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발표) ⛳️ 길을 찾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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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한님과의 식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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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님과의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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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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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런 최초, 누적 수강생 20만 명 👏


인프런 최초, 20만 수강생을 달성하신
우아한형제들 최연소 기술이사, 김영한님

20만 명의 멘토가 되어 주신
김영한님 강의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

 




🏞️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

선택의 순간과 그에 따른 고민들은
매 순간 우리들 앞에 펼쳐지죠.

'시행착오가 적은 선택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행해야 하는 것일까?'
'어떤 선택을 해야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우리의 발을 붙잡는 수많은 고민들
먼저 그 길을 간 선배에게 힌트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20만 개발자가 선택한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 영한님께
해답을 구해보세요!

 
 

 


인프런에선 이미 많은 분들이
김영한님의 지식공유로 해답을 찾고, 용기를 얻고 있어요.
 

그동안 혼자서 끙끙 앓던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고민이 담긴 댓글들을 모아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 김영한님이 직접
인프런 Youtube에서 해답을 드립니다.
 

 

고민과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
내공있는 개발자의 최적의 경로

[ 23년 1월 31일(화) 20:30 ]
인프런 Youtube에서 20만 수강생 기념 라이브가 진행되었습니다!
영상은 인프런 
Youtub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영상 보러가기  >>  



 

 
 

고민을 남겨주신 분께
💚 드리는 선물
💚


라이브 방송에서 고민이 선정된 분,
그리고 정성스레 고민을 남겨주신 분을 선정하여
24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2023년 2월 1일(수)에 본 페이지에서 혜택 대상자가 발표되며
2023년 2월 7일(화)에 혜택이 지급됩니다.
 
 이용안내 및 유의사항 

Q. 인프런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는 언제 진행되나요?
A. 2022년 1월 31일(화) 20:30에 인프런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라이브 방송은 2월 3일(금)에 인프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고민 댓글 당첨 혜택으로 제공되는 [ 멘토 식사권 / 멘토링권 / 기프티콘 ] 당첨자는 언제, 어디서 발표되나요?
A. 라이브 방송 다음날(2월 1일(수)), 본 페이지에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2022년 1월 31일(화) 라이브 방송에서 김영한님과의 [ 멘토링권 / 멘토 식사권 ]이 발표되니 라이브 방송을 꼭 확인해 주세요.

댓글 100
  • CodeRoad
    CodeRoad

    안녕하세요 영한님!

    먼저 20만 수강생 달성 축하드립니다!

    저는 영한님과 같이 멋진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정말 Spring 생태계는 공부하면 할 수록 너무나 방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기업들이 신입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신입 Spring 백엔드 개발자라면 어느 기술을 어디까지 숙달해야하는지(Spring Security나 Spring Batch와 같은 기술들의 숙련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학년이다보니 현실의 벽이 점점 크게 다가오고 있어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적은 시간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영한님 강의를 모두 구매하고 조만간 출시될 Boot 강의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선배 개발자이기도 하신 영한님께서 학생 때 어떤 고민들을 하셨고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질문이 영한님께 닿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20만 수강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 화이팅
    화이팅

    안녕하세요.

    보안과 개발 중 고민하다 최근 개발에 집중하고 백엔드개발자를 희망하며 공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보안공부를 하면서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마땅히 포트폴리오도 준비하지못하여 부족한 실력이지만 올해 취업을 해 경력을 쌓고 한 단계씩 올라가려는 경력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아 이런 건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 나중에 성장해서 능력 있는 개발자가 되어 좋은 영향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저에게는 아직 너무 큰 산이죠ㅠㅠ)

     

    그래서 궁금한 것은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시니어개발자분들은 어떤 개발자였을지 궁금합니다.

    Q. 주니어개발자 시절 어떤 개발자였고, 어떤 개발자가 되기를 원하셨고, 또 원하시는 바를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매 순간 노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__)

  • Re_Go
    Re_Go

    영한님 강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 중인 취중생입니다.

