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완강 챌린지 🎯

블로그

코드캠프

Github Copilot, 진짜 개발자 대체가 가능할까?

요즘 Github Copilot에 관해 여러가지 의견들이 충돌하며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을 본 코캠.어떤분들은 '미래에 개발자는 Copilot이 대체할 거다' 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는 반면, '치와와랑 머핀도 구분 못하는 AI가 어떻게 대체하냐,아직 미흡하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이런 토론은 개발자로서 굉장히 참을 수 없는 의견대립이죠.그래서 코캠측에서도 슬그머니 의견을 끼워 넣어보기 위해 Github Copilot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Github Copoilot?깃허브 코파일럿은 내가 원하는 기능을 주석으로 묘사하면, 묘사에 맞는 기능을 자동으로 완성시켜주는 자동 코딩 시스템입니다.Copilot 빠르게 시작하기1️⃣ 작동방식1. 내가 원하는 기능을 주석으로 묘사합니다.2. 코파일럿 AI가 딥러닝 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부분 이렇게 쓰던데?' 하는 코드들을 완성합니다. 2️⃣ Github Copoilot의 장단점[ 장점 ]웬만큼 연차가 쌓인 개발자가 아니고서야 라이브 코딩을 하는 개발자는 생각 보다 많이 없습니다.주니어 개발자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쓴 코드를 참고하고 긁어와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죠.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코파일럿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 ]코파일럿의 학습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개발자의 의도가 정확하게 컴퓨팅 사고를 기반으로 제시되지 않으면, AI는 갈 길을 잃고 의도와 다른 코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개발자의 의도와 다른 코드는 결국 불필요한 코드를 늘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3️⃣ Copoilot의 궁극적인 문제?copoilot의 궁극적 문제는 라이선스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코파일럿의 AI가 어떤 라이선스인가를 따지지 않고 학습하기 때문에 뱉어낸 결과물에 제한된 라이선스 코드가 있다면 해당 코파일럿 코드 또한 제한되어야 하는지, 적용한다면 어느 범주까지 적용해야 하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진짜 개발자 대체가 가능해?여기부터는 코드캠프 일부 개발자들의 의견으로 반박시 여러분들 의견이 맞습니다.😁코드캠프에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코캠측 개발자들의 의견을 정리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코캠 내부에서도 파가 나뉘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들Captain( 팀 내 그저 빛을 맡고 계신 9년차 풀스택 개발자 )- 설계를 하는 시니어들은 대체 불가능, 단순 업무를 하는 주니어는 대체 가능.틀을 설계하는 건 인공지능이 발전해도 인간의 창의성까지 가지고 올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Quokka- 비슷한 거 써봤는데 대체 안됨.( 일단 돈을 안냈음. - 무료판 유저 )Otter- 회사의 도입이 대중화 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주니어는 대체 가능하지만 로직의 틀을 짜야 하는 시니어는 대체가 불가하다.Bommy- 상용화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 과도기동안은 주니어도 대체가 안되지만 상용화 된 이후에는 주니어는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 프론트엔드 개발자들Eunny- 주니어, 시니어 모두 대체가 불가하다.공부는 가능하겠지만, 모든 코드는 각자 코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대체 불가.Hoony( 공상과학에 빠져있는 디지털노마드 선두주자 )- 주니어, 시니어 모두 대체가 가능하다. ( 터미네이터와 아이언맨 자비스를 너무 감명 깊게 봄. - AI가 인류를 대체할 수 있다 주의 )시간이 흐를 수록 데이터는 누적될 것이고 대부분의 코드 설계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 갈 수 있을 것,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을 위해 개발자 보다 AI를 선호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Jenny- 주니어 정도는 코파일럿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코파일럿 설계를 해야 하는 엔지니어나 서비스의 큰 틀을 짜야하는 시니어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큰 틀은 언제나 상황에 따라 짜야 하는데 통상적인 부분으로는 커버 불가능함.Gee- 코파일럿이 상용화되어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코파일럿이 작성한 코드가 트렌드를 반영한 정석 로직으로 여겨지는 날이 올 것 같음. 하지만 상황에 맞게 배치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하는 개발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 근데 코파일럿 되게 좋은데? ) 코드캠프에서도 총 3가지 의견으로 나뉘었는데요,1. 주니어만 대체가 가능하다.2. 주니어, 시니어 둘 다 대체 가능하다.3. 주니어, 시니어 둘 다 대체 불가능하다.이렇게 총 세가지 의견 중 가장 우세한 의견은 [ 주니어는 대체가 가능하나, 시니어는 불가능하다! ] 입니다. 코드 캠프의 개발자들(일부)은 위와 같이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여러분들의 의견도 들려주세요!

