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클럽 4기-DevOps] 4주차 발자국

4주차 회고

어느새 워밍업 클럽 4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KustomizeArgoCD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 개념은 이해했지만, 솔직히 아직 제가 혼자 실무에서 활용하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역시 DevOps는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주제가 아닌 만큼, 원래 계획대로 장기적으로 보고 꾸준히 학습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무리

앞으로 여러 시도를 하면서 버그도 만나고, 에러도 마주치고, 서버도 죽어보겠지만… 그런 과정이 성장의 한 걸음이겠죠. 이번 강의는 제게 DevOps의 첫 단추를 꿴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온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분명 큰 학습의 자산이 되었고, 4주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사님의 200km 달리기는 정말 리스펙합니다. 러너라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 진짜로 뛸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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