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를 시청하려고 합니다.혹시 교재는 없나요? 교재가 있으면 구입하려고 합니다.교재가 없다면 강의노트와 같은 파일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강의별로 pdf가 따로 게시되있는거 같아서요. pdf모은 교재 모음집이 없나 궁금합니다)

현재, 스프링 입문을 완강하고 앞으로 로드맵을 따라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취준을 앞두고 있는 지금, "스프링 완전 정복 로드맵" 과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 를 순서대로 들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취준과 팀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효율적인 백엔드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물론 꼼꼼히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막막하네요.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 을 먼저 들으면서 실무적인 부분을 이해하며 취준을 하고, 추가적인 스프링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을 때 완전 정복 로드맵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전공생이긴 하지만, 웹 개발은 처음이라 질문드립니다...!

최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공부를 하면서 취업을 준비중에 있다가 개인사정으로 일을 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해야되는 상황이 생겨서 내일 개발자 분야는 아닌 일반 사무업무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퇴근 후 계속 빡세게 공부를 하면서 프론트엔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일을 하면서 이력서를 몇군데 넣고 한군데 또는 여러군데 면접제의가 오면 계속 빠져야되는 상황이 생길텐데 작은 회사이고 또 허락도 당연히 안해줄게 뻔한데 이렇게 일을 하면서 면접같은건 어떻게 봐야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보처리가사 2025 2회차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제 막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한달도 안남았는데 붙을 수 있을까해서 질문 올립니다. 그리고 인프런 안에 있는 강의들만 듣고도 붙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공부 방법은 하루에 4시간해서 3시간은 코딩공부하고 나머지 1시간은 이론공부하려는데 이러한 공부방법이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한 두 개 개발해봤습니다.현재 0주차 교안을 한번 슥 읽고 C++에 대한 내용을 보니 기초적인 수학지식 + C++ STL관련 자료구조 이용방법으로 보여 모르는 부분은 따라치고 노션에 따로 정리를 해놨습니다.1주차 강의를 들어가면서 코테를 해보려 했는데문제는 확실히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코테는 알고리즘 구현 방법이 잘 안 떠오르더라구요교안에선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 로 나뉘어서 어떤 시간만큼 어떻게 투자를 하고 안될시엔 어떻게 하라 라고 나와 있는데 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한 문제도 제대로 못 풀겠더라고요..강의에서 질문을 하신 분들 봤을땐꼭 먼저 해본후-> 강의보기 라고 하셨는데강의를 먼저 본 후 코테를 진행해도 되는지아니면 꼭 먼저 고민을 해보고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고민을 한다면 문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 고민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물로 받았던 책들을 중고로 싸게 팔고 있는데 너무 안 팔립니다제가 팔고 있는 책들은 클라우드,자바,서버,프론트엔드,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등등인데요(사진 참고)포장지만 없을 뿐 필기 자국 없고 새 책이나 다름 없는데도, 요즘엔 인터넷 검색하고 챗GPT 쓰기만 해도 정보가 많이 나오니 요즘엔 다들 책을 안 읽는 것 같아요ㅠㅠ제 주변에 여기저기 알려 보고, 가격을 팍팍 깎아서 중고나라에서 최신글로 업데이트하고, 당근에서 끌올 해보고, 에브리타임에 글 올려봐도 눈팅만 하네요저도 사람들이 책 안 읽는 걸 알고 있는데도 책 판매자 입장에서는 좀 착잡합니다.. 저는 책 좋아하긴 하지만 전공 버리고 다른 길로 가기 때문에 처분하려는 거고, 아무래도 프로그램 버전이 빨리빨리 변하니까 아무래도 빨리 파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알라딘이나 yes24에서 중고로 파는 것도 생각했지만 교통비도 안 나와서 제일 마지막 수단 느낌으로 가고요..중고로 팔려면 IT 분야 책은 어디서 팔아야 제일 잘 팔릴까요? 아시는 플랫폼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빅데이터 분석 기사 실기 준비중인 학생입니다.전에 수강 신청 후 다시 강의를 듣는 중 강의 기간이 오늘까지라 시험 전까지 복습하고 싶은데 재결재를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혹시 수강 연장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글 작성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꼭 이번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UXUI 디자이너인데 퍼블리싱을 배우고싶은데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HTML 강의만 다 들은 상태인데 생각보단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강사님!시험이 D-6인데 아직 1과목을 학습중입니다...비전공자이고, 1과목을 돌아서면 계속 까먹어서 계속 1과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네요..그런데 시험이 별로 안남았고, 직장인이라 남은 평일에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ㅜㅜ 

스터디 운영 방법이 고민이네요 너무 주도적으로 끌고나가면 안따라오고 그렇지 않으면 무임승차하더라구요 최악은 잠수타는거지만 이렇게까지 예의없는 경우는 다행히 거의 없고 스터디를 포기하자니, 삐걱대면서 운영해도 이득이 있을정도로 스터디의 효과가 대단하다고 보거든요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적이 동일할 때 말도안돼는 큰 결과를 얻을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운영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관점스터디 속도스터디 인원진행 방식모집 방법(플랫폼 등)나이성별직무 일치 여부

