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1주차
6개월 전
워밍업 클럽을 신청한 계기
쿠버네티스에 대해 계속해서 들어 왔지만 주니어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기술 학습을 미뤄왔었다.
물론 지금도 기술을 사용할 일은 없지만 채용공고에서 한번씩 보일 때마다 가서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스터디 클럽을 신청하게 된 계기도 나 혼자 공부하면 결국 우선순위에 밀려 하지 않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워밍업 클럽 1주차 후기
쿠버네티스를 들으며 그동안 다른 기술학습에서 겪지 못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용어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하나를 온전히 알게되려면 많은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느낌이다.
사실 포기하면 편하겠지만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
아직까지 쿠버네티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는 않았다?
내 학습 스타일상 모르는게 나오면 일단 넘어가고 다음에 다시 이해하려고한다.
근데 아직까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혼란이 오고 있다.
오브젝트 이해하기에서 큰 그림에서 살펴봤으니 다음에 하나 하나 자세히 파고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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