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 에서 스택을 사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햄스터님!! 넘 좋은 질문이십니다! 이런 근본적인 "왜?"를 고민하는 게 진짜 실력 향상의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1. 스택을 떠올리게 되는 핵심 인사이트맞습니다! "다시 돌아갈 기준점이 필요하다"는 게 스택의 본질과 딱 맞아떨어집니다실생활로 비유하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미로 탐험을 하는데갈림길마다 "여기로 나중에 다시 와야지" 하고 포스트잇을 붙여둔다막다른 길에 도착하면 가장 최근에 붙인 포스트잇으로 돌아간다그 갈림길의 다른 길을 탐색한다이게 바로 스택의 LIFO(Last In First Out) 특성입니다. "가장 최근에 저장한 것부터 다시 꺼낸다"는 특성이 "깊이 들어갔다가 되돌아오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2. 스택 vs 큐, 언제 어떤 걸 써야 할까?이제 실전 판단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스택을 쓰는 경우는 "뒤로 되돌아가야 하는" 상황들입니다괄호 짝 맞추기 (여는 괄호를 만나면 저장했다가, 닫는 괄호에서 다시 꺼냄)함수 호출 추적 (가장 최근에 호출한 함수부터 종료)뒤로가기 버튼 (가장 최근 페이지로 돌아감)문자열 뒤집기 (마지막 글자부터 꺼냄)큐를 쓰는 경우는 "순서대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들입니다 대기열 처리 (먼저 온 사람부터 서비스)프린터 작업 (먼저 보낸 문서부터 출력)BFS에서 레벨별 탐색 (가까운 노드부터 차례대로)메시지 큐 (먼저 들어온 메시지부터 처리)따라서 문제를 읽을 때 이런 키워드들을 캐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택 신호:"가장 최근의~", "되돌아가서~", "쌍/짝~""안쪽부터", "겹쳐진", "중첩된""올바른 괄호", "역순으로"큐 신호:"순서대로", "차례로", "먼저 온~""대기", "처리 순서", "레벨별로""최단 경로" (BFS와 연결)예를 들어 문제에서 "최근 방문한 페이지를 추적해야 한다"고 하면? → 바로 스택! "고객이 접수한 순서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하면? → 큐!이 정도 깊이로 고민하시면 실전에서 분명 빠르게 알고리즘을 떠올리실 수 있을 거예요. 계속 이렇게 "왜?"를 고민하면서 진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AWS EC2에 도커 컨테이너가 동작하지 않을 때 확인 해야하는 것

아앗 그러셨군요 xuv2 님!!! 따로 답변을 드리지 않았음에도 혼자 문제를 해결하셨음에 큰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삽질은 xuv2님을 더 강하게 만들거에요!!!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ovable cloud 에서 카카오 로그인이 지원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winwin님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맞습니다, Lovable이 최근 업데이트되면서 자체 인증 시스템인 Lovable Cloud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카카오 로그인은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래서 이에 대해서는 supabase auth 를 연결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참고하실 수 있는 링크를 공유드리옵니다 🙇https://docs.lovable.dev/integrations/supabase#getting-started:-connecting-supabase-to-lovable

Google Search Console에 Sitemaps

안녕하세요 pcr123님!! (사진)실패하게 되시면 요런식으로 에러 원인이 작성되어있을텐테, 한 번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또한, 사이트 링크를 주시면 더 원인을 파악하기 용이할 것 같습니다 아마 xml 들의 포맷이 문제가 있거나 해서 파싱 에러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해 파악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claude에 hook 적용안되는 문제

안녕하세요 terry8987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호옥시 debug 모드를 사용해서 중간 로그를 볼 수 있을까요?!해당 훅을 인식하지 못한다던가, 커맨드의 내용에서 에러가 난다던가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8.1-6강의 수강중 init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이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버젼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작성되는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init 실행 시 opus model 로 생성이 되어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90줄은 일반적인 blog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과도한 편입니다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너무 과한 인스트럭션이라고 여기시는 부분들은 줄여보시면서 최적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k6 dashboad 안나오는 상

안녕하세요 민규님! 공식 문서나 관련 사항들을 찾아봐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_; 버젼 문제도 아니신 것 같고... 번거로우시겠지만 만약 로컬 컴퓨터 문제라면 aws ec2를 띄워서 테스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__https://grafana.com/docs/k6/latest/results-output/web-dashboard/

반정규화

안녕하세요 에어님 좋은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1. 왜 회원 이메일은 반정규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나요?회원 정보 조회는 단순한 1:1 JOIN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orders.member_id = members.id 형태의 조인은 인덱스만 잘 걸려있으면 성능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반면 주문 아이템 개수는 매번 order_items 테이블 전체를 불러와서 COUNT를 해야 했기 때문에 훨씬 더 심각한 병목이었습니다.회원 이메일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메일을 수정하면 반정규화된 모든 주문 데이터도 함께 업데이트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반면 주문 아이템 개수는 주문이 생성된 이후에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상태 변경은 있어도 아이템 개수 자체는 고정).정합성 관리 비용 대비 성능 개선 효과를 따졌을 때, 회원 이메일 반정규화는 효율이 낮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결정 했습니다! 2. 본인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주문이 생성되면 status 외에는 변경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 경우 반정규화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반정규화하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반정규화를 적용하면 좋은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회 빈도가 매우 높은 데이터인가요? 주문 목록 조회 시 매번 필요한 정보라면 반정규화 고려 대상입니다. 데이터가 거의 변경되지 않나요? 주문 확정 후 변경이 없다면 동기화 부담이 적습니다. N+1 문제가 심각한가요? 매번 연관 테이블을 조회해야 한다면 반정규화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반정규화하지 않는 게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변경되는 데이터는 피하세요. 회원 정보처럼 수정이 빈번하면 동기화 로직이 복잡해집니다. 단순 JOIN으로 해결 가능한 경우도 굳이 반정규화할 필요 없습니다. 인덱스만 잘 걸면 충분합니다!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안해드리자면, 주문 상품 이름이나 가격은 반정규화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주문 목록에서 "무엇을 샀는지" 보여줘야 하는데, 매번 상품 테이블을 조회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주문 당시의 상품명과 가격을 주문 테이블이나 주문 아이템 테이블에 스냅샷으로 저장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커머스에서는 주문 확정 시점의 가격을 보존해야 하므로 이미 이렇게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회원 정보(이메일, 이름 등)는 반정규화보다는 인덱스 최적화로 해결하세요. 또는 통계성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강의처럼 별도 통계 테이블을 만들어 배치로 처리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2-4 도커 빌드 에러가 계속 납니다.

헛 안녕하세요 민규님!!도커 빌드 시도해보니 정상적으로 성공하고 있습니다.밑에 제보해주신 xuv2 님 처럼 docker status 문제로 보이는데,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James 님 질문 감사합니다! 해당 챌린지는 다시보기를 따로 제공하지 않고, 추후 가공되어서 강의로 재출시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