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프런 #14] 신입 개발자 포폴로 취업하기 cover

[주간 인프런 #14] 신입 개발자 포폴로 취업하기

 

[주간 인프런 #14]
인프런이 만난 사람 - 김병욱
<신입 개발자 포폴로 취업하기> 

 

‘꼭 만들어야 할까?’ 🤔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아 망설여지는 포트폴리오 제작.
쉽고 멋지게 만든 포트폴리오로
높은 서류 합격률을 자랑한 1년차 개발자 병욱님께 물어봤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원격 화상 인터뷰로 진행해 보았는데요.
직접 만나뵙진 못했지만 화면으로도 충분히 병욱님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신입 개발자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시장에서 쌀을 팔다가 현재는 다노에서 서버개발을 하고 있는, 김병욱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개발자를 처음 시작하다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를 바탕 삼아, 다른 분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현재는 인프런 지식공유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병욱님은 포트폴리오를 왜 만들게 되셨나요?

저는 나이도 스물 아홉이었고, 사실 비전공자에 다른 일을 그동안 해왔던 사람이 개발자로 취업하는 과정은 굉장히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회사랑 구직자의 입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구직자는 '6개월 간 개발 공부를 했어요. 개발자로 뽑아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전공자도 아니고 경력도 없는데 무엇을 보고 뽑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입장 차이가 극명하다 보니 이걸 극복하려면 어떻게든 개발을 잘 할 수 있다는 걸 어필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 저는 포폴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실 때 얼마 정도의 기간이 걸렸나요? 

길다면 두 달, 짧다면 2~3일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포트폴리오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경력이 쌓이면 오히려 포트폴리오가 더 단순해지는 것 같아요.

경력이 쌓이면 본인이 회사에서 무엇을 했는지 쉽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신입 개발자는 구직을 시작할때 어떻게 본인을 잘 어필할지를 고민해야 하니 그 고민의 시간들을 포함하면 두 달 정도 걸린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만드는 거 자체는 정말 빠르면 2, 3일만에도 만들 수 있어요. 

병욱님의 포트폴리오

개발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공부를 똑같이 해도 많이 한 것처럼 어필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오히려 본인이 했던 공부량만큼도 잘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구성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보통 본인의 잡 커리어가 포트폴리오의 제일 앞에 들어가잖아요. 본인이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등등이요. 

저는 그 부분을 가장 뒤로 옮겼어요. 왜냐하면 그 동안의 제 커리어에서 개발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저는 영업과 마케팅 일을 오랜 시간 해왔는데 포트폴리오에 적을 내용이 없어서 이 부분을 제일 앞쪽에 올려뒀어요. 그런데 이렇게 배치하면 사람들이 제 포트폴리오를 봤을때 ‘아 이 사람 영업 일을 잘하는 사람이네. 그런데 개발자는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부분을 뒤쪽으로 옮겨서 포트폴리오 앞부분에 그동안 해왔던 개발 프로젝트를 나열하고 뒷부분에 그동안의 경력을 배치하면 ‘이 사람 개발을 열심히 했네. 그런데 영업도 잘하네?’가 되죠. 그래서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내가 개발을 잘 한다는 걸 나타내는 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지원할 때, 포트폴리오가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나요? 

네. 서버 개발자를 신입으로 잘 뽑지 않는데 저는 신입 서버 개발자로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랑 취업을 준비했던 친구들도 보통 열 군데 서류지원을 하면 한 군데 정도 합격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10군데 지원하면 7군데 정도 서류 통과를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서류에서는요.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이런 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본인이 개발 공부를 하면서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특정 서비스를 만드는 걸 프로젝트라고 해요. 프로젝트는 본인이 개발을 이만큼 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포폴은 공부하며 만들었던 결과물들을 모두 담아 잘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포폴을 만들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나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면 내가 살아왔던 환경들, 내가 개발 공부를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개발 공부를 하기 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을 나열하면서 포폴에 무엇을 어떻게 배열하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또 포폴을 만들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피드백을 많이 받았어요. 사실 커리어에서 영업 파트를 뒤쪽으로 뺀 이유도 당시 받았던 피드백 중에 “이게 개발자 포폴인지 영업하는 사람 포폴인지 모르겠다”는 의견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주변의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이건 포트폴리오에 안 넣길 잘했다’ 하는 부분은요?

