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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대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보고 가세요]
국비학원을 다니면서 퍼블리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면접 팁을 너무나 잘 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 기획이라든지 면접시 기술면접, 인성면접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독학을 하시거나 학원을 다녀도 면접에 대한 팁이 부족한 분들에겐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면접 많이 다녀보고 기술면접도 다양하게 봤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억나는 것만이라도 남기겠습니다
1. em, rem 차이
2. ol, ul dl 구분
3. div p span 구분
4. position의 기능 설명
5. html 기본 속성 외에 아는거 설명
6. jquery plugin 쓸줄 아는거 설명
7. javascript 개념 설명
등등 이정도 질문을 받아왔습니다.
사실 기술면접도 이 사람의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지만 저는 더 중요한 것은 입사하려는 회사 홈페이지를 분석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가면 대부분 자사 홈페이지 장/단점을 말하라고 하는데 단점은 내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렇게 바꾸고 싶다라는 보완점까지 제시를 해야만 면접관분들이 좋게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수정할지도 생각을 꼭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장단점 외에도 웹사이트 속도 측정까지 말하였습니다. 구글에 웹사이트 속도 측정 검색하게 되면 여러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한곳을 골라 서류낸 사이트 주소를 기입 후 측정한 뒤 웹사이트 속도 저하를 불러오는 요소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입사 후 보완을 하고 싶다라는 표현을 항상 해왔습니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으나 면접을 보러 간 회사에 대한 관심이 되기도 합니다. 수많은 지원자가 있고 자기가 이만큼 관심이 있다라는 것을 어필하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술면접때 긴장해서 em rem 차이를 묻는 질문에 '처음듣는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지만 웹사이트 분석을 잘 설명하니 면접관분이 하나하나 메모하고 개선을 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결국 그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그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 역시 중요하니 뉴스라던지 회사가 어떤 사업을 확장하려는지 관련 재무제표 및 홈페이지에 내용도 숙지하는거 중요합니다.)
강의평을 해야하는데 실제 면접에서 강의에 담겨있지 않는 내용도 있어서 길게 쓰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저 질문 외에 대부분 질문은 이 강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면접 한두번 보게 되면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술면접에 관한 팁은 이 강좌만 보더라도 충분하다고 자부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고민하시지 말고 무조건 들으세요! 그리고 코딩웍스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모두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이고 약 2년 정도 전공에 맞춰 취업 후 저와 직무가 맞지 않아서 더 늦기전에 다른 일을 도전하기 위해 웹 퍼블리싱을 접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일단 처음에 웹 디자이너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들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정말 별로였습니다. 따지고 보면 국비지원보다는 할인가로 등록해서 거의 300만원 정도 학원비에 쏟았습니다.
디자인 실력은 많이 늘었지만 각 단과반으로 진행되서 선생님들도 수강생에 대한 관심도 없으시고 남는 게 많이 없었으며, 멘토도 처음 1~2달 정도 신경써주고 나중에는 관심 밖이라 모든 과정이 끝나고 연락 한 통 없고 추후 관리도 안해주시더라구요..
프로젝트며 디자인 및 개발 공부 모두 혼자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어째뜬 학원 강의가 끝나갈 무렵 저에게 남은 작업물은 2D 디자인 툴로 제작한 작업물 여러 개과 학원에서 같이 만든 홈페이지 1개와 제가 스스로 만든 홈페이지 1개 달랑 2개였습니다.
홈페이지 2개에 개인 홈페이지만 만들면 어디든 취업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완전 무지했죠..
개인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막막해서 강의를 찾던 도중 코딩웍스 선생님의 이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에 선생님 강의 들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홈페이지 외에 여러 하드코딩한 퍼블리싱 작업물을 보고 제 상황이 너무 형편 없어서 좌절하고 밤새 다른 웹 퍼블리셔분들의 개인 홈페이지와 포트폴리오를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웹 디자이너와 웹 퍼블리셔 중 잡 포지셔닝을 확실하게 정하지 않은 상태였고, 그냥 불러주는데로 가야겠지 하며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때라도 정신 차리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에 기초부터 쌓아나갔습니다.
