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좀비
@programming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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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300개의 앱을 개발하여 퇴사를 이룬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인디해커로 활동하며 경제적 독립을 위해
꾸준히 앱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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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개의 개인 앱을 만들어 월급의 7배 수익을 달성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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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질문&답변
구글애즈 사용하실 때, 광고비용 측정을 다양하게 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를 복잡하게 섞어 쓰기보다는 주로 '설치당 비용'이나 '전환수 최대화'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인앱 액션(tCPA)이나 tROAS로 넘어가면 확실히 구매/행동 확률이 높은 유저가 들어오긴 하는데, 경험상 노출량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설치 단가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일단 내 앱에 유저가 계속 유입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성비 있게 최대한 많은 유저를 데려오는 것(설치수 확보)에 집중하는 편입니다.고노도로님의 앱의 수익 모델이 광고 수익(AdMob 등) 비중이 높다면 굳이 비싼 인앱 액션 타겟팅보다는, 저처럼 설치수 위주로 세팅해서 DAU를 확보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다만, 운영하시는 앱에 인앱 결제나 구독 상품이 메인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저처럼 광고 수익이 위주라면 '설치수(많은 유입)'가 깡패지만, 결제 수익이 중요하다면 설치 단가가 좀 비싸지더라도 '인앱 액션(구매/결제)'으로 설정하시는 게 실제 순수익(ROAS) 면에서는 유리하실 거예요.결제할 비중이 높은 유저 1명이 단순 설치 유저 10명보다 가치가 클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 고려하셔서 테스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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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앱 삭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강의가 도움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남겨주신 질문에 대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1. 앱 삭제 시 계정 페널티 여부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앱을 삭제한다고 해서 계정에 페널티가 가거나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스토어 내 삭제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2. 스토어에서 내린 앱의 정책 위반 알림 대응 스토어에서 앱을 내리거나 삭제하더라도, 해당 앱에 연결되어 있던 애드몹(AdMob) 정보는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현재 애드몹 시스템상 앱을 완전히 삭제하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로 인해 '연결된 스토어 앱이 없는 상태'가 되면서 정책 위반 알림이나 경고 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송되곤 합니다. 저 또한 서비스를 종료한 앱들에 대해 몇 년째 유사한 경고 메일을 받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실제 개발자 계정 운영에 불이익을 주거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진 적은 없었습니다.따라서 이미 내린 앱이라면 해당 알림들에 대해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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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수익 및 약관 처리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저의 경우 개인정보 처리하는 서비스는 극히 드물긴하지만, 로그인 단계에서 약관을 볼 수 있게하고(필요시 동의하기를 만들고) 그 약관 내용의 경우 예전에는 한땀한땀 머리써가며 직접 작성했지만, 요즘엔 AI에게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고, 약관을 작성해달라고해서 약관 내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관이 포함된 내용을 웹 페이지로 만들거나(Vercel + v0.dev 활용 또는 자체 웹페이지 제작), https://www.blogger.com/ 에 간단히 포스팅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익이 아주 크지 않다면 회사가 알기 어렵다"가 일반적입니다.회사가 알게 되는 경로: 국세청이 회사에 "이 사람 부업해요"라고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때문에 알게 될 수는 있습니다.직장 가입자 외에 타 소득(사업소득 등)이 연간 2,000만 원(건강보험 기준)을 초과하거나, 월 소득이 국민연금 상한액을 넘어가면 보험료 조정이 발생하여 회사로 통지서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 기준 금액은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주의사항: 회사의 '취업규칙(사규)'을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겸업 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업무 시간 외의 활동을 막기는 어렵지만, 앱 개발로 인해 본업에 지장을 주거나 회사의 기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초기에 수익이 적을 때는 조용히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보통 회사가 알게 되는 경우중 가장 큰 사유는 본인이 다른 동료에게 은연중에 말해서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네, 맞습니다. 앱 수익은 근로 소득(월급)과는 별개이므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합산하여 신고해야 합니다.신고 기준: 원칙적으로는 단 1원의 수익이 발생해도 신고하는 것이 맞습니다.처리 과정:회사에서는 평소처럼 연말정산(근로소득)을 진행합니다.5월이 되면 홈택스에서 [근로소득 + 사업소득(앱 수익)]을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이때 이미 낸 세금(연말정산 분)을 공제하고, 추가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을 더 내거나 환급받게 됩니다.팁: 초기 수익이 작을 때는 세금 부담이 크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매출이 커지면 세무 대리인(세무사)을 쓰시는 것이 절세에 유리합니다.유료 앱이나 인앱 결제가 있는 앱을 판매하려면 구글 플레이 정책 및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판매자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단순 애드몹 광고 수익만으로 수익 창출시에는 노출이 되지 않는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통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주소우선 저의 경우 그냥 제가 거주하는 집으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거주지 노출은 찝찝하므로 '비상주 사무실(가상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월 3~5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사업자 등록용 주소를 임대해주며, 이 주소를 구글 플레이와 사업자 등록증에 기재하면 집 주소 노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편법이긴한데, 등본을 PDF로 발급받고, PDF의 경우 텍스트가 수정이 가능하니 주소를 수정하여 인증에 성공했다는 글도 봤었습니다.전화번호: 개인 휴대폰 번호 대신 '인터넷 전화(070)'를 신청하거나, '투넘버 서비스(듀얼 넘버)' 또는 알뜰폰으로 업무용 저가 요금제를 하나 개통하여 그 번호를 기재합니다.이메일: 개인 메일이 아닌, 앱 운영 전용 이메일(예: support@myapp.com 또는 myapp.help@gmail.com)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사실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노출이라 전화번호 노출 보단 이메일 노출을 선호하는 편입니다.(혹시나 전화나 문자올까봐 무섭기 때문에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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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제가 오늘 첫 구글ads캠페인을 올려봤씁니다!
