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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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을 테스트 하시려면 네이버 메일 노드를 선택한 후 단축키 D 를 눌러서 해당 노드를 비활성 하신후 테스트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강좌에서는 지메일과 네이버 메일 설정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2개의 노드를 모두 구현하여 보여드린것이며 원칙적으로는 한개의 워크플로우에는 1개의 트리거만 작성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여러개의 메일을 수신하는 방식으로 실제 운영하려면 구조적으로 조금 변형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IMAP 트리거 대신에 스케줄링 노드를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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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민경언님.
현재 n8n 워크플로우와 관련하여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네이버 메일에서만 계속 트리거가 발생하고 Gmail 트리거는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보여지네요. 이러한 상태가 발생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n8n에서 두 개의 트리거가 한 워크플로우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각 트리거는 별도의 시작점을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유사한 질문과 해결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포스트에서도 설명되었다시피, 하나의 워크플로우에 여러 트리거가 있을 경우에는 각 트리거가 동시에 실행되지 않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트리거를 개별적인 워크플로우로 분리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디자인은 각 트리거의 고유한 동작을 보장하며, 원하는 시점에 정확한 트리거를 실행하는 데 더욱 유리합니다.
질문자님의 Naver와 Gmail 트리거가 각각 독립적으로 동작하도록 설정하면, 각각의 이메일 소스를 별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Gmail에 메일을 보내 테스트하려고 한다면 Gmail 트리거를 활성화하고, Naver 트리거는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