     

    제 질문들이 약간은 앞날의 걱정에 의해 발생된 질문들이긴 한데 그래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제가 고졸이라 방송대를 작년부터 입학하면서 컴공과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방송대 커리큘럼을 열심히 학습하는건 제 제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취업을 위한 면접에 있어서 이러한 배경이 면접에 있어서 악영향을 줄수있을지, 혹은 영한님 보시기에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 취업을 위해 코테나 프젝, 자격증 등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영한님이 보시기에는 신입(참고로 저는 개발 경력은 아예 없는 쌩초보...) 으로 지원을 할때 어떠한 부분을 준비하면서 실제 지원 회사에도 어떤 점을 부각하면 좋을지(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3. 경제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 개발 취업의 문도 좁아질까 걱정도 되고 더욱이 요즘 chatGPT가 한창 이슈가 되어서 프로그래머로서의 입지가 줄어들지 않을까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영한님께 앞으로의 취업 시장의 동향이나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대체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 지평선
    지평선

    영한 님은 어떤 이유로 개발자, 특히 Java 백엔드 개발자 라는 길을 선택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누적 수강생 20만명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msuk7028
    pmsuk7028

    안녕하세요 영한님! 대학교 이제 3학년인 학생입니다!

    제 6개월은 인프런의 영한님과 쭉 함께였습니다.계속 보다 보니 팬이 됐어요.

    스프링 MVC + JPA 커리큘럼을 전부 수강 후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인스타 아이디 있으신가요?

     

    프로젝트를 하나 하려고 하는데, 같이 프젝할 프론트가 없어요.

    협업 경험의 중요성이 큰가요?

    백엔드는 학생 포토폴리오 (혼자서) 어떻게 만드나요?

    • 백엔드 부분만 구현하고 깃헙에 올리면 되나요?

    • 뷰 부분도 혼자 코드 짜야 한다면 타임리프로 짜는게 좋을까요? Vue.js같은 걸로 짜는게 좋을까요?

     

  • 오승우
    오승우

    안녕하세요 영한님 영한님 강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거 같은대 벌써 20만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음.. 다른 분들 댓글 보니까 다들 너무 정성스레 적어주신거 같고 약간 제 고민들과도 일맥상통 하는거 같아서 저는

    색다르게 세간에 화제인 Chat GPT를 이용해 질문 리스트를 뽑아봤습니다.

    정성이 좀 많이(?) 부족한거 같지만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우선 질문은 이렇게 했습니다.

    Please select a list of concerns that the Java Spring developer will ask the mentor and let me know in Korean.

    자바 스프링 개발자가 멘토에게 물어볼 고민 리스트 뽑아서 한글로 알려줘

     

    답변입니다.

    1. Spring 프레임워크의 효과적인 사용법

    2. Spring 애플리케이션 구성 및 배포에 대한 최상의 실무

    3. Spring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안 관리 방법

    4. Spring 코드 테스트와 디버깅에 대한 전략

    5. Spring 기반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방법

    6. 다른 기술과 도구와의 통합에 대한 팁

    7. Spring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구성에 대한 최상의 실무

    8. Spring Boot을 이용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효과적 사용법

    9. Spring 기반 시스템에서 확장성과 성능 관리 전략

    10. Spring 애플리케이션 상용 배포와 유지 관리에 대한 최상의 실무.

    이상입니다. 좋은 강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걈쟈
    걈쟈

    안녕하세요 영한님 20만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저도 20만명 중 한명의 수강생으로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곧 경력 3년이 되는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두번째 직장인데 첫번째 직장에서 java를 6개월 쓴 경력 빼고는 모두 php를 사용해왔습니다.

    현재 좀 더 규모가 있는 서비스 회사 (java 사용) 를 이직 준비를 위해 지원서를 여러곳 제출 해봤지만 php를 사용해왔던 경력 때문인지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공개해놨는데 연락이 오거나 면접 제안이 오는 곳은 php를 사용하는 곳 뿐입니다.

    언어는 도구일 뿐이라는 걸 알고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일했던 3년 경력을 버리고 신입 java 개발자로 기술 스택을 맞춰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제가 java 개발자로 전환을 잘 할 수 있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검은콩
    검은콩

    안녕하세요!
    저는 영한님 강의듣고 개발자로서 취직한지 반년 조금 남은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제가 영한님에게 여쭤보고싶은것은


    1. 개발자에게 영어 독해능력의 중요성이 높은가요?
    제가 현업에서 Web RTC 같은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 구글링을 통해 찾아보면
    아무래도 영어로된 래퍼런스들이 양질의 자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영어를 공부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요새 번역이 잘돼서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정확한 의미전달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이직준비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경력이 1년정도 쌓이면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이직을 할 때 중고신입으로 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결과물을 통해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유리할지
    아니면 자바, 스프링의 기본 이론들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유리할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코딩테스트 또한 중요도가 높은지 궁금해요!

