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님께 멘토링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력서 작성이 막막한 분들께 이 전자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실 정말 희귀한 경험이 아니라면,
대부분 사람들이 이력서에 쓰는 내용은 10명 중 5명 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요한 건, 그런 경험을 어떻게 더 눈에 띄게 표현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고민을 아주 잘 짚어주는 전자책이에요.
흔한 경험을 어떻게 돋보이게 쓸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사고방식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요.
저도 다양한 멘토링을 받아봤지만,
이 책은 다른 멘토들과는 확실히 다른 시각에서 이력서를 바라보게 해줬고,
표현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읽을 땐 다소 어색하거나 바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자신 있는 경험 하나를 먼저 골라,
그걸 이 책의 방식대로 천천히 적용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한 경험만 제대로 적용해봐도,
이력서 전체를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할지 감이 잡히실 거예요.
이 책,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