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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테스트 클래스명 을 강의처럼 만드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보통 구현 클래스 뒤에 Test를 붙이면 Idea에서 자동 추적을 해줘서 Test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데,POST_specs 같이 만드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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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현업에서도 현재와 같은 방식? 으로 TDD를 하는것이 일반적인가요??
강의를 들으며 제일 강조하시는게 "요구사항 충족"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아키텍처를 정해놓지 않은 상태로 요구사항 충족을 목표로 달리는 형태로 설명해주셔서 TDD의 의미나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은 많이 됐습니다!궁금한 것은 현업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아키텍처를 특별히 정해놓지 않고 개발하는것이 일반적인가요? 테스트 표면을 통해 아키텍처를 유연하게 변경 가능하다고 하신 말씀도 이해를 했는데 서비스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 서비스의 성격/특성에 맞추어 아키텍처정도는 어느정도 정하고 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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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아키텍처와 TDD의 오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사님! Spring Boot TDD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 중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보통 Spring에서 개발할 때 Controller-Service-Repository 구조의 레이어드 아키텍처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강의에서는 컨트롤러가 직접 리포지토리의 save 같은 메서드를 호출하면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혹시 이것이 강의의 핵심 내용에 집중하기 위해 코드를 단순화하신 것인지, 아니면 강사님께서 실제로 선호하시는 개발 스타일이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더불어, "TDD를 잘하려면 인터페이스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일종의 오해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왜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런 오해가 생겨나게 된 것인지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마지막으로 추후에 비즈니스가 복잡해지면 테스트가 깨졌을 때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에 따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단위테스트를 추가로 작성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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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임의데이터 generator방식과 @Transactional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강사님. TDD 관련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강의 내용을 따라 실습을 진행하던 중, 테스트 격리 전략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 강의에서 다뤄주신 상황강의에서처럼 여러 테스트 메서드에서 동일한 이메일 값을 사용하니, 테스트 클래스 전체를 실행했을 때 JPA의 유니크 제약 조건 위반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개별 테스트는 성공하지만 전체 테스트는 실패하는 상황에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 제가 먼저 생각한 해결책: @Transactional을 이용한 롤백저는 강의를 들여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테스트 메서드에 @Transactional 애너테이션을 붙여 테스트가 끝나면 자동으로 롤백시키는 방식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이 방법으로 각 테스트가 독립적인 트랜잭션 내에서 실행되고, DB 상태를 다음 테스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사님의 방식(임의 데이터 generator)에 대한 질문##그런데 강사님께서는 강의에서 롤백 방식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UUID 등을 활용해 매번 고유한 이메일 주소를 생성해주는 데이터 제너레이터 방식을 사용하셨습니다. 강의에서도@Transactional 을 성능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요.@Transactional을 이용한 롤백 방식도 충분히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께서 UUID 생성 방식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나 설계 철학이 궁금합니다.혹시 제가 생각한 롤백 방식에 비해 UUID 생성 방식이 갖는 실용적인 장점(ex. 롤백을 하지 않으니 디버깅의 용이성(?))이 있을까요? 두 방식의 장단점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실무에서 더 좋을지에 대한 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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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내부 설계에 의존하는 테스트 관련 질문 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부 설계에 의존하는 테스트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강의 초반에는 테스트가 내부 설계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내부 설계에 의존하게 되면 테스트가 깨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도 함께 말씀 주셨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내부 설계에 의존해야 하는 케이스를 설명 해주셨습니다. 다만 왜 이런 케이스에는 내부 설계에 의존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질문을 드리자면내부 설계의 의미내부 설계에 의존해야 하는 이유이 두가지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내부 설계라는 것이 클라이언트가 실제로 사용하는, 외부로 공개된 인터페이스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번 강의에서 내부 설계에 의존해야 하는 이유는클라이언트는 어떤 방식으로 암호화를 하는지 알 필요가 없다.하지만 현재 공개된 인터페이스로는 실제 비밀번호가 평문으로 저장이 되었는지, 아니면 정말 암호화가 이루어져 저징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그러므로 실제 암호화 로직을 테스트 해야한다 (내부 설계에 의존해야 한다)정도로 이해했습니다만 제가 맞게 이해한 것인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요약하자면내부 설계란 외부로 드러난 인터페이스 외적인 것들을 말하는 것인지왜 내부 설계를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정도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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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테스트 시나리오 관련 질문 드립니다.
