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 김영한 님 오프라인 밋업 공개 모집 ] 당첨자 CTRL + F로 메일 주소를 확인해보세요 😊
* 공개 모집 당첨자 (30명) *
- d***nstj44@gmail.com
- w***s_1217@naver.com
- c***nant.ko@kakao.com
- h***ng92@gmail.com
- s***i2000@naver.com
- m***minju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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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cat9311@gmail.com
- k***822@gmail.com
- t***s1831@gmail.com
- a***n9469@naver.com
- p***0121@naver.com
- d***kim@gmail.com
- s***gseok1004@gmail.com
- k***692@naver.com
- q***s@daum.net
- w***usrb78@kakao.com
- h***ik02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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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way2@gmail.com
- g***pro@naver.com
- g***ubong@kakao.com
- x***o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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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런 최초, 누적 수강생 30만 명 👏
배움을 시작하는 과정에서는
누구나 고민을 가지고 시작하기 마련이죠.
저마다의 사정은 각기 다르지만,
인프런 최초 누적 30만 수강생을 달성한
지식공유자 김영한 님을 찾아오는 분들 역시
걱정 어린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곤 합니다.
혹시 여러분의 고민은 아닌가요?
’개발자로 즐겁게, 오래 일할 수 있을까?’
’개발 공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나랑 비슷한 개발자 친구는 어디서 만날까?’
(수강평과 댓글로 그동안 남겨주신 수많은 요청,
그래서 합니다! 오프라인 ㅎㅎ)
🌱 30만+ 개발자의 성장 멘토
지식공유자 김영한 님이 전하는 배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김영한 님의 지식공유로 뜻깊은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더 크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인프런 X 김영한 님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 Off – The – Record ;
1월 마지막 날, 우리끼리 개발 얘기할래요?
인프런 최초, 누적 30만 수강생 돌파
김영한 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
커리어 조언부터 학습 팁 + 노하우까지,
혼자서 씨름하던 고민을 해결해 줄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 특별한 날, 특별한 자리
오프라인 밋업 참석의 기회
김영한 님의 Q&A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밋업 초대권을 준비했어요.
30만 수강생 기념, 총 30명을
판교 인프랩 오피스에 초대합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 1 ]
김영한 님의 강의를 1개 이상 수강한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김영한 님 유료 강의 학습자, 1월 23일 화요일까지 수강 기준)
[ 2 ]
아래에 있는 오프라인 밋업 신청 폼을 작성합니다.
(Tip : 아직 완강하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 3 ]
오프라인 밋업 응모 완료!
1월 25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
(25일(목) 오후 페이지에 발표 및 당첨자 대상 개별 안내가 진행됩니다.)
😊 현장 추첨을 통한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 아쉽게 당첨되지 않더라도 인프런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라이브를 볼 수 있어요. (바로가기)
밋업 신청하기 ›
| 모집기한 : 1월 23일 (화) 23:59 까지 |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으니까.
김영한 님과 직접 만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료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쉿, 깜짝 MC도 함께 해요. Hint : 3.8만 유튜버 😆)
2024년 한 해, 같이 성장할 결심
1월 17일 (수) ~ 1월 31일 (수) 까지
김영한 님의 모든 강의를 30% 할인합니다.
밋업 신청은 1월 23일 (화) 수강 건까지만 유효해요.
더 잘하고 싶은 모두에게
김영한 님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여러분의 개발 커리어, 인프런이 함께합니다.
+) 김영한 님께 궁금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학습 고민, 커리어 질문, 응원과 감사 메시지까지 모두 좋아요. 댓글을 통해 김영한 님의 이번 밋업 준비에 큰 힘이 되어주세요. 😊
남겨주신 댓글은 김영한님이 모두, 직접 읽어보시고
밋업에서 함께 언급할 예정이에요.
📢 이벤트 안내 및 유의사항
Q. 오프라인 밋업에 참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월 23일(화) 까지 김영한 님 유료 강의를 수강신청한 이력이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폼을 1월 23일 (화) 23시 59분까지 제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분께 밋업 초대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이전에 수강 중이셨던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Q. 기존에 강의를 구매한 사람은 밋업을 신청할 수 없나요?
1월 23일(화) 까지 김영한 님 유료 강의를 수강신청한 이력이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김영한 님 유료 강의를 수강하셨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Q. 오프라인 밋업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2024년 1월 31일 (수) 오후 7시 판교 인프랩 오피스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폼을 참고해주세요.