실전 퍼블리싱 시즌1도 함께 수강하며 퍼블리싱 공부를 발등에 불똥 떨어진거 마냥 하루 종일 했습니다.
그러고 선생님 강의를 웬만큼 수강 후 바로 포트폴리오 작업물들과 개인 홈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0부터 100까지, 기획부터 디자인, 퍼블리싱까지 모두 작업하는데 3주정도 소요했습니다.
정말 하루에 순 작업 시간이 11~12시간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나름 만족도 있는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바로 이력서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제출 후 바로 회사에 연락이 오지 않아서 조급한 마음에 선생님께 메일로 도움 요청도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바쁘시고 성가실까봐 메일을 드릴까 말까 고민을 수 십번 했고, 너무 불안한 마음에 조언 구할 사람은 없고.. 정말 짧은 피드백 한 줄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생각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근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선생님께서 제가 만든 홈페이지 섹션 하나하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셨고, 피드백과 칭찬을 아까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오프라인 수강생도 아니고 온라인 수강생을 한명한명 이렇게 챙겨주시고, 신경 써 주시다니 괜히 1등 강사가 아니시구나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정말 저에게 큰 힘과 도움과 되어서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사실 그리고 멘토링이라는 서비스가 있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만약 멘토링을 미리 알았다면 신청을 했을텐데.. 6만원 상당의 멘토링을 무료로 받았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번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현재 저는 기업에서 4번의 면접을 보았고, 4개의 회사에 모두 합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가고 싶은 회사를 골라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광이죠..
앞에 있었던 달랑 홈페이지 2개와 기초 지식도 부족했던 때는 불과 2달 전입니다.
2달만에 이렇게 큰 변화가 일어나다니 이게 다 코딩웍스 선생님의 강의와 도움 덕분에 일어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퍼블리셔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선생님 말씀대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저의 진심 100%의 수강평이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처럼 국비퍼블리싱과정 5개월 끝나고 2달 넘게 면접연락 하나 못 받고 있는 사람이 볼때는 그래요..
제가 다닌 국비과정에서는 1주일 html css하고 바로 자바스크립트로 넘어가버렸어요. 처음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꾸역꾸역 따라갔어요.
슬라이더를 자바스크립트로 라이브러리 없이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니까 자바스크립트는 퍼블리셔 신입치고는 잘 하는 편이에요.
(거의 4달동안 자바스크립트 위주로 수업을 했으니까 그럴수 밖에요...)
근데 이게 전부에요. 막상 퍼블러셔 취업을 하려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html css 퍼블리싱에 대해 아는게 없더라구요.
경험도 없고 한마디로 막막했어요. 나중에 안거지만 강사가 개발자 출신이라 퍼블리싱이 약하니까 바로 자바스크립트로 수업하고 그걸 위주로만 수업했더라구요.
퍼블리셔 취업할 사람이 자바스크립트만 좀 다룰줄 알면 뭐합니까,, html css 퍼블리싱은 초보나 다름없는데..
진짜로 저의 경험에서 말씀 드리자면 html css 퍼블리싱 실력이 최우선인것 같아요.
하나 덧붙이지면 국비 퍼블과정 다닐때 마지막달에 개인 홈페이지 만드는거 아니냐고 학생들이 물으니까
강사하는 말이 그건 과정 끝나고 개인이 알아서 만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처음이라 다른 강사랑 비교할 수가 없어서 그냥 그런거구나 했었어요. 과정 끝나고 개인홈페이지 만들려 하니까 너무 막막했는데 이제 막막함이 많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mhlyu63님 말씀처럼 퍼블리셔 취업을 위해서 HTML, CSS 퍼블리싱 능력이 최우선 되어야 하죠. 이렇게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지난 시간을 더 잘 만들기 위한 경험의 시간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강의 영상에도 있지만 '이제 다시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국비수료후 어떻게 포폴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할지 너무 막막했는데 코딩웍스 수강 후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ㅠㅠ 국비에서는 알 수 없었던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제가 너무 부족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다른 강의들도 열심히 듣고 이제 포폴사이트가 얼추 완성되어갑니다! 코딩웍스 강의 아니였으면 혼자 준비하기 너무 막막했을 것 같아요.. 고민말고 무조건 들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