웹 개발개발자개발자대체GithubCopilotAI기술토론프론트엔드백엔드웹개발시니어개발자주니어개발자

인프런 아셀

왜 개발자는 고양이를 좋아하는가? 🐱

왜 고양이인가? 😻모든 개발자들이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건 편견이지만, 내가 바로 개발자이면서 고양이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http 상태코드 200, 404, 502 등 총 60가지의 상태 코드를 고양이 이미지로 보여주는 http cat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고양이는 버그를 잡아준다. 그리고... 귀엽다.)믿거나 말거나, MBTI가 INTP, INFP, INFJ, INTJ, ISTJ, ESFP, ESTP, ENEJ인 사람이 고양이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개발자의 TOP 3 MBTI 유형은 1위 INTP, 2위 INFP, 3위 INTJ라고 합니다. (출처: 프로그래머스 2020 설문) 모두 고양이 같은 MBTI군요?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막간! 💥인프런에서도 찾을 수 있는 고양이 관련 강의1) 만들면서 배우는 리액트 : 기초영어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영어가 써진 고양이 짤방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앱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벌써부터 고양이가 아른아른거려요.2) [최신 React 버전 반영]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React 웹 서비스 만들기MBTI를 기반으로 나랑 잘 맞는 고양이를 찾아볼 수 있는 예비집사 판별기! 귀여운 고양이로 MBTI 테스트를 만들어본다니, 두근두근하지 않나요?고양이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당신, 새해에는 "고양이가 자주 등장하는(중요)" 강의를 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교양고양이귀여워개발자

김정환

🚀 개발 스킬 레벨업! 25% 할인 이벤트 (~ 2024년 11월 3일 까지) 🚀

개발자분들, 그리고 개발자가 되기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 모두 주목해주세요! 오늘부터 2024년 11월 3일까지 인프런 강의 2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실무에서 사용하는 최신 웹 기술을 배우고 싶은 개발자 성공적인 취업을 목표로 웹 개발 역량을 키우고 있는 취준생📅 할인 기간: 2024년 10월 21일 ~ 2024년 11월 3일 이번 기회에 개발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보세요.강의 목록리액트 1부) 만들고 비교하며 학습하는 리액트:React의 핵심 개념과 동작 원리를 다양한 예제를 통해 이해하세요. 리액트 2부) 고급 주제와 훅:리액트의 고급 기능과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이해와 실습 (Webpack, Babel, ESLint):현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환경을 직접 구성해보며 익히는 시간! 실습 UI 개발로 배워보는 순서 JavaScript와 Vue.js 개발:실전 프로젝트로 JavaScript와 Vue.js를 체계적으로 배우세요! 트렐로 개발로 배우는 Vue.js, Vuex, Vue-router 프론트엔드 실전 기술: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론트엔드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세요. 견고한 JS 소프트웨어 만들기 :코드 품질을 높이고 유지보수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발자취업준비프론트엔드리액트VueJavaScript할인

인프런 아셀

자바스크립트,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웹 페이지부터 서버, 애플리케이션까지 뚝-딱만들 수 있는 만능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스크립트!​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꼭! (。•̀ᴗ-)✧✓ 개발자로의 취업을 앞두신 분✓ 코딩/웹 개발을 시작하는 분✓ 자바스크립트의 개념을 탄탄히 쌓고 싶은 분✓ 다양한 프로젝트로 실력을 늘리고 싶은 분> 딱 맞는 자바스크립트 강의 보러 가기 <한 눈에 보는 추천강의 PICK내가 찾던 '그' JS 강의 살펴보기(1) JS Best 강의(2) 왕초보를 위한 강의(3) 한 번에! 올인원 강의(4) 가볍게 시작하는 무료 강의​"제일 많은 수강생에게 인정받은 강의로 시작하고 싶어요"(1) 인프런이 자신있게 소개하는 최고의 JavaScript 강의제대로 파는 자바스크립트 (JavaScript)✓ 평점 4.9점✓ 수업 80개 (13시간 3분)✓ 수강생 2,142명가장 최신의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학습을 위해 복붙 가능한 실습 명령어+코드까지코어 자바스크립트✓ 평점 4.8점✓ 수업 8개 (1시간 57분)✓ 수강생 3,868명2시간만에 JS 핵심을 빠르게 배우고 this, 콜백, 스코프 등에 대한 동작원리 학습하기시나브로 자바스크립트✓ 평점 5.0점✓ 수업 118개 (19시간 56분)✓ 수강생 426명자바스크립트의 동작원리를 '제대로' 배우고 how가 아닌 why에 집중하는 정석 강의인프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맞춤형 자바스크립트 강의!왕초보를 위한 강의, 올인원 강의,그리고 가볍게 시작하는 무료 강의까지더 많은 강의로 나에게 딱 맞게 시작할 수 있으니까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ദ്ദി˶ˊᵕˋ˵)>> 내게 맞는 강의 보러 가기 <<

