화를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렇게 쿠버네티스 생태계에 대해서 실습을 통해 약간은 알게 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내가 필요하다면 이런 옵션을 사용하면 되겠구나라고 알게되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사실 진짜 운영에서 활용을 하게 된다면 이것보다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고, 환경 설정에서도 나의 환경에 맞게 커스텀하는 것들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다보면 사용법에 대한 내용은 어디서나 얻을 수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항상 의문이 생긴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지에 대해 약간은 깨달았으니 앞으로 필요할때 고려할 옵션이 늘어서 기분 좋게 생각한다. 워밍업 클럽을 끝내면서 마지막 한마디어떤 강의를 구매하더라도 항상 완강은 힘들었는데 일프로님과 스터디를 통해 완강하고 미약하지만 복습하려고 노력한 시간들이 지나고나니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3주차](https://cdn.inflearn.com/public/main/blog/default_thumbnail.png?w=260)
2025. 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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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3주차
워밍업 클럽 2주차 후기 지난주까지는 쿠버네티스의 기능들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주는 데브옵스의 꽃 배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배포 중에서도 CI/CD 자동화 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이번 스터디에 참여하기 전까지 사실 AWS(EC2, ECS), GithubActions를 활용해서 배포 자동화를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배포의 pipeline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던거 같다. 배포 파이프라인 마지막에 쿠버네티스를 이용한다는 것의 차이 정도만 있었다. 확실히 모든 툴들은 기본적인 사용하는 이유와 사용하는 목적만 동일하면 대부분 비슷하게 진행되는 듯하다. 이런 점을 느낄 수록 tool의 사용법보다는 왜 사용하는지, 사용할때 주의점은 무엇인지, 어느 부분을 고려하는지에 대해서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해당 강의에서도 고려해야할 요소, 툴의 비교를 계속 반복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2주차](https://cdn.inflearn.com/public/main/blog/default_thumbnail.png?w=260)
2025.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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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2주차
워밍업 클럽 2주차 후기 지난주에 쿠버네티스의 Object들을 큰 그림에서 살펴보았다면 이번주는 Object들의 기능 설정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미션을 세세하게 하다보면 설정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학습 내용 Probe 쿠버네티스에서 컨테이너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health check 메커니즘 ConfigMap, Secret애플리케이션의 설정 데이터를 관리하는 오브젝트 PV/PVCPod에서 필요한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오브젝트Deployment선언적으로 Pod의 배포와 업데이트를 관리하는 오브젝트ServicePod를 외부에 노출하거나 클러스터 내에서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객체HPA부하(CPU, Memory 등)에 따라 Pod 개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객체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1주차](https://cdn.inflearn.com/public/main/blog/default_thumbnail.png?w=260)
2025.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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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1주차
워밍업 클럽을 신청한 계기 쿠버네티스에 대해 계속해서 들어 왔지만 주니어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기술 학습을 미뤄왔었다. 물론 지금도 기술을 사용할 일은 없지만 채용공고에서 한번씩 보일 때마다 가서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스터디 클럽을 신청하게 된 계기도 나 혼자 공부하면 결국 우선순위에 밀려 하지 않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워밍업 클럽 1주차 후기쿠버네티스를 들으며 그동안 다른 기술학습에서 겪지 못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용어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하나를 온전히 알게되려면 많은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느낌이다. 사실 포기하면 편하겠지만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 아직까지 쿠버네티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는 않았다? 내 학습 스타일상 모르는게 나오면 일단 넘어가고 다음에 다시 이해하려고한다. 근데 아직까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혼란이 오고 있다. 오브젝트 이해하기에서 큰 그림에서 살펴봤으니 다음에 하나 하나 자세히 파고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