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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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안녕하세요
데이터셋을 다루는 중에 이상치가 보여서 train 데이터는 전처리했는데,
혹시 test 데이터도 이상치가 있더라도 따로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게 더 나은 걸까요?
그리고 현재 데이터셋으로 모델 평가했을 때 RMSE가 778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성능이 괜찮은 걸까요?
train.loc[1659,'총구매액'] = 0
train.loc[3174,'총구매액'] = 0
train.loc[3488,'총구매액']= 0
train.loc[1659,'최대구매액'] = 0
# print(train[(train['총구매액']<0) | (train['최대구매액']<0)])
print(test[test['최대구매액']<0]) #2
test.loc[579,'최대구매액'] = 0
test.loc[1177,'최대구매액'] = 0
print(test[test['최대구매액']<0])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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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상치 처리 하지 마시죠
우리가 도메인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보니 이상치는 이유가 있는 데이터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불 등요. 따라서 문제에서 이거 이상치다 하지 않는다면 처리하지 마시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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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변재현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빅데이터 분석에서 이상치 처리는 데이터 전처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총구매액
과 최대구매액
과 같은 지표에서 음수 값이 나타나는 경우, 이는 해당 도메인의 특정한 상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값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train 데이터: 이상치를 이미 0으로 처리한 것을 보니, 비즈니스 로직에 기반한 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이는 적절한 처리가 될 수 있으며, 다른 분석자들의 경험이나 도메인 지식에 기반하여 조정하신 것이라면 유효할 수 있습니다.
test 데이터: 일반적으로 테스트 데이터는 모델의 일반화 성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전처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도메인에서는 이상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모델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상치가 모델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train 데이터에서 사용한 처리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RMSE (Root Mean Square Error)는 예측 값과 실제 값 간의 차이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며, 값이 클수록 모델의 예측 성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MSE가 778이라고 하셨는데, 이 수치가 높은지 여부는 데이터의 특성과 스케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RMSE를 해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합니다:
다음 링크에서 유사한 문제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이상치 파악
- 예시문제 작업형2 질문 있습니다!!
- 예시문제 작업형2에서의 이상치 처리
이 게시물에서는 이상치 처리의 중요성 및 여러 다양한 전처리 방법이 논의됩니다. 이는 모델 성능 개선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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