웹 개발자바스크립트JS코딩프로그래밍언어웹개발프론트엔드javascript프로젝트개발자무료강의

한국 IT 용어 이야기 (1) – 고도화

미국과 한국에서 개발자와 매니져 생활을 25년 넘게 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한국의 일선에서 여러 가지 단어들을 새로이 접했는데, 그 내용들에 대해 가볍게 적어 보려 한다. 커리어의 앞의 절반은 유튜브가 없던 시절에 책을 통해 한국에서 배워 왔던 것이었고, 뒤의 절반은 미국 회사에서 배워 왔던 것이었으며, 최근 2년간 한국에서 현업에서 접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으뜸은 누가 뭐래도 "고도화"이다. 직군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쓰고 있는 표현이었다. 15년 전에 전혀 쓰지 않았던 단어이기도 하고, 한국 생활로 돌아올 때 적응에 가장 어려움을 느낀 단어이다. 정부 보고서나 신문 기사들도 쓰고 있어서 나만 모르는 단어인 줄..'고도'라고 쓰지 않고 꼭 '고도화'까지 붙여서 쓰이고 있으며, ~'화' 의 한자식 표현이 개인적으로 어색해 하고 있는 정도이다. 문서나 신문 기사에도 종종 보이지만, 주로 발표할 때 혹은 계획을 잡을 때 '뭐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엔 애매하지만 여하튼 개선하려고 하는 모든 계획들' 정도의 의미이고, 가끔씩 구체적으로 사안들을 적어 주면 좋을텐데 등의 아쉬움이 있는 정도이다.네이버 사전에는 '정도가 높아짐'의 뜻이지만, gemini 가 알려주기로 영어 표현으로 improve, advanced, develop, upgrade, refine, perfect, master, polish 등이 있다고 하는데, 거꾸로 저 용어들을 한글로 번역해 놓는다고 생각하면 각각의 단어를 생각해 내는 대신 이제 '고도화'가 가장 적절한 단어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Bard 의 "고도화"의 영어 번역개발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쓴 문서들을 접하게 될 때, 특히 design document가 개선되는 제안을 담고 있는 문서들에서는 polish 라는 단어가 쓰여진 문서가 고급져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다. improve는 너무 무난하고, advanced, refine 은 어색하며, upgrade는 너무 영어가 짧아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을까..? 어느 순간부터 내가 쓴 문서들은 저런 추상적인 단어들 보다는 아예 직접적인 설명들을 정확하게 적으려 했던 기억들이다.---생각나는 단어들은 일단 아래와 같다. 각각 다 여러 가지 의미로 충격이 있었던 단어들이라 몇 개 적어 보려 한다.고도화 , 아래나ㄹ, 티켓 쳐내기, 역량, 성장, 엠비피, 실험, 오케알, 케피아이, 팀, TFT, 파운데이션, 스쿼드, AARRR, UT, TC, 프레임워크, 이미지 말기, 굽기, 레거시

