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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jongho님.
실무에서 쿠베플로우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때 자동화의 범위와 관리 방식에 대한 질문을 주셨네요. 쿠베플로우는 모델의 학습, 검증, 배포 등 모든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완전한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구현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완전한 자동화: 일부 조직에서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여 모델 학습부터 검증, 프로덕션에의 배포까지 ‘엔드 투 엔드’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이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파이프라인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유리합니다.
별도 관리: 다른 경우에는 학습과 배포를 별도로 관리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주로 배포의 복잡성, 보안 요구사항, 또는 비즈니스 로직이 복잡한 경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학습된 모델이 여러 번 검토되고 테스트된 후에 별도의 배포 프로세스를 거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쿠베플로우 파이프라인을 사용할 때 이러한 결정은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팀의 기술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특성과 팀의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주제를 다룬 Q&A를 참고하시면 더 깊이 있는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쿠베플로우 파이프라인 Part2-2 강의 오디오 싱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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