    영한님 강의 덕분에 개발자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장주영
    장주영

    안녕하세요.
    김영한님 강의를 수강하고 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 꿈을 키우고 있는 26살 대학생입니다.

    처음 김영한님 강의를 듣고 내용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아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정체되었습니다. 따라서 영한님께서 말씀하신 실전형으로 습득하기 위해서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면서 영한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도 영한님 강의를 100%이해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취업하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선까지 학습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starryeye
    starryeye

    안녕하세요.. 수강생입니다.

    지난 1 년간, 열심히 수강해서 스프링 완강하고 JPA도 어느덧 완강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결과로 작년 하반기에 임베디드 C++ 개발자에서 회원 플랫폼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 성공했습니다.

    강의가 끝날 때 해주시던 진심 어린 조언 덕분에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비록 스스로 원하는 목표 달성 까지는 한참 멀었지만..

    매일 공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드릴 질문은..

    제가 사실 지독한 학자형 개발자입니다.

    기존에는 강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빠르고! 깊게! 공부가 가능했지만..

    커리큘럼을 모두 마치게 되면 결국 제 스스로 공부를 지속하게 될텐데..

    단순 포스팅을 보거나, 공식 reference를 읽는 방법으로는 빠르고 깊게 기술 습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쉽고 완벽하게 이해가 되면서도.. 제가 깊게 공부가 가능해야 만족이 됩니다..

    (인강형 개발자라고도 생각됩니다 ..)

    (그렇다고 무작정 고액의 인강을 수강해도.. 또 만족을 못하면.. 시간과 돈을 날리게 되니까 고민입니다.)

     

    경력에 비해 남들보다 늦게.. 따라가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지속하면 될지..

    (결국 정공법이 답일까요..?)

     

    학자형이라 소개하셨던..

    영한님은 평소에 어떻게 공부하시고 트랜디한 기술은 어떻게 습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책을 한 권 읽었다면.. 복습을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선배님!

     

  • 이시현
    이시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갈피를 아직도 제대로 못 잡은 취준생입니다.

    자바언어를 접한뒤, 스프링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독학하다보니 강의를 찾다가 영한님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프런에서 강의하시는걸 알게되어, 무료강의를 듣고난뒤 이해도 쏙쏙되고 더 듣고싶어졌습니다. 그 뒤로 추가적으로 강의를 다 결제해 천천히 한 강의 한 강의 듣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이렇게 설명이 너무 잘 이해되고 졸리지 않고 배우는게 재밌어지는 강의는 처음이였어요. 영한님을 알게 되어 감사한 것 같아요ㅎㅎ

    늦게 개발의 재미를 알게되어 개발자의 길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어떤 로드맵대로 공부해야한다 라는걸 모르다보니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이제 하나 둘씩 취업했다는 얘기가 들리고 저도 취준생이다 보니, 너무 촉박해지고 불안해지는것같아요ㅜㅜ

    그래서 질문하고 싶은건, 현재 벡엔드 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어떤 프로젝트나 어떤 공부를 해나가는게 좋을지. 큰 로드맵을 그려주신다면 현재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조언해주신대로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또, 영한님도 지금의 저처럼 불안해지거나 취업 고민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면, 이때 어떻게 해쳐나갔는지도 궁금합니다.

    일하며 바쁘실텐데 좋은강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20만 수강생 축하드려요🥰 건강이 최우선인거 아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한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박민호
    박민호

    안녕하세요 영한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작은 서비스기업에 취업한 5년차 자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요새 하는 제일 큰 고민은, 현 상황에서 무엇을 배워야 롱런할 수 있을까입니다.

    현 회사에서는 저에게 devOps까진 시키고 있지 않지만, 많은 회사 채용 공고를 보면 aws, k8s, docker, jenkins 써봤니?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늘 개발만 해 오고 운영은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지라 이런 걸 접할 기회가 많진 않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공부해야 할지, 자바 스프링을 좀 더 파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혹은 아예 다른 것을 배워야 하는지도 감이 잘 안 오네요.

