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 쓴 시 평가 해주세요
<단순>텅 빈 사람들,백지와 손 잡고 뛰어노니같이 놀덤 지우개 밭에서 지워진다.손이란걸 잡지못해 말라버린 손가락이문지르지 못하고 어정쩡 꿈틀거린다. 그냥 쳐다보는 사람들,큰 의미들이 터무니 없어져 버리니괜한 헛짓거리나 마찬가지이해란건 어려운것. 즐기는 사람들,즐긴다는건 편해질 수 있다는 기분즐기는것이 누그러짐이다.그저 좋으니 나타내는것뿐. 당신의 다른 인연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단순한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표현한건데 어떤가유.. 피드백 부탁드려요!! 좋은 말투로 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