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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혁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길 - 백엔드 클린 코드, 테스트 코드 1주차 발자국

강의,메인 키워드는 "추상화"입니다. 우리가 글을 읽고 쓸 때, 잘 읽히고 이해가 되는 글을 좋은 글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에서도 동일하다는 것을 '추상화' 라는 개념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서 클린 코드는 잘 읽히는 코드 작성은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코드를 열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아닌 쭉 읽으면 이해가 되는 코드를 작성하는데 추상화라는 개념이 중요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코드 수정을 통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 대한 회고,강의에서 제공한 코드 외에는 제가 1주차 통해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나왔습니다. 이런 읽히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주차에는 제가 그 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의 코드를 열어 클린코드 작성을 해볼 계획입니다. 미션,확실히 1주차라 그런지 미션의 난이도나 들이는 시간을 적었습니다. 강의 속 코드를 고쳐가는 것을 따라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추상화'라는 개념을 잊지않고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면서 코드 수정을 통해 익히려고 했습니다. 첫번째 미션은 무난하게 진행했고, 두번째 미션은 추상화를 코드에 접목시키는 부분에서 많이 연습해보지 못해서 수정한 코드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ChatGPT에게 물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더 읽기 좋은 코드로 만들 수 있을지 또 Order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코드를 작성하면 좋을지까지 고민하면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미션에 대한 회고,확실히 이름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연습을 더 해봐야겠습니다 🙂2주차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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