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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테이블 생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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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중간 테이블이, 1칸에 1개의 정보가 불가할 때라고 듣기도 했고
N:M의 관계일때는 반드시 중간 테이블을 제작해야 한다고도 들었습니다.
저 두 가지의 경우가 같은건지 궁금합니다.
N:M 관계가 아닌데도 중간테이블이 만들어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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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jdtkdgus876님!
'1칸에 1개의 정보가 불가할 때' 라는 말이 혹시 강의 어떤 부분에서 나왔는 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맥락을 바탕으로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설명드렸는 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우선 대략적으로 짐작해서 먼저 설명드리자면 같은 경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N:M 관계일 때는 정규화를 지키기 위해 중간 테이블이 필연적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N:M 관계가 아니더라도 테이블을 분리하다보면 중간 테이블처럼 보이는(?) 식으로
중간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N:M의 관계를 중간 테이블로 분리하는 것 자체가
1:N 관계인 테이블로 분리해서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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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wjdtkdgus876님께서 질문하신 중간 테이블 생성 기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N:M 관계와 중간 테이블: N:M 관계, 즉 여러 개의 엔티티가 서로 여러 개의 관련된 개체를 가질 수 있을 때, 중간 테이블을 생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두 테이블 사이의 다대다 관계를 해결하여, 각 테이블의 기본 키를 중간 테이블의 외래 키로 저장해 매핑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한 칸에 여러 정보가 들어갈 수 없는 경우: 이는 정규화를 통해 각 칸(컬럼)에 하나의 정보만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설계 규칙을 의미합니다. 중간 테이블은 데이터를 올바르게 분리하여 이러한 규칙을 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N:M 관계 외에도 중간 테이블 사용: N:M 관계가 아닌 상황에서도 중간 테이블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추가 정보나 메타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테이블로 분리하여 중간 테이블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관계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하거나 추가적인 비즈니스 로직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간 테이블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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