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3주차
28일 전
워밍업 클럽 2주차 후기
지난주까지는 쿠버네티스의 기능들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주는 데브옵스의 꽃 배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배포 중에서도 CI/CD 자동화 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이번 스터디에 참여하기 전까지 사실 AWS(EC2, ECS), GithubActions를 활용해서 배포 자동화를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배포의 pipeline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던거 같다. 배포 파이프라인 마지막에 쿠버네티스를 이용한다는 것의 차이 정도만 있었다.
확실히 모든 툴들은 기본적인 사용하는 이유와 사용하는 목적만 동일하면 대부분 비슷하게 진행되는 듯하다.
이런 점을 느낄 수록 tool의 사용법보다는 왜 사용하는지, 사용할때 주의점은 무엇인지, 어느 부분을 고려하는지에 대해서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해당 강의에서도 고려해야할 요소, 툴의 비교를 계속 반복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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