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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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워밍업클럽 4기-DevOps] 4주차 발자국](https://cdn.inflearn.com/public/main/blog/default_thumbnail.png?w=260)
2025.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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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클럽 4기-DevOps] 4주차 발자국
4주차 회고어느새 워밍업 클럽 4기가 종료되었습니다..!이번 주는 Kustomize와 ArgoCD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 개념은 이해했지만, 솔직히 아직 제가 혼자 실무에서 활용하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역시 DevOps는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주제가 아닌 만큼, 원래 계획대로 장기적으로 보고 꾸준히 학습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마무리앞으로 여러 시도를 하면서 버그도 만나고, 에러도 마주치고, 서버도 죽어보겠지만… 그런 과정이 성장의 한 걸음이겠죠. 이번 강의는 제게 DevOps의 첫 단추를 꿴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온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분명 큰 학습의 자산이 되었고, 4주간 감사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사님의 200km 달리기는 정말 리스펙합니다. 러너라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 진짜로 뛸 줄은 몰랐습니다.
![[워밍업클럽 4기-DevOps] 3주차 발자국](https://cdn.inflearn.com/public/main/blog/default_thumbnail.png?w=260)
2025. 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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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클럽 4기-DevOps] 3주차 발자국
데브옵스 실습 회고 - 배포 자동화의 흐름을 타다이번 주차는 DevOps의 실제 흐름을 따라가 보면서, 단순한 이론이 아닌 도구 중심의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DevOps 개념 다시 보기DevOps는 단순히 도구 조합이 아니라, 코드를 빌드해서 실행 가능한 파일을 만든다는 공통된 흐름이 있다는 걸 실습을 통해 몸으로 느꼈다.또한, DevOps 외에도 다양한 ~Ops 용어들을 접하며 시스템 운영의 폭넓은 영역도 엿볼 수 있었다. Jenkins로 DevOps 흐름 만들기Jenkins를 띄워서 글로벌한 빌드 환경을 구성GitHub에 있는 소스를 Jenkins가 빌드빌드된 결과를 K8s에 배포단순히 버튼 몇 번 누르는 자동화가 아니라, 실제로 배포 흐름을 직접 구성해보니 전체 과정이 훨씬 선명해졌다.배포 전략: Blue/Green과 CanaryKubernetes 기본 배포 방식이 아니라, Blue/Green과 Canary 전략을 적용해보면서어떤 상황에 어떤 방식이 적절한지각 전략의 장단점은 무엇인지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앞으로 프로젝트 배포 시 고려해야 할 실전 감각을 익혔다.Jenkins 파이프라인 + 배포 자동화Jenkins Pipeline을 통해 작업 흐름을 시각적으로 파악kubectl create, apply, patch 명령어 차이 실습Label과 Selector를 이용한 Blue/Green 트래픽 전환 구현→ Green 상태 확인 후 Blue 제거 or 롤백까지 직접 수행Helm, 아직은 낯설지만 가능성은 큼Helm은 분명 강력한 툴인데, 아직 손에 익지 않아 불편함도 느껴졌다.하지만 익숙해지면 배포 생산성이 급격히 올라갈 것 같은 기대감도 든다.기본 YAML부터 정확히 구성하는 습관이 결국 Helm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기억할 부분이다.

2025.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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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devops - 2주차 발자국
2주차 학습 회고이번 주에는 Kubernetes의 Application 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념들을 배웠습니다.Probe, ConfigMap, Secret, PV/PVC, Deployment, Service, HPA 등 평소에 이름만 들어봤던 기능들을직접 실습을 통해 하나씩 다뤄보면서 Kubernetes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점점 감이 잡혔던 것 같습니다.특히 실습 시간에는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양한 설정을 시도해봤고,이것저것 만져보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경험이 재미있기도 했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강의만 듣고 끝냈다면 이해가 어려웠을 내용들도, 실습을 통해 직접 다뤄보니왜 필요했던것인지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