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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무 지도 — 개발, 인프라, DBA, 보안, SRE는 무엇이 다른가

비슷해 보이는 IT 직무들을 이름이 아닌 '하는 일'의 성격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배웁니다. 백엔드, 인프라, DevOps, SRE, 플랫폼 엔지니어 등 혼란스러운 직무 이름들의 실체를 파악하고, 채용 공고를 읽고 자리의 성격을 판단하여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수강 후 이런걸 얻을 수 있어요

  • 주요 IT 직무(개발, 인프라, DBA, 보안, SRE)의 업무 내용과 차이점 설명

  • 채용 공고 분석을 통한 실제 직무 성격 판단 및 요구사항 해석

  •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IT 커리어 경로 및 진입 순서 설계

강의 정보

  • 강의명 — IT 직무 지도: 개발, 인프라, DBA, 보안, SRE는 무엇이 다른가

  • 부제 — 채용 공고를 봐도 어디로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분류 — 데브옵스·인프라 / 입문

  • 분량 — 22개 슬라이드, 약 30분

  • 선수 강의 — 1강 IT 용어 완전정복, 2강 컴퓨터는 어떻게 동작하는가 (권장)

  • 제공 자료 — 강의 슬라이드 PDF, 학습자료 PDF

강의 소개

백엔드 엔지니어. 인프라 엔지니어. DevOps 엔지니어. SRE. 플랫폼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

채용 사이트를 열면 이런 이름들이 나란히 떠 있습니다. 이름은 다 다른데, 요구사항을 읽어보면 이상하게 비슷합니다. 리눅스 알아야 하고, 클라우드 알아야 하고, 컨테이너 알아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게 당연합니다. 실제로 겹치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 같은 일을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범위가 다릅니다. 어떤 회사의 DevOps 엔지니어는 배포 자동화만 하고, 다른 회사의 DevOps 엔지니어는 서버 구축부터 모니터링까지 전부 합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직무 이름을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일의 성격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만들어 드립니다.

기준이 생기면 어떤 회사의 어떤 공고를 봐도 이건 어느 쪽 일이구나 하고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게 이 30분의 목표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 비전공 취업 준비생 — 어느 직무로 지원해야 할지 아직 못 정했다

  • IT 신입 — 옆 팀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 커리어 전환 고민자 — 지금 자리에서 다음 단계가 안 보인다

  • 기획·운영 직군 — 이 요청을 누구에게 해야 하는지 매번 헷갈린다

이 강의를 마치면

  • IT 회사 안에 어떤 직무가 있고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비슷해 보이는 직무들의 차이를 하는 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채용 공고를 읽고 이 자리가 어떤 성격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자신에게 맞는 방향과 진입 순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강의 목차

도입

  1. 오리엔테이션 — 이름이 아니라 하는 일로

  2. 채용 공고를 보면 이렇습니다

  3. 강의 구성

섹션 1 · 직무 지도 한 장

  1. 서비스 하나가 굴러가는 흐름 — 기획부터 운영까지

  2. 크게 두 갈래입니다 — 만드는 일과 돌아가게 하는 일

섹션 2 · 만드는 사람들

  1. 프론트엔드 개발자

  2. 백엔드 개발자

  3. 기획자, 디자이너, QA, 테크니컬 라이터

섹션 3 · 돌아가게 하는 사람들

  1. 인프라 엔지니어

  2. DevOps 엔지니어

  3. SRE

  4. DBA와 보안 담당자

  5. 데이터 직군

섹션 4 · 어디로 갈 것인가

  1. 한눈에 비교하기

  2. 커리어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3. 비전공자가 진입하기 좋은 순서

  4. 자주 헷갈리는 구분

마무리

  1. 정리 및 다음 강의 안내

이 강의의 특징

모든 직무를 같은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직무마다 하는 일, 필요한 역량, 이런 분에게 맞습니다, 현장 이야기. 이 네 가지를 고정된 형식으로 보여드립니다. 형식이 같으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에 가까운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술 요건뿐 아니라 적성을 이야기합니다

만드는 일과 돌아가게 하는 일은 성취를 느끼는 방식이 다릅니다.

  • 만드는 일 — 성과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로 보이고, 내가 만든 게 화면에 뜨는 데서 보람을 느낍니다

  • 돌아가게 하는 일 — 성과가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것으로 보이고, 내가 막아서 아무도 몰랐다는 데서 보람을 느낍니다

이 조용한 성취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결과가 눈에 보여야 힘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알고 선택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헷갈리는 구분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 인프라와 DevOps — 인프라는 바닥을 만들고 지키고, DevOps는 그 위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 DevOps와 SRE — DevOps는 빠르게 배포하는 데 초점이 있고, SRE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 백엔드와 인프라 — 백엔드는 코드로 로직을 만들고, 인프라는 그 코드가 돌 환경을 만듭니다

  • DBA와 데이터 엔지니어 — DBA는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데이터 엔지니어는 분석용 흐름을 구축합니다

현실적인 진입 순서를 제시합니다

기초 지식, 자격증, 작은 실습, 첫 취업, 전문화. 이 다섯 단계를 왜 이 순서로 밟아야 하는지까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꼭 드립니다. 처음부터 SRE나 DevOps를 목표로 잡지 마십시오. 그 자리들은 대부분 경력자를 뽑습니다. 개발도 알고 운영도 알아야 하는 자리라서 신입에게는 문이 좁습니다. 돌아가는 것 같아도 기초부터 밟는 게 결국 빠릅니다.

제공 자료

  • 강의 슬라이드 PDF — 강의에서 사용한 전체 슬라이드 22페이지

  • 학습자료 PDF — A4 8페이지. 직무별 정리표, 직무 7개 비교표, 자주 헷갈리는 구분 6쌍, 커리어 경로, 진입 순서와 근거, 복습 문제 10문항과 정답

학습자료의 직무별 정리표는 채용 공고를 읽을 때 옆에 두고 대조하시면 유용합니다.

강사 소개

리눅스 서버 운영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20년 동안 해왔습니다. 대규모 결제 서비스 인프라를 운영하면서 개발, DBA, 보안, 데이터 직군과 매일 협업했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고민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옆에서 봤습니다. 그때 해주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 이 강의입니다. 채용 공고에 적히지 않는 이야기, 예를 들어 이 직무는 왜 신입을 잘 안 뽑는지 같은 것까지 담았습니다.

수강 전 참고사항

  • 실습이 없는 개념 강의입니다. 설치나 준비물이 필요 없습니다

  • 1강과 2강을 먼저 들으시면 이해가 훨씬 수월합니다. 앞 강의의 용어가 직무 설명에 그대로 등장합니다

  • 연봉이나 특정 기업의 채용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 직무 이름과 범위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이 강의는 가장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IT 직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비전공 취업 준비생

  • 협업을 위해 타 직무의 역할을 이해하고 싶은 IT 신입 실무자

  • 개발자에게 업무 요청 시 누구에게 무엇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는 기획·운영 직군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 IT 산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호기심

  • 채용 공고나 직무 설명서를 읽어본 경험

  • IT 입문 시리즈 1강, 2강 수강 권장 (필수 아님)

안녕하세요
김병국(프랭크2024)입니다.

커리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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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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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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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전체

7개 ∙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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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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