안녕하세요!우선 앱 설치까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니 절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다만, '설치 후 로그인' 단계에서의 이탈은 많은 개발자분들이 겪는 고민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에 맞춰 두 가지 측면(UX/로그인 전환율, 광고 세팅)으로 나누어 조언 드릴게요.1. 로그인 전환율 높이기 (UX 전략) 현재 [앱 실행 → 스플래시 → 전면광고 → 로그인] 흐름이라면, 사용자가 앱의 가치를 경험하기도 전에 '광고'와 '로그인'이라는 두 개의 큰 장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탈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진입 장벽 낮추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콘텐츠를 먼저 둘러볼 수 있는 '게스트 모드'나 '무료 체험(예: 3회 무료 사용)'을 제공해보세요. 사용자가 "이 앱 진짜 쓸만하네?"라고 느꼈을 때 로그인을 유도해야 거부감이 적습니다.간편 로그인 도입: 구글, 카카오 등 OAuth(소셜 로그인)를 도입해 원터치로 가입하게 하고, 회원가입 시 얻을 수 있는 혜택(데이터 저장, 추가 횟수 등)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광고 시점 조정: 수익을 위해 실행 직후 전면광고를 넣으신 점은 이해하지만, 초기 유저 확보가 중요한 단계라면 '로그인 완료 후' 또는 '핵심 기능 1회 사용 후'로 광고 시점을 조금 뒤로 미루는 것도 고려해보세요.(단, 빠른 수익 창출이 우선이라면 이 방법은 패스하시는게 좋습니다.)2. 타겟 CPA 설정 (광고 전략) CPA(전환당 비용)가 높다/낮다는 상대적인 개념입니다.ROI 관점: 만약 고단가 유저가 유입되어 애드몹 수익(LTV)이 광고비(CPA)보다 높게 나온다면, 현재 CPA는 높은 것이 아닙니다.보수적 접근: 하지만 아직 수익 데이터가 충분치 않거나 적자라면, eCPM을 고려하여 조절이 필요합니다.강의에서 다룬 것처럼 '보수적인 예산 설정 + 최대 전환(Maximize Conversions)' 전략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단가를 맞춰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광고비는 한 번 쓰면 되돌릴 수 없으니, 시간을 두고 우리 앱에 맞는 최적의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강의의 Google Ads 파트를 다시 한번 훑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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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섹션 10 바이브 코딩 강의 출시일
사실 해당 내용 기획을 해놨었는데 최근 신규 서비스 출몰과 각종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획 내용을 계속 수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 원래는 11월 중에 다 만들고 공개할 목표였으나 그로 인해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알찬내용 담아서 서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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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앱개발 도중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PUMDA님. 먼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18개나 되는 앱을 출시하고 운영해 오셨다는 점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보통 3개 이내로 만들고 포기하시는 분들을 수도 없이 봐왔기에, 지금까지 해오신 것만으로도 이미 상위 실행력을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 1. 광고 집행 및 수익성 판단 기준 저 역시 대부분의 앱에 광고를 집행하지만, 앱과 광고 소재마다 편차가 큽니다. 유료 마케팅(Paid Marketing)의 핵심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진적 대응’입니다. 잘 나오던 수익도 하루아침에 꺾일 수 있기에, 저는 적자가 나는 앱은 광고를 중단하기보다 입찰 단가를 점진적으로 낮추며 관리합니다. 단가를 낮추면 노출은 줄어들더라도 ‘수익 > 광고비’가 되는 손익분기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의에서 강조드린 것처럼 한 번에 큰 폭으로 조정하기보다, 조금씩 단가를 조절하며 최적의 효율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편하게 하기 위해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지만 https://admob.pro/ 이 서비스를 사용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2. 다계정 운영 및 관리 이슈 (구글 플레이 콘솔) 과거와 비교하면 개인 개발자 계정에 대한 테스트 요건으로 확실히 허들이 높아졌습니다. 말씀하신 관리 문제나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를 내시고 조직(비즈니스) 계정으로 개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직 계정은 개인 계정보다 인증 절차가 까다롭지만, 장기적인 운영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훨씬 안정적입니다. 3. 애드몹 제재와 계정 분리 애드몹 제재로 마음고생이 심하셨군요. 원칙적으로 애드몹은 1인 1계정이지만, 사업자 번호가 다르거나 이메일 등 정보가 다를 경우 복수 계정 개설이 승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제 명의로 4개의 애드몹 계정을 문제없이 운영 중입니다. (물론, 기존 계정 존재 이유로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스크 분산을 위해 앱 그룹별로 계정을 나누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그리 하고 있기에) 4. 작은 수익의 앱 유지 여부와 80:20 법칙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더라도 플러스 수익(수익 > 비용)이라면 무조건 유지해야 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듯 하루 1달러 버는 앱이 1개라면 보잘것 없어보일지 모르지만, 10개가 되고 50개가 모이면 무시할 수 없는 든든한 수익 파이프라인이 형성 됩니다. 