  • ILoveBackEnd
    ILoveBackEnd

    안녕하세요 영한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소위 '파견 업체'에서 첫 시작을 했습니다

    신입인 제게 가경력을 붙여 대리가 되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힘든 3년 2개월을 보냈지만 마지막 프로젝트가 e-commerce 백엔드였고

    그 프로젝트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외주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프론트도 하고 백엔드도 했는데

    마지막 프로젝트를 통해 백엔드가 더 재밌더라구요

    백엔드를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자!

    이직을 했습니다

    게임 회사 백오피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이후 매출 증대를 위해 private 백오피스를

    public 하게 오픈하기 위해 신규 사이트를 개발했고

    그 때 영한 선생님의 JPA 강의를 들으며 적용했습니다

    아주 재밌게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다니면서 느끼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서버 개발자라며,, 프론트? css?

    근데 문제는 public 서비스인데도 프론트 개발까지 다 서버 개발자들이 합니다

    관리자 페이지라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할텐데 퍼블릭 서비스의 프론트를 백엔드 개발자들이

    개발한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백오피스는 퍼블리싱도 없습니다..

    저는 프론트보다는 백엔드가 익숙하고

    그래서 프론트 작업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프론트 작업하면서 이렇게 하는게 최선일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프른토 개발자의 필요성을 계속 어필하고 있는데

    위에서는 알고 있다고는 하는데 당장 투자는 어렵다고 합니다

     

    2. 윗 분들이 탑 다운인거야? 기획 팀장님이 문제야?

    그리고 또 하나의 고민은 기획팀 or 높은 분들입니다

    신규 프로젝트 개발 당시에도 기획보다 일정이 먼저 정해져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기획서 나오기도 전에 개발하고

    충분히 논의가 없었으니 한번에 할 작업도 여러번 하게 되고

    참 현타가 많이 왔습니다

    올 해 또 큰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 프로젝트도 아무것도 논의되지 않았는데

    일정부터 정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기 저기 많이 다니며 많은 기획자를 만나봤지만

    개발자와 얘기할 때 이해하려 하지 않고

    윗사람들 핑계 대며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개발자 출신 실장에서 기획 출신 실장으로 바뀐 뒤 더 심해진 건 기분 탓일까요)

     

    3. iframe

    백오피스가 iframe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url이 http:// ~ #http:// ~

    이런 식으로 구성됩니다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고

    제가 주장하는대로 백엔드, 프론트를 분리하려면

    모든 제품에서 API 개발해야 하고, 프론트는 누가 개발하는가 하는 문제로

    개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익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보며 우아한 형제들의 썰을 들을 때면 현타가 오곤 합니다

     

    4. 개발 문화

    영한 선생님 강의를 쭉 들으면서 느끼는 건 '우아한 형제들에 계신 분들은 공부를 정말 많이 하고

    좋은 개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구나' 입니다

    이 곳에도 똑똑한 분들이 많지만 지속해서 공부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습니다(백오피스라 그럴수도 있지만)

    영한 선생님 강의 보면 무조건 테스트 코드 작성인데 테스트 코드는 찾아보기 힘들고 람다, 스트림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건의해서 코드 리뷰는 시작했지만 모두 Java 개발자는 아니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그런 코드 리뷰는 되지 않더라구요

    이 곳에 와서 더 똑똑한 분들을 많이 만났으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얼마나 똑똑한 분들이 많을까 영한 선생님 보며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저는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곳에서 더 성장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5. php

    우리 회사 서버 개발은 대부분 php로 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파트는 Java가 더 많지만

    php도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라 흉내는 내지만 정말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용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Java가 좋고 Spring이 좋은데 영한 선생님 강의를 보며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6. Querydsl, API 개발 해본지가 언젠지,,

    얼마 전 자기 전에 문득 든 생각인데 이 생각으로 인해

    '내 직무가 정말 서버 개발이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7. 시니어 되기 전 이직?

    예전 프로젝트 함께 하던 선배한테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연차 조금이라도 낮을 때 무조건 대기업(네카라쿠배 등) 도전해 연차 차면 찰수록 요구하는 게 너무 많아서

    면접 볼 때마다 현타오고 이직하기 너무 힘들더라 주니어 때 도전 해보지 않은 게 천추의 한이 된다'

    저는 이제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넘어가는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직할 때에도 1년이 되는 시점에 한번 더 점프(이직)를 생각했는데

    위에 나열한 이유로 더욱 이직이 하고 싶은 반면

    '지금 이직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8. 영한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위에 나열한 것들이 일반적인 개발 회사의 모습인가요?

