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멘토님께 멘토링을 받으면서 ‘이력서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멘토링을 받아봤지만, 단순히 어느 부분을 보완했으면 좋겠다에서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릿님의 멘토링과 이 강의는 내 경험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어떤 흐름으로 읽히게 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단순히 문장을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왜 내가 이 기술을 사용했는지"도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어 더 자신 있는 이력서 그리고 더 나아가 면접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엎고 다시 썼지만,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력서의 뼈대를 다시 세워주는 강의라고 생각해서 꼭 꼭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