교양용어개발자한국어

4년차개발자

3000만원 쓴 비전공개발자 취업 압축판

비전공 개발자의 5년 간의 여정: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이드취업이 잘 안되나요? 개발 공부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나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저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 있었던 적이 있거든요.5년 동안 3000만원 이상 쓰면서 습득한 노하우와 실무에서 배운 경험을 전부 나눕니다.왼쪽으로 가야 취업하는데 열심히 코딩해서 오른쪽으로만 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실력'은'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방향성 설정 후에 열심히 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더라도 X100배의 결과가 나오는 걸 목표로 작성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4년 차 개발자 550developer입니다. 저는 재수를 해서 1년 늦게 대학에 들어갔습니다.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도 있습니다. 휴학 기간은 길어져 대학을 무려 9년 간 다녔습니다.  신문 배달, 서빙, 편의점, 카페, 청소, 새벽 헬스장 인포데스크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입니다.거의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실무 경험도 없고 학점도 낮아 취업에 자신감이 전혀 없었습니다.(실명 포함 텀블벅 인증 완료)점수 맞춰 들어간 전공에서는 아무런 흥미를 느낄 수 없었고, 미래가 너무 막막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한 결핍을 느껴 막연히 돈을 많이 벌고,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창업 동아리를 통해 '코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약 1년간 단 하루도 코딩을 쉬지 않았습니다.그 결과, 제 인생에서 '개발자'라는 새로운 챕터가 열렸습니다. 개발자로서 취업한 후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성장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도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그리고 현재는 '이 정도만 벌어도 너무 좋겠다' 라고 꿈꿨던 연봉을 넘어선 상황입니다.(실명 포함 텀블벅 인증 완료)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시간과 돈을 낭비했습니다.시행착오 과정 요약1) 독학 - 삽질의 시작: 인터넷 강의와 책을 통해 코딩 공부를 암기하려고 노력함.2) 3개월 650만원 코딩 부트캠프 - 혼자서는 도저히 불안해서 집 근처 부트캠프를 등록함. 3) HR 솔루션 중소기업 취업- 기본 재택 근무, 필요 시 몇 개월에 한 번씩 출근.- 일 하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었음.- 아무도 모르게 새벽까지 야근하는 일상이 반복. 4) 회사 + 6개월 250만원 교육기관 병행 - 일하면서 혼자 학습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교육기관을 병행함. 5) 학습에 대한 갈증으로 퇴사 + 4개월 600만원 교육기관 등록- 개발 실력이 느는 속도가 너무 답답했음.- 특정 교육기관을 등록해서 잘 따라가기만 하면 특출난 개발자가 될 거라 착각하고 퇴사 후 교육기관 등록.6) 국비 지원 3개월 + 4개월 560만원 교육 기관 등록-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음.- 우연히 무료 국비 지원을 알게 되어 등록했고, 이때부터 개발에 자신감이 생김.- 실력을 더 쌓고자 개발자 재직자 대상 교육기관을 추가 등록.7) 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 이직- 기본 재택 근무, 한 달에 한번 씩 출근.- 개발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며 삶의 질이 급격히 좋아짐. 8) 회사 + 6개월 330만원 교육기관 병행 - 빅테크 혹은 대기업 이직을 목표로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등록.9) 이커머스 도메인 대기업 이직 이 외에도 개인 과외, 인터넷 강의 수강 등으로 총 30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학습했습니다. 비전공자의 어려움저는 주변에 개발자가 정말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다행히 유투브에는 많은 개발자 컨텐츠들이 있었지만,a가 중요한 거 같아서 a를 학습했다가 또 b가 중요하다고 해서 b를 학습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깊이 있는 학습이 어려웠고, 유명한 강의와 책이라고 하면 대부분 구매했지만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했습니다.특히 학습의 방향을 잡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교육 기관을 통해 학습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시간의 가치저는 학습에 정말 많은 돈을 썼지만, 그만큼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연봉을 올려왔습니다. 비전공자임에도 빠르게 대기업에서의 개발 경험도 하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우리의 시간은 정말 소중한 자원입니다.만약 누군가 100억을 준다고 해도, 일주일 뒤에 죽는 조건이라면 아무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우리 삶과 시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소중한 시간은 물론, 돈까지 아껴드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경험한 5년의 시간과 3000만원의 시행착오를 압축해 담았습니다.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책입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개발이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두려우신가요? 내 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나요?학점2점대 받았던 문과 비전공자인 저도 했기 때문에 모두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분들이라면 훨씬 더 빠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현실적이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기술력이 대단하게 뛰어난 개발자는 아닙니다.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하지만 지금 개발자가 되고 싶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과거에 저는 저의 상황과 상태를 깊이 이해하고 잘 이끌어줄 '멘토'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랬다면 훨씬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이제는 제가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넘어져 본 사람이 넘어진 사람을 일으킬 줄 안다.' 는 말처럼저는 수도 없이 넘어졌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드릴 것입니다. 저와 같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도전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 책을 읽고 나서혼자 하는 것보다 빠르게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취업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큰 폭으로 연봉을 상승시키며 이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주 5일 지옥철 출퇴근하는 삶에서 벗어나,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1) 개발자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긴 분개발자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2) 솔루션 중소기업에서 이커머스 대기업으로 이직한 과정이 궁금한 분3) SI에서 탈출을 꿈꾸는 분4) 첫 직장에서 이직을 준비하려는데, 시작부터 막막한 분5) 비전공자로 개발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고 느끼시는 분6) 전공자지만 대학 생활 동안 공부에 소홀했거나, 졸업을 앞두고 방향을 못 잡는 분“아는 게 별로 없어서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분7) 채용 공고를 보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공고를 찾기 어렵고, 지원 자격이 헷갈리는 분8) 경험이 적은 신입으로서, 이력서에 쓸 내용이 부족해 어필 방법을 고민하는 분9) 비전공자로서 학원, 강의 등을 선택하려는데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분10) “네트워크, 운영체제, 알고리즘 열심히 공부하라”는 뻔한 조언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은 분11)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분12) 개발자 교육 과정을 듣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막막하신 분13) 졸업 후의 삶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14) 월급 외 부수익을 고민하며 여러 방식을 시도해 본 분구매 대행, AI 쇼츠 제작 등으로 월 천만 원 벌게 해준다는 광고를 접했지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에 대해 의문을 품으신 분15) 안정적인 고수익 기반을 먼저 마련하고, 이후에 부수익을 도전하고 싶으신 분예상 목차(약 70 페이지: 5년 + 3000만원 초압축)미리 보기목차 별 일부 페이지입니다.https://linktr.ee/550developer

