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DevOps] 4주차 회고
학습지난주에 마무리 못한 Helm 실습 선행Sprint 2, ArgoCD 빠르게 레벨업하기 섹션 수강(실습 미완료)핑계를 덧붙이자면 평일 내내 시험 준비로 강의 수강을 쭈~욱 미뤘고 그러다보니 Helm과 ArgoCD 개념 20%정도만 이해한 상태다. 당연한 말이지만 강의에서 정해진 실습외에도 빌드, 배포 파일 분석 및 갖은 실습을 해볼 때 강의 효과가 배가된다.일프로 강사님의 '유즈케이스를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는 말도 적극 공감이 되었다.올해 어느 시점부터는 기술을 학습할 때 '왜 쓸까'를 먼저 고민하게 됐는데, 그럴때마다 기술을 배울 때 속도도 붙고 재밌었다.미션미션 5의 경우 개인적으로 학습한 내용이 포함되어 진행이 수월했고, 미션 6는 아직 진행하지 못했다.컨테이너를 다루더라도 도커와 쿠버네티스는 전혀 다르다. 그 점을 유의해야 한다.회고강의 수강은 끝났지만, 공부는 이제 시작이다. 완주가 목표였기 때문에 목표달성은 했다.그 다음 목표는 7월 중순 최종 프로젝트 시작 전에 2회독 완료이다. 끝까지 완주해서 뿌듯한 느낌은 오늘까지만이고, 오늘 저녁부터 다시 복습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