Q. 밋업 당첨자 발표는 언제 하나요?
당첨자 발표는 1월 25일 (목) 오후 본 페이지에 발표되며, 당첨되신 분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미당첨자께는 따로 개별 연락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는 언제 진행되나요?
2024년 1월 31일 (수) 오후 7시에 인프런에서 진행됩니다.
해당 강의를 수강신청하시면 강의실에서 라이브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무료)
Q. 김영한 님 전체 강의 할인은 언제까지인가요?
A. 2024년 1월 31일 (수) 에 종료됩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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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한 님 라이브 Q&A 영상 녹화본 업로드 안내 ]
30만 수강생 기념, 김영한 님과의 Q&A 모집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Q&A 라이브 현장 영상 녹화본이 인프런에 업로드되었습니다.
해당 무료 강의를 수강신청하시면, 녹화본을 시청하실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인프런 드림 🌱
오늘 드디어 영한님 팬미팅(?) 날이네요😆 온라인이지만 영한님과 3.8만 유투버 MC 분을 뵐 생각에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계속 설레고 있습니다ㅎㅎ
이미 질문을 남기기도 했고, 너무 답이 정해져있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영한님께 응원을 받고 싶어 용기내서 추가 질문드려봅니다.
영한님은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그 당시에는 정말 스타트업이었던 배달의민족으로 이직을 하실 때, 선택에 대한 두려움은 없으셨는 지 궁금합니다.
안정적인 환경보다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에 가치를 두셨기때문이겠지만, 사회적인 인식(스타트업 비하X)이나 안정적인 환경으로 가기까지의 과정들을 떠올리며 망설여지진않으셨나요? 이런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도 성장에 더 가치를 두고싶어 중견 SI 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을때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건 아닌지 불안해집니다.
(예시: 왜 남들은 다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넌 밑으로 내려가려고하냐, 한번 내려가고나면 못올라온다, 이제와서 못간다 계속 하던거해야한다)
내가 추구하는 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영한님만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7살 비전공자 백엔드 입문자가 1년동안 공부하여 우아한테크코스를 준비 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시간이 짧아서 우테코는 마음을 접고 취업 하는게 효율적인 선택일런지 궁금합니다.
입사한 회사가 유지 보수 위줄 개발 경력을 쌓을 수가 없습니다. 퇴근 후에 만든 사이드 스프링 프로젝트로 배민 같은 대기업에 취업을 경력직으로 할 수 있나요?
자격증 sqld , 정보처리기사 , 리눅스마스터2급을 따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비전공자인데 윈도우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 자료구조 같은 컴퓨터기초이론 공부를 해야할까요?
자바 디자인 패턴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실무에서 디자인패턴을 많이 쓰나요?
이론 공부(인강 , 책) 후 실습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실습을 먼저 해보면서 이론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신입 개발자에게 기술스택이 조금 뒤떨어지는(JSP, MyBatis, 제이쿼리를 사용하는) 회사는 비추천하는 편이신가요? 기술 스택이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한 님,
저는 현재 대기업 SI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총 경력 3년 차 개발자입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회사에서는 부서 특성상 데이터 분석부터 시작해서 앱 개발,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여러 가지 직무를 병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경력이 3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커리어 시작에 비해 성장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할 때, 항상 빠른 시간 내에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기에 코드 품질은 전혀 신경 쓰지 못하고 만들기에만 급급합니다. 추후에 엉망이 된 코드를 구조화하기 위해 코드 리팩토링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요청하면, 비가시적인 일이라고 취급되어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받지 못해 악순환만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업무 외적으로 팀을 꾸려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강의를 들으려 노력하지만, 실제 트래픽을 경험할 수 없다 보니 이직할 때 어필이 될지 항상 의구심이 들고, SI 연차가 쌓일 수록 서비스회사로의 이직이 어렵다고 어렴풋이 들었기에 마음만 급급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공부(성장) 방향을 잡아야 할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한 님 스프링 강의로 공부 중인 취준생입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더 궁금하지만 저도 평소에 공부하면서 들었던 궁금증들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DB 같은 전공 서적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날 때마다 반복해서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가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반복을 많이 해도 시간이 몇 달 지나고 나면 원래는 이해가 되었던 부분이라도 책을 아예 안 보고 설명하려고 하면 잘 기억이 안 나는 내용이 생깁니다. 복습 시간에 꽤 투자하고 나름 꼼꼼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제대로 공부가 안 된 건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업에서 일하는 개발자 분들은 학부 때 공부한 전공 지식들에 대해 여전히 빠삭하게 기억하고 있으신지, 그러한 비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에게도 평소에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알고리즘 문제 푸는 능력이 실제 개발 능력과 연관이 클까요?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비전공자 20대 후반 기준으로 요즘 시기에 첫 회사를 아무 SI 업체라도 빨리 취업하고 돈이랑 경력을 쌓으며 공부하면서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첫 회사부터 취준 기간을 늘려서 SM 서비스 기업에 가는게 나을까요?