웹 개발개발자개발자취준개발비전공자웹개발자백엔드프론트취업

한국 IT 용어 이야기 (3) - "R&R"

여러 직군의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애자일/스프린트/회고/리뷰 등으로 이런 저런 일들을 진행하게 될 때 듣게 되었던 단어 중에 생소한 것으로 "R&R"이 있었다. 스쳐 지나듯 오갔던 말이어서 한글로 "알앤아ㄹ" 혹은 "아래날" 정도로 들려서 꽤 오랫동안 'arena' 를 이야기하는 줄 알고 있었다. 'arena' 는 발음으로는 '어리나'에 가깝지만, 한국에서는 '아레나' 라고 듣고 자라 왔었기에 한데 모여 전투적으로 열심히 일하자는 이야기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정반대의 의미를 가진 단어였던 셈이었다.참고로 구글, 바드, 웹스터 등에 R&R 을 물어보면 Rest & Recreation 을 알려 주는데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R%20%26%20R여기에 한글로 '뜻'이라 물어 한국어를 섞어 주면 IT 용어들로 쏠려서 결과들이 몰려 온다. 관련업에 종사하긴 하지만, 한국어 컨텐츠가 쏠려 있는 거 같아 조금 씁슬해 진 부분도 있겠다.https://www.google.com/search?q=R%26R+%EB%9C%BB알앤알 뒤에 붙는 단어들로는 '정리하다', '구분하다'가 많이 오고, 비슷한 문맥에 '업무분장'이라는 이름의 단어도 종종 등장한다. 업무분장은 job assignment , task assignment 등에 더 가깝다 하겠다.몇몇 기억들주로 여럿이 모여 일을 같이 하면서 혹은 나누어 하게 될 때 '선을 긋는' 용도로 자주 쓰였던 기억이다. 팀간에 혹은 멤버들 간에 가벼운 텐션이 있게 될 경우 나는 여기까지만 할 거고 그쪽에서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 정도의 거리 두기 용으로 ...프로젝트 단위 보다는 조직도 같이 큰 그림에서 이해하기에 괜찮은 개념들이긴 하지만, 뭔가 훨씬 더 규모가 큰 곳들 - 영업망 업권 할당 같은 - 에서 쓰이는 게 좋은 개념이 과하게 스타트업씬에 내려와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특히 'responsibility' 부분은 과제에 적용시키기 어렵다는 생각인데, 실제로 '책임을 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딱 떨어지는 그림이 나오진 않았고, 이는 내가 각종 툴의 "assigned" 상태에 익숙해져 있는 bias 가 있다 하겠다.아이러니하게 구글에 다니면서는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단어였고,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개발 조직 내에서는 적어도 선을 그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잘 풀릴때는 뭐 별 문제 없지만, 왠지 과제가 삐걱거릴 때 무의식적으로 선을 긋는 습관이 여기서 온 거 같다는 생각이고, 몇몇 경우 개인들과 조직의 성장을 막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예를 들면 '나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니까 백앤드는 고치면 안돼' 같은..선을 긋고 기본 자세가 방어적인 데서 시작을 하는 팀들과 복잡한 일을 해 나갈 때, 자연스레 비는 부분에 대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져서 종종 어려운 일들이 생겼다. 사람 수가 일감의 수보다 부족한 거의 모든 스타트업 씬에서는 특히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새로운 영역의 일이거나 몇몇 팀들의 사이에서 겹치거나 비거나 하는 경우 자발적으로 알아서 챙겨 지면 좋으련만.. 이걸 잘 나누어서 일이 되게 잘 시키는(?) 것도 PM 이나 리더십의 R&R 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교양용어개발자한국어

