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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큰별로 문서를 쪼개는 이유가 아래가 맞을까요?
유사도 검색
18만글자를 안쪼개고 벡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면 유사도 검색이 안됨
GPT4-0 컨텍스트 토큰 한계
18만글자를 안쪼개고 넣는다 한들 유사도 검색 후 GPT가 그 결과값을 보고 답변을 줘야하는데 결과값이 18만글자니깐 답변 조차 못함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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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사도 검색에서의 효율 향상과 LLM의 토큰 제한으로 인해 RAG를 구현할 때 문서를 토큰별로 쪼개서 저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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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내향적인 개발자 IDev님.
질문 주신 “문서를 토큰별로 쪼개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사도 검색의 효율성:
GPT 컨텍스트 토큰 한계:
문서를 쪼개는 과정을 통해 모델과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검색 결과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비슷한 주제의 답변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 split시 encode/decode관련 질문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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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게 맞나 싶었는데 맞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