테스트와 코드간 성장 헙력 관계를 보면서 문득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테스트 시나리오는 작성하면서 시나리오의 순서 역시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기능들은 (예시로 들어주신 회원가입)은 테스트 시나리오의 순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으나 좀 더 복잡한 로직, 예를 들면 금액 계산과 같은 로직은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함에 있어서 순서를 신경 써야 할까요? 좋은 예시가 떠오르지는 않지만예약 시스템을 만들면서 테스트 시나리오를 짠다고 했을 때 테스트 시나리오의 순서대로 코드가 성장이 된다고 가정하면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순서 역시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강사님은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 하실 때 순서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시나요? 아니면 로직의 흐름을 미리 어느정도 파악해 두시고 시나리오를 그 흐름에 맞춰 작성하시나요? 두서 없는 질문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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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SpringBootTest 어노테이션의 classes 관련 질문 드립니다.
@SpringBootTest 어노테이션에 classes를 사용해 CommeceApiApp.class를 구체적으로 지정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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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거짓 음성, 거짓 양성 관련 질문 드립니다.
섹션 2 강의를 듣고 난 후 퀴즈를 푸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에서 코드의 실제 문제는 있지만 테스트 결과는 성공으로 나타나는 오류 유형은 무엇일까요?문제를 읽다보니 거짓 음성과 거짓 양성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나(코로나 양성) 테스트(코로나 검사)는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코로나 음성)라고 나왔으니 거짓 음성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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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30. 누락된 테스트 시나리오 발견
"이 간단한 정규식을 사용하면 지금까지 테스트는 모두 통과할 것 같긴 한데 사용자 이름 정책에서 허용되지 않은 문자들은 걸러지겠지만 허용이 되는 문자들이 정규식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테스트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테스트케이스를 추가한다로 진행이된다.부분에서 추가되는것이 이해가 안되어 질문드립니다.이전 "email속성이 올바른 형식을 따르지 않으면 400 상태코드를 반환" 에선 누락된 부분을 기능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왔는데 왜 "username 속성이 올바르지 않은 형식을 따르지 않으면" 에서도 테스트케이스 추가가아닌 기능을 수정해서 해결해야하는것 아닌가?또 기존의 "올바르게 요청하면 204 반환" 의 케이스와 의미가겹쳐 중복된 테스트케이스 추가 즉 잘못된 케이스추가가 아닌가? 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초반부이지만 최고의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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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69.테스트격리 / 과도한 테스트 격리의 문제 중 '부적절한 설계 왜곡'
강의: 섹션 14 - 69. 테스트 격리 과도한 테스트 격리의 문제점 중 '부적절한 설계 왜곡'의 예시로1) new 연산자로 직접 만들어도 좋은 클래스 인스턴스를 굳이 주입, 2) 클래스 의존을 인터페이스 의존으로 변경, 3) private을 public으로 변경을 들어주셨는데 다음과 같은 상황을 말씀하시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1) new 연산자로 직접 만들어도 좋은 클래스 인스턴스를 굳이 주입 & 2) 클래스 의존을 인터페이스 의존으로 변경: 테스트 대상을 완벽히 격리하기 위해 '단순하거나 변경 가능성 없이 구현체가 하나뿐인 의존 클래스'도 직접 생성 대신 주입받도록 변경해 mock으로 대체함.3) private을 public으로 변경: 다른 기능들에서 사용되는 private 메서드를 단독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public으로 노출시킴.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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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오해: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잘 분리해야한다." 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이 있고, 이 생각에 대해 강사님의 생각이 궁금하여 질문 글 올립니다. "오해: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잘 분리해야한다." 저 또한,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분명하게 구분하기에는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분리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명확한 합의는 없으나, 팀 내 혹은 저에게 있어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아래와 같이 구분하고자 했습니다.