한국 IT 용어 이야기 (2) - 정합성

두번째로 챌린징했던 단어는 '정합성'이다. PM / design 쪽에서 이야기는 많이 듣지 못했지만, data 직군과 DBA , DevOps 들과 이야기할 때 종종 나왔던 단어이다.일단 네이버 사전에서 정합성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정도의 설명인데, 단지 뒤에 '체크'라는 말이 붙으면서 조금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로 바뀌게 된다.네이버 사전 결과 '정합성'30년 전에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수강한 후에 실무 일머리들은 영어로 다시 다 배웠기에 여러 가지 용어들을 두리뭉실하게 써 왔는데, 여기서 잠깐 ChatGPT 와 bard 의 이야기 먼저...ChatGPT 의 결과 - "데이터 정합성을 영어로"bard 의 결과 - "데이터 정합성을 영어로"일단 책에서 배운 개념으로 data consistency 와 data integrity 가 꼬이기 시작했고, 한글로 적당한 '데이터 무결성'이 생각이 났다. 이를 비교하려 다시 물어 보니 이제 bard 랑 chatGPT 가 비슷한 말을 하게 되는 거 같았다.ChatGPT - 데이터 무결성과 데이터 정합성 비교bard - 데이터 무결성과 데이터 정합성 비교아래는 배웠던 대로 이해하고 동작하는 (쉬운) 예제들.database migration 작업을 하는데, 새로 생성된 테이블의 entry 개수가 이전 table 의 개수와 다르다.. --> 두 테이블의 정합성이 맞지 않아 AWS DMS 를 다시 시도한다든지...database , table 안에 끊어진 reference 들이 있고, deprecated 된 table 때문에 의미 없는 필드들이 더 생기게 되었다. --> data 무결성이 깨지는 상황으로 batch 잡을 돌려서 null 로 채우자.. 조금 난이도가 있는 사례로는소스로 삼는 raw table 이 여러 곳에서 동시에 사용되는 derived table 을 만들게 되는데, 같은 날 생성된 다른 두 테이블의 같아야 할 값이 다르더라. --> 두 테이블 사이에 필드들이 정합성이 다르다. freezing 되어 있는 테이블을 써라.. 그런데, 위의 bard 의 번역처럼 다양한 의미를 두리뭉실하게 '정합성'이라는 말에 기대어 쓰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 뭔가 딱히 깊이 설명하고 싶지 않지만, 보이는 데이터를 바로 쓰기 찜찜할 때 '정합성' 이 거론되었고, 사실 이 단어 뒤에 들어오게 될 동사를 고르는 것도 꽤 어려운 일이다. '맞지 않다' , '깨져 있다', '좋다 or 나쁘다'. '완벽하다', '쓸만하다?'가장 어려웠던 사례로는Google Analytics 가 주는 MAU, Firebase 가 주는 MAU , Amplitude 가 주는 MAU 가 다른데, 데이터 정합성이 의심되니 쓰던 걸 쓰도록 하겠다. or vice versa실험을 돌려 지표가 나왔는데, 정합성에 이슈가 있어서 다시 하기로 했다. 이 '정합성'이라는 말은 '무결성'에 비해 조금 과하게 넓게 쓰이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고, 이 일본식 한자들은 딱히 정이 가지 않기도 해서 어느 새 지나 보니 시간 될 때마다 영어 표기를 권하는 꼰대가 되어 있었다.

교양용어개발자한국어

[한경닷컴](수료 후 인턴십 100% 연계) 실시간 데이터 자바 웹서비스 개발 교육과정

  [교육 소개]- 수료 이후 100% 인턴 연계 실시 - 웹 기초 이해 및 자바, 파이썬, 리엑트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백엔드, 프론트엔드 기술 학습/ 클라우드(AWS)구축 기술 학습- 실무 프로젝트 2회 실시 및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혜택]- 실제 데이터 기업 탐방을 통한 실무현장 경험 제공- 수료 후 IT 기업과의 인턴십 매칭 및 참여 기회 제공 - 수료 후 추가 프로젝트 필요 시 기업연계 프로젝트 기회 제공   - 전액 국비 무료 교육(1인 1,600만원)- 매월 최대 316,000원 훈련수당 지급- 수료자 기업연계 및 면접 기회 제공- IT 전문 취업컨설턴트와의 1:1 상담 제공- 무제한 취업지원 및 채용연계 정보 제공 [인턴십 기업 예시 리스트] [일정]- 2024년 12월 31일(화) ~ 2025년 6월 27일(금)[시간]- 월~금 9시~18시(8시간)[교육대상]- 재학생(3~4학년), 졸업자, 미취업자- 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 및 예정자- 6개월 몰입교육 가능한 분[접수기간]2024.12.04(수) 오후 6시까지 접수 마감(선착순 30명 배정)접수신청방법 (1~2번 中 편한 형태로 진행)1) 아래 링크 참가신청 작성- https://forms.gle/oqZPXf26Fsq8qmxf9 (해당 링크로 신청 가능)2) 성함 및 개인 연락처 기재 후, 해당 메일로 우선 신청 가능 (담당자 별도 연락 예정) [커리큘럼]링크: 교과편성 연계표 | HRD-Net1) 웹 기초 이해 및 자바, 파이썬, 리액트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2) 백엔드, 프론트엔드 기술 학습 / 클라우드(AWS) 구축 기술 학습3) 실무 프로젝트 2회 실시 및 포트폴리오 제작 /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및 수료증 제공4) 금융, 유통, 제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학습4) 수료 전후, 전문 취업컨설팅 및 기업연계 실시 (조기 기업연계 가능 및 수료 후 6개월 간 사후관리 진행) [문의처]Tel. 02-6956-5983메일 문의 [info@k-jobc.co.kr] 