좋은 이벤트 진행해주시는 영한님, 인프런 너무 감사합니다! 꼭 당첨되서 현장에서 영한님을 뵙고 싶어요🫶
밋업 신청 폼에 적지 못한 추가적인 질문드립니다.
서비스 회사의 백엔드 개발자 공고(경력)를 보면 Java, Spring을 통한 개발 경험 외에 "대용량 DB 설계 경험, 대규모 아키텍처 설계 경험, MSA 구축 경험, TDD 혹은 DDD 적용 경험, 컨테이너 기술 사용 경험(Docker/k8s), 대용량 트래픽 경험" 등의 자격 요건들이 있습니다.
개발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여러 조언들을 찾아봤을 때, 화려한 기술들보다 기본기에 충실하라는 말을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해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영한님의 강의들을 보며 Java와 Spring을 위주로 학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회사에서 위에 나열한 경험들을 요구하고 있고, 또 요즘 부트캠프 등을 통해 오히려 신입 개발자분들이 저런 지식이나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 이력서가 초라하고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현실적으로 저런 경험 없이 서비스 회사로의 취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환경이라면, 어떤 것을 더 우선순위로 하여 학습해나가면 좋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꼭 만나뵈어서 얼굴 뵙고 싶습니다. 스버지 화이팅
은사님... 메인 위쪽에 수강평에 제꺼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저 꼭 가고싶어요 ... 아임 ..간절해요
김영한 선생님 꼭 찾아뵙고 질문드리고 말씀나누고 싶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 첫 입사한지 일주일된 쌩신입 개발자입니다.
저도 영한님 처럼 경상도 출신에 고졸 개발자라서 그런지 영한님 강의를 많이 수강하진 않았지만
인터뷰나 강의를 진행하실 때 친근하게 느껴져서 재밌게 봤습니닷ㅎ
저는 영한님이 책이나 개발 자료, 지식들을 스스로 어떻게 검토하고 구분해서 읽으셨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지금 시대는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부정확한 정보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클린 코드라는 책이 유명한 개발자분들이 많이 언급하시기도 해서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 또 다른
시니어 개발자분은 클린 코드는 안 읽는 편이 더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제 입장에서는 읽지말라고 하는 근거와 읽으라고 하는 근거를 비교해 보았을 때 둘다 어느정도 맞는 말인 것 같다고 느껴서 저는 어떤 기준을 가져야할지
아직은 의문인 부분입니다.
영한님만의 기준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고졸 비전공자로써 방통대 같은 학위를 얻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요즘 현업에서 요구하고 있는 신입 백엔드 개발자의 구체적 실력이 궁금합니다. 면접자나 실제 현업 입장에서요
자바와 node.js 등 다양한 스택이 있는데 앞으로의 전망과 현재 전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부방법 밑 취직준비 꿀팁궁금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써 기술스택이 다양하게 있는데 자바로 갈려면 어느부분 까지 공부해야하고 어느기술스택까지 알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비전공자가 혼자 개발 공부를 할 때 객관적인 실력체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요?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니 동굴속에 제자리 걸음인 기분이 많이 듭니다.
이런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김영한님이 생각하는 개발자가 꼭 준비해야 할 자격사항은 무엇인가요?
직장인은 불가능한 시간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ㅠㅠ
백엔드 개발자는 DB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쿼리 튜닝 위주로 먼저 봐야할까요??
Controller, Config, domain, VO, dao, dto, Service, 뷰
효율적인 구성이 궁금합니다.
저는 기술 스택을 Spring Boot와 JPA 쪽 스택으로 가고싶습니다
근데 제가 거주하는 지방쪽은 Java를 써도 Spring/JSP나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미래를 보면 비교적 최근 프레임워크나 다른 큰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핫한 다른 기술들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든 수도권쪽으로 취업을 해야할까요??
신입개발자는 경험이 없기에 실수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때에 실수를 해결하기위해 사수분께 어떻게 질문을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고, 시니어 개발자께서 보시기에 특정하게 신입개발자가 실수를 잘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것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혹시 김영한 강사님께서도 chatGPT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