단위 테스트 : 외부의 영향이 존재 하지 않고 가장 작은 단위로써 해당 부분 내에서만 테스트를 진행.통합 테스트 : 외부의 영향까지 반영하여 테스트. 스프링부트 테스트, JPA 테스트 등 이렇게 분리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테스트에 대한 빠른 피드백테스트 할 때 빠른 피드백과 빠른 수정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단위 테스트의 경우 외부 영향 없이, mock을 통해 빠르게 내가 목록화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CI 환경에서도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반면, 통합 테스트의 경우 비교적 시간 소비가 많이 됩니다. 스프링부트 테스트의 경우 비교적 적은 시간이 소비되지만, JPA 테스트와 같이 디비에 대한 테스트 혹은 다른 플랫폼( 예 : 키클락 등)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컨테이너와 같은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도구를 사용함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소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저희 회사의 경우 테스트 환경이 많이 좋지 않아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게 됩니다.그래서 저는 단위 테스트랑 통합 테스트를 분리하여 개발 환경에서는 단위 테스트를, 운영 CI 환경에서는 단위 + 통합을 함께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리해서 진행하는 것은 나름 장점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강사님의 의견과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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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아키텍처 개선
안녕하세요.양질의 강의 덕분에 제한된 시야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섹션 18 - 안정감 있는 아키텍처 개선 챕터를 수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 했던 내용 두 가지를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질문 1."TDD를 사용해 만들어진 먹구름 아키텍처를 어느 시점에서 개선 해야 할까요?"질문을 하게 된 계기는 전형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레이어드 아키텍처를 첫 기능 구현 단계에서 부터 차용하여 개발을 진행 해왔는데, 왜 이 아키텍처를 사용했을까? 란 의문이 없었거든요.강의에서는 흔히 말해 스마트 UI 패턴으로 요구사항을 충분히 충족 해오며 점진적으로 개선 해왔습니다.그러다 모종의 이유로 내부 아키텍처를 개선 하면서 진행이 되었는데, 아키텍처를 개선 해야겠다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요구사항이 추가 되었을 때 개발 비용을 최소화 하여 충족 시킬 수 있는가?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현재 까지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확장성을 강요 받아본 적 없어서 감을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질문 2."어떤 영역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작성해야할까?"- 테스트 코드 작성 범위 고민위 질문 내용과 답변을 보고 무언가 감이 오는 듯 하나, 아직 정리되지 않는 느낌입니다.API 계층의 동작이 가볍다 또는 무겁다의 판단 기준 API 계층의 동작이 가벼운지 무거운지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해당 강의에선 API 계층의 동작이 가벼웠기 때문에 API 스펙에 인수테스트를 진행 한 것 같습니다. 서비스 대상으로 테스트를 많이 실행하고, API 는 간단한 성공 경우에 테스트를 한다. 이 케이스에선 아래와 같은 테스트 시나리오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테스트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username 속성이 null 이거나 공백이라면 HasUsernameNullOrEmpty 예외를 반환한다 - username 속성이 올바른 형식을 따르지 않으면 InvalidUsername 예외를 반환한다 - username 속성이 올바른 형식을 따르면 User 객체를 생성한다서비스 테스트에서 위 3가지 케이스에 대해 검증인수 테스트에서 username 을 정확히 입력한 경우 상태코드와 유저에 대한 정보를 반환 하는지 검증 이렇게 테스트를 구성한다고 이해 했는데 제대로 이해한걸까요? 다시 한 번 질문을 빌미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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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병렬 처리 시 질문