개발자데이터자바웹서비스웹개발국비교육

새싹(SeSAC)겨울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겨울특강❄️ 교육생 모집 ~11/24

교육비 전액 무료!!평균취업률 75% 강남구 학여울역 역세권 교육시설!   "미래전략산업을 이끌어 갈"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새싹(SeSAC) 겨울특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청년취업사관학교? 그게 뭔가요?출처 입력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전공에 관계없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분야 관련 실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겨울특강에서는 <임베디드SW, 빅데이터, 앱, AI, 에듀테크> 5개 분야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11월 24일까지(과정별 상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누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출처 입력1) 모집대상▷ 만 15세 이상 서울 거주/거소 구직자 중 수료 후 취업을 희망하시는분▷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 분​* 단, 고용보험 가입자(재직자), 사업자등록자 소지자는 신청 불가(개강일 기준, 과정별 상이)* 내일배움카드 유무와 상관없이 수강신청 가능​​2) 모집기간​■ 교육기간: 2024. 12. 9. ~ 2025. 6. (과정별 상이, 상단 포스터 참조)■ 모집기간: ~ 11/24 (과정별 상이)​🌱 HMG 모빌리티 SW 개발자 데뷔 과정(~ 11/17)※ 우수 교육생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인턴 연계​🌱 에듀테크 프로덕트 매니저(PM) 주니어 양성과정 (~ 11/17)※ 우수 교육생 천재교육 정규직 채용 연계​🌱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반도체 공정 디바이스 제어 SW 개발자 데뷔 과정(~ 11/24)​🌱 코틀린 Jetpack Compose 기반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 11/24)​🌱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 AI 서비스 개발(~ 11/24)​ ■ 상세보기: (링크참조)꿈꾸는 개발자 데뷔코스, 새싹‘새싹’은 싹을 틔우기 위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여 기업과의 연결, 새로움을 추구하는 인재들의 공간입니다.sesac.seoul.kr  어떤 혜택이 있나요?☑ 교육비 전액 무료 (예치금 최대 20만원 납부, 수료 후 반환)☑ 잡코디 상주 1:1 맞춤 코칭☑ 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지원☑ 매칭데이 교육생-기업 밋업☑ 러닝메이트 그룹스터디 지원​이외에도 교육기간 점심 식대 제공 / 쾌적한 자습공간 및 학습라운지 자유이용 / 동문회 및 커뮤니티 참여 등다양한 혜택이 팡팡!​어떻게 신청하나요?새싹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아래 두 단계 모두 진행!​1) 회원가입 후 <겨울특강>에서 원하는 과정 클릭하여 수강신청 하기2) [마이페이지] 내 자기소개서(구글폼 및 설문지) 작성 후 제출​   🚩교육장소: SETEC 컨벤션홀 3층(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1분)📞문의: 02-6249-1603~4 SETEC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SETEC  

