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아이고 해결했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견됐네요.

namespace Unity
{
	Scene::Scene()
		: _layers(static_cast<size_t>(LayerTypes::Max, new Layer()))
	{
	}
}

기존에 이런 식으로 생성자에서 초기화 리스트 방식으로 레이어들을 담는 벡터를 초기화해주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하니까 무슨 원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디버깅으로 확인해보니까 안에 들어있는 Layer들의 데이터가 전부 동일하더라구요...? 얕은 복사가 일어난 건지 모두 같은 객체마냥...

namespace Unity
{
	Scene::Scene()
		: _layers(static_cast<size_t>(LayerTypes::Max))
	{
		for (Layer*& layer : _layers)
		{
			layer = new Layer();
		}
	}
}

이런 식으로 반복문으로 일일이 new Layer 해주니 프레임 저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Gdiplus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출력할 때 급격한 프레임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는 성능 최적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특히 이미지 처리와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는 대량의 픽셀 데이터 처리로 인한 CPU 및 메모리 사용 증가입니다.

1. 이미지 로딩 및 캐싱: 매 프레임마다 이미지를 새로 로딩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제자리에서 재사용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갱신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이미지 포맷 및 사이즈: 이미지를 최적화된 포맷과 크기로 변환하는 것도 성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도한 해상도의 이미지는 컴퓨터 리소스를 많이 소모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더 낮은 해상도로 변환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3. 레이어링: 여러 레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각 레이어의 불필요한 부분을 클리어하거나 완전 투명한 레이어는 스킵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프레임비율 측정: 코드에서 프레임비율을 측정하고 CPU 및 GPU 사용률과 메모리 활용도를 확인하여 병목이 발생하는 부분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성능 최적화 방법에 대한 논의는 강의 토론 게시판에서 비슷한 문제가 논의되었던 기록이 있어, 이를 참조하셔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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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