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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당신의 상상을 실현하는 무대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콘텐츠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그 핵심에 있는 도구가 바로 파워포인트(PowerPoint)입니다.많은 사람들에게 PPT는 여전히 ‘발표용 슬라이드’의 도구로만 인식됩니다.하지만 지금의 PPT는 더 이상 단순한 프레젠테이션 툴이 아닙니다.영상, 인쇄, 웹, 브랜딩 콘텐츠까지 —피피티 하나로 모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 PPT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 허브’다•       유튜브 영상 오프닝? 👉 애니메이션과 자막, 배경음악까지 PPT로 완성•       쇼핑몰 상세페이지? 👉 세로로 길게 디자인, 이미지/텍스트 배치, GIF 모션까지 한 번에•       인스타 릴스나 숏폼? 👉 세로형 슬라이드에서 컷 편집으로 완벽한 디자인 숏폼 제작•       리플렛·포스터? 👉 디자인 및 인쇄용 고해상도 PDF로 내보내기•       제안서와 기업 홍보자료? 👉 디자인 일관성과 브랜딩 유지까지 완벽한마디로,PPT는 디자이너와 영상편집자, 마케터를 모두 품은 통합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 ‘툴의 한계’가 아니라 ‘활용의 한계’다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그건 PPT로 못해요.”하지만 제가 매일 보여드리는 건 그 반대입니다.“그것도 PPT로 할 수 있어요.”그 차이는 ‘툴의 한계’가 아니라 ‘활용의 한계’에서 생깁니다.PPT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합니다.모션 그래픽,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비디오 합성, 반투명 레이어, 색보정, 도형 마스킹 —이 모든 기능이 이미 안에 들어있습니다.이제는 ‘어떤 툴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승부를 가릅니다. 🧭 NEO(이희정)이 제시하는 방향제가 말하는 ‘PPT 하나로 모든 콘텐츠를 접수하기’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닙니다.이건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관점이에요.•      PPT로 영상 제작까지 확장•      PPT로 브랜드 무드를 표현•      PPT로 교육, 마케팅, 제안서를 통합 관리•      PPT로 1인 크리에이터의 모든 콘텐츠 제작즉,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의 실무형 해답이 바로 PPT입니다. 🚀 당신이 PPT 하나로 세상을 접수할 때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사라집니다.하지만 진짜 힘을 가진 크리에이터는 ‘툴’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표현의 언어’를 아는 사람입니다.PPT는 그 언어를 가장 직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이제 당신의 아이디어, 브랜드, 비전 —모두 PPT 하나로 세상을 향해 표현하세요.NEO 이희정 | 네오프레젠테이션010 2401 7329 PPT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당신의 상상을 실현하는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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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19시간 전
미노플라넷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빅데이터 분야의 SI 입찰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함께 작업 중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빅데이터 분야의 SI 입찰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는데요함께 작업 중인 주니어 제안기획자들이 부분 부분의 내용만 작성할 줄 알지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제안포메이션 잡는 기본적인 부분은 알지 못하더라구요 SI 주니어 웹기획자들과 마찬가리로 누군가로 부터 처음부터 끝까지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 같이 작업하면서 기본부터 알려주고 있는데요까페에도 주니어 제안기획자가 계시다면 함께 공유해 볼까합니다. 오늘은 첫시간이니까 스텝1부터 보자면~ 여러개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볼륨이 큰 SI 입찰 프로젝트에는 마더사를 주축 3~4개의 기술력을 가진 협력사들이 함께 제안서를 작성합니다.대부분은 프로젝트 수행 공간처럼 제안 공간도 따로 두고 여러 업체들의 제안 담당자들이 모여서 제안서를 작성합니다. 특히 빅데이터, 클라우드, 딥러닝 등 차세대 프로젝트는 한 업체가 모든 기술을 지원하고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술력을 가진 보통 3~4개 업체들이 일명 들러붙어 작업을 하곤 하죠 이런 환경의 제안 작업에서 마더사 제안 리더의 첫번째 스텝은 제안 목록 구조화 및 참여기업별 RnR을 할당 하는 것입니다. 즉, RFP에는 제안서를 이렇게 작성해달라는 규격과 요건들이 있습니다.그 요건에 맞춰 개요 및 일반사항과, 시스템별 요청 사항을 정렬하여 업체별 담당자를 할당하는 것이죠이렇게 해야 여러 업체의 RnR을 할당하고 관리하고 감독할 수 있게 됩니다. 무조건 컨텐츠부터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가 모여 RFP내 시스템별 지원 기술에 대한 RnR을 할당을 하고 작성지침과 전체적인 컨테츠의 연결고리를 회의해야 하는 것이죠그리고 각 항목별 배점이 있기때문에 배점이 높은 항목들은 평가 기준에 맞게 많은 신경을 써서 작성해야 입찰에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먼저 RFP에서 요청하는 제안 목차를 나열하고 기업과 담당자를 할당하며작성 지침과 평가부문 및 평가항목 그리고 평가 기준과 배점이 몇점인지 까지리스트업해야 업체별로 책임감과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마더사 제안 작업자들이 아니라면 이 작업을 할 필요는 없지만요알아두어야 목록 구조화 회의에 참석할때 지금 하는 회의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우리 회사는 어떤 부분을 담당하게 될것이지 인지할 수 있게 되고 회의에 의견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죠가끔 각 회사의 리더들이 바쁜관계로 서브 제안작업자를 회의에 보내는데요 어떤 회의인지 이게 무슨 회의인지 모르고 오는 서브 제안작업자들이 있는데보내기전에 리더들이 설명해 줘야 하는게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고 보면 참 친절하지 못한 리더들이 많은것 같아요~ 문서를 구조화 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이미지 샘플을 보시고 한번씩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 지실거에요^^ 다음엔 스텝2 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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