커리어 · 자기계발 기타AI개발자SW국비지원교육청년취업사관학교에듀테크빅데이터앱개발AI개발코딩

개편된 근로기준법 : IT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적용 여부

2021년도 하반기 부터 근로기준법의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전면 개정은 아니지만 정규직과 비교하여 계약직이나 프리랜서에 적용되는 개정 항목이 있는지, 적용되는 항목이 무엇인지 알아야프리랜서 계약서 작성 시 놓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먼저 프리랜서에는 계약 형태에 따라 근로성 용역 계약과 사업자성 용역 계약등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근로자성 용역 계약을 보통 프리랜서 고용 계약으로 보고 근로자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사업자성 용역 계약은 도급 계약 즉 하도급사로 보기때문에 근로자로 인정받을 수 없고, 따라서 근로기준법에 적용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랜서가 계약을 할때는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살펴, 본인이 근로성 계약을 하는것인지 사업 즉 하도급성격의 계약을 하는 것인지잘 살펴봐야 추후 이슈가 터졌을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 근로자성 용역 계약에는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하며, 종속적인 관계에서 업무 내용을 사용자 정하고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등의 내용이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는지, 업무수행과정을 사용자가 지휘, 감독하며 프리랜서의 근무장소와 근무시간을 정해주는지 그리고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를 하는지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지 종합적 판단을 합니다.즉, 예를 들어 프로젝트 수행 장소와 1일 용역 제공(근무) 시간, 휴게시간, 한주 5일 초과 수행시와 관련된 내용, 휴일과 과련된 내용, 휴가에 관련된 내용등 근로자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으며, 이런 내용을 담고있다면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근로자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어간떤 항목이 개정되었는지 먼저 보자면 약7가지 항목입니다.1. 임금체불 대지급금 제도2.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3. 임신 근로자 업무시4. 급여명세서 교부5. 산재보험료 및 고용보험료 공제6. 공휴일 연차대체제도7. 휴일근로가산수당   항목마다 프리랜서에게 적용되는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1. 임금체불 대지급금 제도① 용어 변경: 체당금 → ‘체불 임금 등 대지급금(약칭 대지급금)`② 지급절차 간소화③ 사업자 과태료 상한액 인상: 500만 원 → 1,000만 원→ 근로자성 고용 프리랜서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  2.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근로자성 고용 프리랜서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  3. 임신 근로자 업무시간① 1일 소정근로시간 유지 하에 유연근무→ 근로자성 고용 프리랜서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하지만, 실제로 프리 계약시 사용자측에서는 임신가능성등등의 이런 사항들을 물어볼것이며특히 장기 프리랜서일 경우 이런 가능성이 있는 프리랜서와 계약하지 않겠죠계약 하더라도 계약서상 특별조항이 붙일 수도 있고, 계약해지라는 조치가 취해질 수 있기때문에실질적으로 이 근로법으로 보장받기란 쉽지않을거라 생각됩니다.  4. 급여명세서 교부① 사업장 규모, 업종, 고용 형태 상관없이 급여 구성항목 기재된 명세서 교부 의무화→ 근로자성 고용 프리랜서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그러나 프리랜서는 단가나 비용이 계약서에 규정이 되어있고 정규직처럼 매달 세부항목으로 구분되지 않기때문에명세서를 요구하는 프리랜서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프리랜서가 요청할 시 사용자는 의무적으로 교부해야 된다는 사항입니다.  5. 산재보험료 및 고용보험료 공제① 산재보험료 공제→ 근로자성 고용 프리랜서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산재보험법 시행령 제125조 개정으로 21년 7월 1일부터 산재보험 적용 및 공제됩니다. ② 고용보험료 공제→ 근로자성 고용 프리랜서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고용보험법 시행령 제104조의 11 제1항의 개정으로 22년 7월 1일부터 고용보험에 적용 및 공제됩니다.   6. 공휴일 연차대체제도→ 계약서상의 단가가 고정급으로 되어 있는 프리랜서라면 이용하기 어려운 제도일것 같습니다.프리랜서라면 사업주와 협의가 된다면 한달에 1일이상 연차를 해도 고정급을 받거나,사정상 1주일 쉴테니 몇십만원을 제하고 비용을 정산해주세요라던지, 사업주와 유연한 협의가 가능한 부분이라 봅니다.즉, 프리랜서의 경우 계약서 내용이나, 사업주와의 협의가 우선시 되는 사항입니다.  7. 휴일근로가산수당→ 이 항목도 위 6의 항목과 같이 계약서상의 내용이나, 사업주와의 협의가 우선시 되는 사항입니다.원칙적으로 프리랜서는 휴일 근무를 하지 않지만, 개발 일정이 바빠 휴일 근무를 부탁받는다면, 사업주와 협의하여 추가비용을 받는다던지,휴일을 추가해서 더 받는다던지 유연하게 협의가 가능한 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프리랜서시라면, 위 내용을 유념하셔서 용역 계약서 또는 근로 용역 계약서를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작성해야 됩니다. 본인이 근로자로 인정받고 근로기준법에 적용되어야 하는 상황인지사업자등록번호가 있어 도급계약이 더 유리한 상황인지 판단하셔서 그 목적에 맞게 용역 계약서를 작성하셨으면 합니다. 

기획 · PM· POSI프리랜서웹기획근로기준법IT노무용역근로자디자인개발자

softeer

[현대자동차그룹] 2023 제2회 Softeer Tech Meet-up App 개발자 행사

  “두 번째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2nd SOFTEER TECH MEET-UP에서 App 개발자를 초대합니다.이번 MEET-UP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구현을 위해 고민하는 개발자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관심있는 App 개발자라면 누구든 참가 신청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푸짐한 선물과 맛있는 피맥도 제공될 예정이니 참가 신청은 필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 9월 14일 (목) 18:30• 장소 : 판교 테크원 8층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 https://naver.me/x35faBDZ)• 대상 : App 개발 분야 관련 현직자 및 대학(원)생• 구성 : 세션 / 채용 및 직무 상담 / 네트워킹 파티• 신청 기간 : 8/16 (수) 09:00 – 8/29(화) 24:00• 신청 방법 : 행사 공식 웹페이지 접속 후 신청• 웹페이지 : https://meetup.softeer.ai/• 참가자 선정 : 9월 초 사전 설문 초대장 이메일 발송• 참가비 : 무료·문의처 (소프티어 테크 밋업 운영 사무국)·이메일 : manager@meetup.softeer.ai※참여 신청이 많을 경우, 선정(추첨)을 통해 참가자분들을 모실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주차 지원은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 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앱 개발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소프티어테크밋업소프티어테크밋업채용상담직무상담App개발App개발자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