음. 없어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다 넣었고 제가 농부로 일한 이야기도 적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농사 일을 시작했으니까 20년 정도 농사일을 했는데 그 내용도 넣었습니다. 딱히 안 하길 잘했다는 부분은 할 말이 없네요. (😆)

어떤 맥락에서 적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개발자 포트폴리오인데 갑자기 나 농부했었다고 하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겠죠. 근데 맨 뒷부분에 내가 살아온 이야기들을 하면서 농사도 짓고 열심히 살았다는 걸 강조하는 맥락이라면 괜찮겠죠. 그래서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는 농사일을 했던 부분을 유머러스하게 풀어가고 싶었거든요. “농사를 20년 동안 했다. 혼자서 농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을 수 있다. 그래서 굶어죽을 일은 없다.” 이렇게 하나의 유머 포인트로 사용했어요.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거 같아요. (🙂)

포폴 만드실 때 참고하신 레퍼런스가 있나요?

레퍼런스는 굉장히 많아요. 구글에 ‘developer portfolio’를 검색하거나 ‘Portfolio Template’ 검색하면 많은 레퍼런스 사이트들이 있어서 조금만 구글링해보시면 되고요.

여기서 포인트는 미리 본인을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생각을 해놓아야, 거기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형태, 레퍼런스를 찾을 수 있다는 거죠. 정리를 먼저 해두면 레퍼런스 찾을 때도 굉장히 도움이 되거든요. 

처음에 나부터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해요. 포폴은 결국 본인을 나타내는 하나의 페이지라고 생각해요. 본인 소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이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질 수도, 만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결국은 그게 서류 통과의 당락을 가른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력서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원티드, 로켓펀치를 이용해보면 거의 이력서를 획일적으로 만들게 되어 있어요. 저는 그 정도의 이력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단, 본인이 포폴을 같이 첨부한다는 가정을 했을 때요. 획일적인 방식의 이력서로는 본인을 어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는 포폴을 만들라고 추천드리는 입장이에요. 

병욱님은 어떤 사이트로 지원해서 다노에서 일하게 되었나요? 

원티드, 로켓펀치, 잡코리아를 이용했고 다노로 입사했어요. 애초에 신입 서버 개발자를 구직하는 회사들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저는 지원 조건에 경력 1년, 3년 적혀있어도 다 지원했고요. 

초보자가 이력서를 작성할 때 빠뜨리거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뭘까요? 

본인을 어필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게 이력서든 포폴이든요. 그리고 처음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이력서를 적을 때 안에 들어갈 내용이 너무나도 작아보여서 항상 아쉬운 맘이 들거든요. 왜냐면 공부한 거밖에 없잖아요. 일을 했던 적도 없고. 그래서 프로젝트를 한개 더 해야 되나, 하면서 시간을 하염없이 보내버릴 수도 있거든요. 

저는 그런 것보다는 어느 정도 포폴이 완성됐다고 하면 일단 회사에 지원해보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이런 말이 있거든요. 혼자서 6개월 공부하는 것보다 회사에서 1개월 일하는 게 훨씬 더 많이 배운다.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으니 그래도 본인이 했던 것들을 최대한 잘 나타낼 수 있게 만들어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꼭 지원해보시고, 되도록이면 빨리 현업에서 일해보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포폴 분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사실 분량을 무한정 늘리고 싶다고 해도 늘릴 수가 없어요.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어떻게든 많아보이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계속 이야기하게 되는데요.(웃음) 미리 한번쯤 개발자 포폴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본인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간단한 포폴을 작성해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정말 편해지거든요. 이제 그 다음부터는 개발에 관한 걸 하나씩 하나씩 추가만 하는 거예요. 

본인이 개발 공부를 다 하고 난 뒤에 포폴을 만드는 게 아니라, 나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정리하는 거예요. 나중에 개발에 관한 것들만 채워넣는 거죠. 저는 이 방법을 써서 굉장히 마음이 편했었어요. 평소에 자기 자신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좋아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꼭 해야 할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인이 이런 것들도 개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꼭 해야 해요. “저 파이썬 문법 공부했어요. 언어 공부했어요.” 이렇게 텍스트만으로는 실력을 보여줄 수가 없잖아요. 서버나 프론트 부분을 만들었다는 결과물이 필요한 거죠.

