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고] 퇴근 후 모여서 "동네 마트 실시간 물가 비교 서비스"를 빌딩하기까지의 여정
안녕하세요! 주말과 퇴근 후 시간을 쪼개어 우리 동네 마트 실시간 물가 비교 서비스인 '우물(Woomul)'을 만들고 있는 우물팀 프론트엔드 담당자 madwolves98 입니다. 😊요즘 마트나 시장 갈 때마다 파 한 단, 계란 한 판 가격 보고 "물가 진짜 많이 올랐다"는 생각 다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희 팀 역시 "대형마트보다 가끔은 집 앞 동네 마트가 오늘 계란 행사를 해서 더 저렴하지 않을까?", "매번 바뀌는 동네 마트 가격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없을까?"라는 일상적인 고민에서 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정식 서비스 출시에 앞서, 저희가 어떤 생각으로 스택을 고르고 인프라를 설계했는지, 그리고 랜딩페이지를 통해 초기 가치를 어떻게 검증하고 있는지 짧은 도전기로 공유해 보려 합니다. 🛠 우물팀의 작고 소중한 기술 스택 & 협업 환경사이드 프로젝트인 만큼 '빠른 검증'과 '현대적인 스택의 학습'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Frontend:Next.js (App Router), Tailwind CSS v4, shadcn/ui, Zustand, TanStack Query웹 접근성(Radix UI 기반 프리미티브)과 반응형 컴포넌트 구조를 기본으로 가져가며, Vercel을 통해 지속적 배포 환경을 구축했습니다.Backend & Infra:Spring Boot (Java), AWS EC2, S3 (DB 일일 백업 파이프라인)안정적인 사전예약 데이터 수집을 위해 API 명세(Swagger)를 구축하고, 유료 AWS 환경에서도 프리티어에 준하는 최소 권한 기반(IAM IAM Role 분리) 보안 설정을 적용했습니다.AI 자동화 실험:Cursor .agents 및 skills 폴더 기반 🤖커서 에인전트를 활용해 깃허브 이슈 생성, 브랜치 관리, PR 템플릿 작성 등 개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여 개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 랜딩페이지 오픈, 그리고 데이터 중심의 검증 (with GA4)단순히 "우리가 만들고 싶으니까 일단 앱부터 다 만들자!"가 아니라, "진짜 사람들이 동네 마트 물가를 한눈에 비교하고 싶어 할까?"를 먼저 검증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주차별로 스프린트를 돌며 핵심 가치를 담은 랜딩페이지와 유저 실전 인터뷰 섹션을 디자인하여 웹에 먼저 배포했습니다.현재는 유저 트래픽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GA4(구글 애널리틱스 4)를 연동한 상태입니다. 리드 생성(Generate leads)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유입되어 사전예약 버튼(CTA)을 얼마나 누르는지 데이터로 지표를 추적하며 프로덕트의 핏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메이커 여러분의 조언과 피드백을 기다립니다!이제 막 첫걸음을 떼고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단계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공공 API 데이터와 실 실시간 동네 마트 전단지 특가 정보를 추출/가공하여 최신성을 유지하는 데이터 정교화 작업에 밤낮으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현업에 계신 선배 개발자분들이나 동료 메이커분들께서 보시기에 "이런 기능이나 데이터 구조가 보완되면 장볼 때 무조건 지갑 연다!" 하는 아이디어나, 랜딩페이지 카피라이팅, UX/UI, 혹은 기술적 아키텍처에 대한 피드백이 있다면 어떤 의견이든 댓글로 편하게 나누어 주시면 저희 팀에 정말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우물팀이 빌딩한 사전예약 랜딩페이지:https://frontend-web-snowy-six.vercel.app/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달리고 계신 모든 메이커, 개발자분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