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듣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을 남겨봅니다!
M 행렬을 곱한다는건 이해가 가는데,
M행렬을 굳이 만들지 않고,
v벡터와 동일한 형태의 벡터를 만들어서 그냥 둘끼리 더하는 연산을 해줬으면 그래도 됐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왜 굳이 행렬을 곱하려고 한건가요?
v = (x,y,z)
v2 = (k1,k2,k3)
v1 + v2 = (x+k1, y+k2, z+k3) 이렇게 제가 원하는 translation 결과값을 얻을수도 있는데 왜 굳이 행렬을 어렵게 곱해서 결과를 얻어내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