선생님, 안녕하세요.바쁘신 중에도 문의드려 죄송합니다. 채용공고가 갑자기 떠서 다음 주 토요일에 코딩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부득이하게 벼락치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현시점에서 어떤 강의를 먼저 보고, 어떻게 단기 대비를 해야 좋을까요?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IT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재직 중이며, 파이썬과 C++을 사용하여 약 1년간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현재 28강까지 수강한 상태이며, 코딩테스트 준비 경험은 없습니다. 평일에는 업무로 인해 공부 시간이 제한적이지만 퇴근 시간 이후와 주말에도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이 절실합니다.학습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바쁘신 중에도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지 공유 사이트를 개발 중인데 고민이 돼서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현재는:AWS S3 Presigned URL로 이미지 업로드하고, 업로드 완료 후 Lambda에서 비동기로 리사이징합니다.프론트엔드에서 이미지 목록 조회 시 리사이징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fallback으로 원본을 요청해서 보여주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이제 다음과 같은 구조로 바꾸는 것을 고민 중입니다:DB에 이미지 변환 완료 여부 (status 컬럼)를 추가하여 리사이징 상태를 관리업로드 시 클라이언트에서 프로그레스 바를 표시 (S3 presigned URL 업로드 시 onUploadProgress 사용)이미지 목록 조회 시에는 리사이징 완료(status = 'ready')된 데이터만 조회 (복합 인덱스 사용 고려)프론트엔드에서는 폴링 방식으로 상태를 확인하여 리사이징 완료시 썸네일 표시 전환고민 중인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번 방식 (현재 fallback 방식)장점:업로드 직후 사용자가 즉시 피드에서 이미지를 볼 수 있다.단점:리사이징 전에는 원본을 보여주므로 초기 로딩 속도가 느릴 수 있고, 다른 썸네일과 해상도 차이가 발생 (UX 일관성 손상 가능성)클라이언트에서 fallback 렌더링 로직(img, video 등 처리) 구현 복잡2번 방식 (상태 관리 방식)장점:이미지 목록의 UX 일관성이 보장된다.리사이즈 실패시 쉽게 모니터링 및 장애 추적 가능단점:목록 조회 쿼리에 status 조건이 추가되어 쿼리 성능 저하 우려 (복합 인덱스 추가시 완화 가능)리사이징 실패시 업로드 실패로 처리 → 사용자 입장에선 업로드 실패로 인식이미지 업로드 시 더 오래걸림.이런 상황에서 어느 방식이 적합한지 고민해봤지만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데 상태관리 방식도 잘 사용하는 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올리브영의 맨즈뷰티 관련 서비스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20oz 팀입니다.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많은 남성분들의 설문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약 5분 내외의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저희 프로젝트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설문은 오늘 6월 11일 (수) 오후 17:30분까지만 진행되면, 오늘 중 추첨을 통해두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하여 전달드릴 예정입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구글폼 링크 : https://forms.gle/3qJop6nV86qiEBxW9

선생님들 안녕하세요!스타트업에서 5개월 가량 체험형 인턴을 뽑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큰 의미가 없다면 다른 선택지를 골라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번에 홈페이지에서 신유형 로그 리지스틴이랑 F통계량 나왔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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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독학으로 그림(간단한 그림체의 이모티콘 그림부터 간단한 sd정도)은 그리지만 전문적이다..라는 느낌은 절때 아니고요, 프리미어프로는 진짜 컷편집이나 자막 정도만 넣고 그 외 기능은 전부 활용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에펙은 퍼핏툴과 리깅 쪽 정도로 깔짝 써보고 말았고.. 이 나이 되서 포토샵은 생성형ai만 활용하고 그나마 일러스트레이터는 백터 이미지 깔짝하며 배운 독학으로 만들긴 했는데 수익을 낸적이 한번도 없어서 불안해요.지금은 블렌더로 일주일정도 3d 독학중인데 배우긴 배우는데 이 기술로 수익이 될지 정말 모르겠어요.배우는 재미는 있지만 결과물이 객관적으로 봐도 구려서 과연 이걸로 내가 돈을 벌지 모르겠고.. 샘플 몇가지 만들어도 너무 부실해서 스스로 참담한 기분이 들어서 어딜 내놓지 모르겠고.. 기술들도 마스터 한게 아니라 죄다 어중간하게 배워서 사회에든 뭐든 쓸모 없어보이고, 회사에 이익이 될지 모르겠고.. 너무 고민이 되고, 헤매는 중입니다.. 기술을 이것저것 배워봤자 쓸모도 없고 수익이 없다면 무용지물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병역판정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았지만 군대는 병장까지 무사히 마치고 제대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복학 이후로도 몸이 많이 지쳐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복학했더니 학과가 곧 사라지는 문제로 졸업이 정상적으로 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무엇보다도 제가 뭘 잘하는지, 앞으로 어떤 진로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IT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오딘 프로젝트나 웹 관련해서 간단한 프로젝트들을 조금씩 시도해보긴 했는데, 아직 확신이 서지 않고 자신감도 부족한 상태입니다.비전공자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시작하셨는지, 혹은 어떻게 진로를 찾아가셨는지 조금 정보가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혹시 학과 졸업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IT 분야 취업 준비가 가능할지, 혹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지, 대체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준비하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해킹해서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유저, 리더보드 순위 먹는 유저들은어떻게 처리해야하는 부분인가요??이걸 할려면 따로 Node.js나 C#서버가 따로 있어야하는건가요??어떤식으로 구현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강의를 끝까지 듣지 않았지만캐시 구매라던지, 조작으로 빨리 깬다던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요,서버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면 어떤식으로 구현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클라강의에 이런질문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프론트엔드 1년차 개발자입니다.제가 사정상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하는데, 스프링을 사용할 수 있냐고 해서 공부해오겠다고 하였습니다.자바랑 스프링은 대학 전공 시절에 잠깐 하였고, 데이터베이스는 sqld 따는 정도로 지식 갖고있습니다.3개월정도 시간이 있는데 어떤 강의 순서로 커리큘럼을 듣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