강사님 안녕하세요.전에 독립적인 환경에서 실행하면 병렬처리가 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그렇다면 생성하는 코드 후 id 비교를 할 때다른 테스트 코드에서 상품이 등록되어 반환되는 리스트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렇다면 이런 경우에는 이 테스트가 진행될 때는 다른 테스트가 동작하지 않게 처리하던가 하는 방식이 있나요? 예를 들어 최신 리스트를 반환한다고 할 때테스트 리스트를 넣고 act 하기 전에 다른 테스트에서 arrange 단계에 추가 코드가 동작되면act에서 리스트 조회할 때 반환할 때 다른 곳에서 추가한 값이 반환되어 테스트 실패 이렇게 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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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assertThat 상태 코드 비교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아요!마크다운과 단축키를 활용하면 글을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요.커뮤니티 질문 & 답변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지 먼저 검색해보세요.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요.잠깐! 인프런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강의 내용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질문일수도 있겠으나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assertThat으로 응답코드 검증 시 getStatusCode().value() 와 200으로 직접 코드값을 검증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getStatusCode() 와 HttpStatus.OK 로 enum 타입 검사가 의도가 명확하지 않나? 라는 의문이 들어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건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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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테스트 격리에서 테스트 랜덤 실패 이유
69강 테스트 격리에서 테스트가 랜덤으로 실패하는 이유가 뭔가요?싱글톤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건 알겠는데 조회할 때 Exception이 생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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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테스트 코드 작성 범위 고민
안녕하세요! TDD 평소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무에서 막상 적용하려니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섹션5까지 수강했는데 벌써 만족스럽네요 수강평 5점 먼저 드렸고 평소에 실무에서 항상 고민이 되던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테스트코드가 너무 많아지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하는 고민인데요. 특정 Service 메서드의 테스트코드를 작성 할 때 해당 메서드가 사용하고 있는 Repository 메서드 에서 테스트한 내용을 Service 에서 중복적으로 테스트해야하는 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참고로 Service, Repository 메서드 둘다 응답에 영향을 미치는 동일한 파라미터를 인풋으로 받고 있다는 전제입니다. GPT 에게 물어보면 아래와 같이 대답을 하는데요. 서비스 메서드의 인풋값이 변경되면 응답에 영향을 미치는데 Repository에서 테스트했다고 안하는 것이 맞는가? 라는 고민이 계속 되네요.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GPT 답변]Service 테스트는 Repository 동작이 "올바르다고 믿는다는 전제 하에"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입니다.즉, Repository의 구현 자체를 Service 테스트에서 다시 검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 카테고리가 "수업질문"인데 전체질문으로 변경하는 버튼이 없어서 일단 그대로 둡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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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절반을 본 수강생입니다.뒷내용에 나올법한데 질문드려봅니다. 강의에서 거짓음성에 대한 경험때문에 테스트 코드에 @Transactional 를 안붙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개발 디비기준으로 CRUD 테스트를 작성하시는건가요? 또 다른 질문으론TDD 기법이 아닌 , 실무 회사 코드에서 기존 코드에 인터페이스 테스트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TDD가 아닌 유닛테스트로 이해가 되는데, 이런 방법또한 상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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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cqrs 명령 아키텍처 개선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이해가 잘 안된걸 수 있어서 확인차 질문 드립니다!var executor = new RegisterProductCommandExecutor(productRepository::save); executor.execute(command, uuid, sellerId);명령 조회를 개선하면 RegisterProductCommandExecutor 라는 실행기를 만들어서 execute 로 실행하는 동작으로 이 구조를 pdf 자료에서 확인하면궁금한점이명령모델이 new RegisterProductCommandExecutor(productRepository::save); 로 실행기를 만들면 명령모델이 실행기를 만들면서 productRepository 라는 기반구조에 의존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구조자체에서 보면 명령실행기는 execute 를 통해서 실행기가 참조하는 기반구조 기능을 실행하는 건 직접 의존하지 않아서 자유도가 높아보인다? 