만약 여러분들이 수업을 듣거나 학원을 다니면 기본적으로 간단한 프로젝트 2가지 정도를 하게 될 거예요. 프레임워크를 배우면서 작은 프로젝트 한두 개 정도요. 보통 수업 구성이 작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워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거든요. 거기에 덧붙여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로 프로젝트 2개, 이렇게 4개 정도의 프로젝트가 있다면 회사에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병욱님 포폴의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최대한 사실적으로 저를 담아 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제가 어떤 노력을 얼마나 했고, 개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제가 했던 프로젝트를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하나하나 정리했어요. 그래서 누구든지 보면 제가 어떤 사람이고,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어요. 저는 그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병욱님 포폴 중 인기있었던 부분은요? 

제 포폴 메인에 철인 3종경기를 하는 사진이 있거든요. 그 사진이 강렬하지 않았을까. 들어와서 ‘어, 이 사람 특이하네’ 하고 한번 즘 스크롤을 내려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이 부분에서 피드백을 가장 많이 받기도 했어요. 이 사진 뭐냐, 내리라는 피드백도 받았는데 꿋꿋이 놔두었습니다. (웃음)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이것 때문에 조금이라도 내려봤다, 스크롤 한번 해봤다’ 하는 분들도 있어서 반응은 극과 극이었던 거 같아요. (웃음) 가장 인기있었고 질책(?)도 받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병욱님의 철인 3종경기

강의하시면서 인상깊었던 수강생의 질문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사실 수업을 들을 때보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질문이 많이 생겨요. 이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취업 준비할 때까지 언제든지 저한테 질문을 하셔도 된다, 대신 취업하시면 밥 한 끼만 사주시면 된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밥을 한번 얻어먹었습니다. 진짜 개발자로 취업하셨다고 연락주셔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요.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분도 좋아하셨고 저도 지금 하는 일이 의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나중에 매일 밥을 얻어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웃음)  

제가 답변을 잘 드리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근무할 때는 어렵지만 퇴근하고 카톡 상담을 드리거든요. 왜냐면 저도 굉장히 답답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질문하고 푸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인프런에 오픈 카톡방 링크를 올려두었어요. 거기 들어오셔서 질문하셔도 돼요. 

왜냐면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대부분 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정말 커리어를 전환하려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저 같은 경우에도 빚을 내서 학원 다니고 준비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한 달이라도 빨리 취업하는 게 사실 중요하기도 해요. 

두 달만 빨리 취업을 해도 생활비도 아낄 수 있고,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도 받게 될 거잖아요. 그래서 두 달이면 최소 50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예전에 두 달이란 시간을 그냥 보내버렸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포폴, 꼭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께 조언이 있다면? 

물론 포폴을 만들어야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신입 개발자로 지원할 때 누군가는 pdf로 된 이력서 한 장을 낼 거고, 누군가는 본인의 이력을 잘 녹여 담은 포폴을 제출한다는 거죠.

결국 그런 상황에서 신입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데, 스스로를 잘 나타내고 어필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포폴이 있다면 훨씬 유리할 거예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포폴 만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며,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많이 하시는 질문들이 있어요.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비지원 학원 다니면 무조건 SI업체인가요?”
“비전공자는 개발자로 취업할 수 없거나 어렵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이런 류의 질문들을 굉장히 많이 주세요. 답변을 드릴 때 마다 조심스럽기도 한데, 저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 그렇지 않을거예요. 일단 저만 봐도 그렇고, 조금만 사례를 찾아봐도 너무나도 많거든요! 저는 할 수 있다는 쪽에 포커스를 맞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발자도 결국 하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건 이루어지기 어려울 수 있죠. 하지만 개발자는 여러분이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도전하셔도 되고, 생각보다 진입장벽도 높지 않다고 이야기드리고 싶고요.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는 게 바로 개발을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정말 해보고 싶다면 나이나 전공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여담이지만, 요즘 백세 인생이라는데 살면서 직업을 몇 번 정도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웃음)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병욱 님의 발자취가 궁금하다면,

- 개발자 김병욱님의 포트폴리오
- 대구 올빼미의 새벽 개발 로그
- 김병욱님의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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