    저는 이직할만한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영한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막내인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득이
    득이

    안녕하세요 영한님 :D 저는 작년까지 Node.js로 개발하다가 Java 사용 경험이 너무 좋아서 올해 주요 스택을 변경한 취업 준비생입니다.

    사실 이러한 결정에 있어 영한님 강의가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우선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ㅎㅎ 😌

    제가 기회가 된다면 영한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한님께서는 일 외에 인생에서 해결하고 싶으신 / 혹은 해결하신 문제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2. 영한님께서 만나신 분들 중 같이 일하고 싶다고 느끼신 분이 있다면 그 분의 어떤 면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으셨나요? 일화가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

    3. 개발자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문제 해결 능력도 좋지만 문제 인식 능력 또한 키우고 싶습니다. 영한님 께서는 문제 인식 능력이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며, 어떻게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영한님 강의 영상 중 "꾸준함"에 대해서 언급하신 영상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일 / 공부 / 운동 / 강의 등을 습관 / 루틴화 하고 꾸준히 살아가시는 자세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어떻게 하면 저도 그러한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우선 자신을 설득해라"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습관을 만드는 것에 늘 실패하는 이유는 그 습관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를 충분히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충분히 근거 있는 설득을 하게되면 노력하지 않아도 습관이 형성될 것이며, 그 과정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질 것이며 그것에 만족한다면 즐거워 지기까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든 까닭은 제가 최근에 저를 설득하면서 점차 일과 공부하는 순간이 행복해지며, 점차 즐거움으로 변해가는 걸 느끼면서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의 힘"에 대해 느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동기부여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영한님 께서는 어떠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고 그걸 어떻게 해결해나가시면서 어떤 걸 느끼셨는지 들으면서 영감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1.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또한 제가 정한 주니어 개발자로서의 목표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결국 팀을 넘어 이루고 싶은 나만의 사회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과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발 실력이 뛰어나다던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훌륭한 것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되겠지요.

    따라서 저는 사람들을 만날 때 그 분께서 생각하시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분일지 종종 여쭤보곤 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취합해 통계를 낸 뒤 나름대로 정의해 제가 앞으로 행동할 것에 대한 지표로 삼고 싶습니다.

    여러 경험이 풍부하신 영한님께서는 그 결정을 만드는 데에 있어 가중치가 높은 아주 귀중한 정보가 될 것 같아 2.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 인식 능력에 대해서 입니다. 김범준 전 대표님을 비롯해서 유수의 리더 분들이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문제 인식 능력을 언급하십니다. 어떤 분에게 FAAMG 인터뷰 경험하신 경험을 여쭤봤을 때 그 분 께서도 기술적인 질문 보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기에 앞서 어떻게 인식 했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문제 인식 능력이라는 말이 어떠한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는 어렵고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사람들이 각자 생각하고 정의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개발자로서 한 단계 증진하기 위해 영한님께서 생각하시는 문제 인식 능력이 궁금하고 또 듣고싶습니다.

    내용을 간추리려 했으나,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내용이 너무 길어지게 됐네요 ㅎㅎㅎ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인프런에게도 감사하고, 영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 jw
    jw

    안녕하세요 영한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개발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이 안된 취준생입니다.

    부트캠프를 수강 중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스프링 1타로 소문난 영한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JPA강의를 학습하여 JPA 기반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무에서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과 이유를 설명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버전별로 리팩토링 해나가는 강의 방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론부터 JPA까지 차근차근 코스를 밟으려 했으나

    프로젝트 시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JPA 관련 강의만 듣고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임해보니 매핑도 쉽게 쉽게 되고 API도 잘 구현이 되어 동작은 잘 하는데 과연 이게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고 있는가..? 원리는 모른 채 저는 구현만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곧 있을 부트 캠프 수료 후에는 영한님의 이론 강의들을 들으며 부족한 원리 부분들을 익히려고 합니다.

    비전공자라 부족한 CS, 코딩테스트, 그리고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공부까지..

    부족한게 많아 조급해질 뿐입니다..