라는 생각이드는데요, 실행기를 만들때 명령모델은ProductRepository 를 알아야할 것같아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실행기를 만들때 실행기 자체가 bean으로 등록이 되고 실행기 bean 안에서 ProductRepository 를 스프링에서 주입받고, 실행기를 만드는 명령 모델은 실행기만 주입받고 파라미터로 repository 를 넘겨도 되지 않으니 이게 정말 의존하지않는 구조같은데요.(제가 말한 (2) 방식이라면) 이이렇게 되면 그냥 돌고돌아서 결국엔 처음 방식인 Product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추상화 되어있으니) 그냥 바로 빈을 주입받는 것이랑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조회도 역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령과 조회를 분리한다는 개념은 이해가 갈거같은데 각 명령과 조회 모델이 기반구조에 의존? 한다는 개념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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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거짓 양성 감지 노하우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규원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실습 코드를 따라하다가 오탈자가 생겨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문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shopper 토큰 발급 엔드포인트 구현 과정에서 @RequestBody 어노테이션을 누락했습니다@PostMapping("/shopper/issueToken") ResponseEntity<?> issueToken(IssueShopperToken query) { return repository.findByEmail(query.email()) .map(shopper -> composeToken()) .map(AccessTokenCarrier::new) .map(ResponseEntity::ok) .orElseGet(() -> ResponseEntity.badRequest().build());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400이 발생하며 실패해야할 테스트 코드가 통과하게 됩니다.@Test void 잘못된_비밀번호가_사용되면_400_Bad_Request_상태코드를_반환한다( @Autowired TestRestTemplate client ){ // Arrange var email = generateEmail(); var wrongPassword = generatePassword(); var password = generatePassword(); client.postForEntity( "/shopper/signUp", new CreateShopperCommand(email, generateUsername(), password), Void.class ); // Act ResponseEntity<AccessTokenCarrier> response = client.postForEntity( "/shopper/issueToken", new IssueShopperToken(email, wrongPassword), AccessTokenCarrier.class ); // Assert assertThat(response.getStatusCode().value()).isEqualTo(400); }이유를 고민해보고 다음과같은 결론을 짓게 되었습니다.@RequestBody가 없는 경우 컨트롤러 메서드의 매개변수는 기본적으로 form data로 인식하게 된다.따라서 IssueShopperToken이 form data로 인식되게 된다.현재 테스트에서는 상태코드가 400인지만을 확인한다.하지만 form data가 없는 경우에도 400이 발생한다.테스트가 통과한다. 거짓 양성의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이경우에는 Assert절을 강화해 상태코드 말고도 검증되어야할 항목들을 추가해 거짓 양성을 방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듯 테스트코드도 사람이 작성하다 보니 Assert절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할지를 TDD가 익숙하지 않다면 빠르게 식별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실무에서는 이와같은 상황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을거 같고요.그래서 실무에서 필요한 Assert절을 구체화하는 명확한 기준이나 노하우가 있으신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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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Spring Boot TDD - 입문부터 실전까지 정확하게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TDD에 관심 있는 개발자입니다.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에 대한 질문이 아닌 실무적인 질문드립니다.뒷 내용을 못봐서,, 지금까지 보면서 궁금했던 내용 질문드립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형상관리하는 시점이 언제정도 될까요? 제 생각엔 Green 상태에 커밋을 할텐데 Green 상태는 단순히 api 상태값만 통과하는 기준일까요..?디비 먼저 설계가 아닌 인터페이스설계 테스트를 하고 필요시 디비 스키마를 작성한다라고 이해 하였습니다만 결국 해당 테스트 시나리오를 전부 만족 한다면, API 개발이 끝난 상태라고 할수 있는 건가요?리팩토링은 선택이라고 강의에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예를 들어서 @Valid 라는 애노테이션으로 외부 인터페이스의 값을 필터링 해서 상태값을 반환해주겠다라는 내용일까요?실무적으로 테스트 시나리오는 노션에 작성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슈 트래킹 ( 지라 등등) 쪽을 작성하시는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