저도 현재 400개가 넘는 앱을 출시했지만, 실제로 수익을 내는 앱은 80개 내외입니다. 흔히 말하는 ‘파레토의 법칙(80:20 법칙)’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PUMDA님도 20여 개 중 3~4개가 수익을 내고 있다면 정확히 그 비율대로 잘 성장하고 계신 겁니다. 추가로 조언드리자면,현재 상태에서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시장을 열심히 분석하면서 "잘되는 앱 중에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뭘까?", "나라면 어떻게 더 개선할 수 있을까?"에 시간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거기서 많은 답을 찾을 수 있거든요.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든 더 궁금한 내용이나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질문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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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개발환경은 어떻게 구성하시나요?
안녕하세요~!저의 경우 주 휴대폰을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중이라 그 기기로 대부분 테스트를 진행합니다.그런데 애뮬레이터로 해도 충분한거 같긴합니다. (카메라나 GPS 기능이 들어간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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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안드로이드 앱 검토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Google Play Console 계정을 최초로 만들었고, 첫 앱이라면 최대 2~3주까지 걸리는 경우를 겪은적은 있으나 이미 그 범위를 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확실히 이상한것 같습니다. 홈 화면에서 해당 앱리스트를 확인했을때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가능 하실까요?(사진)예를들어 이런식으로 나올텐데 업데이트 상태를 보시면 모든 과정이 완료되었고 제출되었다면 검토 중으로 나옵니다. 아직 검토를 위해 전송되지 않음의 상태는 말그대로 아직 출시를 위한 단계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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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앱 홍보비 전략적으로 어떻게 집행해야 할까요?
시즌성 앱의 경우 핵심은 간단합니다.시즌이 도래하면 광고 지출도 원활하고, 앱 광고 단가(eCPM)도 평소보다 높게 형성됩니다. 이때 앱 광고 수익 - 광고비 = 플러스라면, 저는 광고비를 나가는 족족 증액합니다. 하루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상관없이요.반대로 수익보다 지출이 큰 구조라면 접근을 달리해야 합니다. 광고 단가를 낮춰보면서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 구간을 찾아가야 하고, 필요하다면 광고 캠페인 콘텐츠 변경도 병행해보세요.시즌이 끝나갈 때는 광고를 OFF 하거나, 수익이 나오는 선에서 예산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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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앱&광고 계정 분리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계정 분리와 리스크 관리우선 계정 정지 위험을 완전히 회피하려면 명의자와 접속 환경 모두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야 합니다. 다른 명의로 계정을 개설하더라도 명의, 카드 번호, 주소 등 모두 분리가 되어야하며 그렇게 했다하더라도 동일한 IP에서 접속하면, 하나의 계정이 정지될 때 연관 계정으로 간주되어 함께 정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계정 분리는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참고로 저는 IP 분리를 위해 AWS EC2에 Windows 환경을 추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위와 같은 번거로움을 거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밥을 사주고 계정 개설을 해결 하였습니다 😅) 동일 명의 복수 계정 전략일반적으로 개발자 계정은 하나의 계정에서 앱 3개 이상이 정지되면 계정 자체가 정지 또는 삭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동일 명의로 여러 개발자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 하나의 개발자 계정이 정지되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예시:A, B, C 세 개의 계정 보유A 계정에서 앱 2개가 정지된 상태추가 앱은 A가 아닌 B 계정에 출시B 계정 앱이 정지되더라도 계정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계정 전체는 안전이런 방식으로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기반 복수 계정개인사업자 1개로 여러 개발자 계정을 만드는 우회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도 직접 해보지 않아서 자세히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정말 중요한 말씀: 위험한 앱이나 찝찝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면, 앱 정지는 그리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아직 앱 개발 초기 단계이거나 10~20개 이하를 운영 중이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저도 여러 개발자 계정을 운영 중이며, 하나의 계정에 30개, 80개, 심지어 100개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정 분리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것이지 필수는 아니니, 너무 비중 있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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