    어떤 식으로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 지 그리고 신입이 갖춰야 할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원리는 어디까지 인지.. 이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만명 수강생 축하드립니다~

  • elwl5515
    elwl5515

    안녕하세요~

    학원을 통해 개발 공부를 시작해서 스타트업에 입사 후 퇴사하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전 회사에서는 당장 필요한 것들을 개발하느라 체계적인 개발 경험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취준을 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가장 많이 쓰이는 Java, Spring을 공부하고 있기는 한데, 어떤 것을 공부해야 좋을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을 계속 해나가야할지 고민들이 많습니다.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계속해서 공부하며 성장하다 보면 멋진 개발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혼란스럽네요.

    취준을하고 있는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김예지
    김예지

    영한님 안녕하세요! 😊
    막 취준을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취준 시작과 동시에 여러 회사에 지원했지만 곧바로 광탈을 당했습니다.

    영한님의 강의를 들으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을 절실히 느끼고 감사하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에서 중고 신입이 많아지고 있으며 기업들도 중고 신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경력 없이 스프링 부트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 원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업의 규모가 작더라도, 일단 현업에서 경험을 먼저 쌓는 것이 좋을까요? 분명 원하는대로 개발할 수 있는 곳에 가면 좋지만 언제 합격할 수 있을지 모르는 현실이 녹록치 않아보입니다......

    영한님처럼 최고로 멋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많지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밝은 에너지로 좋은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하디
    하디

    영한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선 20만 수강생 달성을 축하드리며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거의 2년차 다 되가는 백엔드 주니어 입니다.

    평일 기준 하루에 12 ~ 13시간 정도 업무 + 개인공부를 하며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는 테크세미나 영상을 찾아보거나 개발 커뮤니티를 둘러보는 등

    이렇게 지낸지도 1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입사를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저를 계속해서 옭아메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도 몇 개 경험을 해보았고 기초지식에 대해서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으며

    내가 알게된 새로운 것이나 주변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며

    프론트, 백, 인프라 등등의 시야를 넓게 가져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도 좋게 봐주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 속에서는 항상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 무언가 부족하지는 않는지 /

    이정도로는 뒤처지는게 아닌지 /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건 아닌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됩니다.

     

    주위에서는 조바심을 내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이 생각을 떨쳐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비
    선비

    안녕하세요 영한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양질의 강의를 만들어 주셨는데 20만을 돌파하다니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강의를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기회를 통해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거리를 말해보자면
    내가 지금 발전하고 있는지 잘 하고 있는지 가 항상 고민인 것 같습니다

    영한님은 과거 개발자 저연차 시절에 이런 고민을 했었는지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가 언제인지
    스스로의 성장을 체감한 순간이 언제인지 이런것들이 궁금합니다..!

  • SeJongDeveloper
    SeJongDeveloper

    안녕하세요. 2021년 5월부터 영한님 강의를 들으면서 성장중인 4년차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저의 상황을 조금 길게 언급하자면

    주로 협업보다는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짧은 개발기간 외주를 받아 개발하기 때문에 야근을 많이 했었습니다.

    영한님 강의를 보면서 실무에 적용하다보니 현재 야근이 없어지는 놀라운 개발 생산성을 체험했습니다.

    단독 프로젝트의 장점은 하고 싶은걸 바로 적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단점은 지금 가는 방향이 맞는건지 알 수 없습니다.

    저의 학습방법은 아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1. 강의를 시청한다.

    2. 강의를 들으면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3. 강의코드를 따라서 코딩해본다.

    4. 기억나는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본다.

    5. 완강한 강의인 경우에 한해서 라디오를 듣는것처럼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들어본다.

    최근 영한님 강의에서 학습방법에 대하여 강의마무리단계에서 알려주셨는데

    이전에 신청한 강의를 완료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우선 기존방식으로 학습을 하여

    올해 2월 중반에 모두 완강할 예정입니다.

    이후에 그동안 학습한 강의를 토대로 정리의 시간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최근들어 고민이 들고 있는건 어떻게 하면 남들이 보기에 편한 코드구조를 짤 수 있을까?
    (미래의 나도 포함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지식이 필요한데 어떤 길로 가야 기본이 탄탄한 시니어 개발자로 갈 수 있을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Mr.Lee
    Mr.Lee

    저의 고민은 간단합니다...

    어떻게 해야 영한님을 뵙고,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업적(?)을 쌓을 수 있을까요?

    실무적인 부분은 경험과 내공이 쌓이면 어느정도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강의 영상 찍느라,, 본업 하시랴.. 가정에도 충실하시랴..

    어떻게 해야 영한님의 시간을 얻을 수 있을까요?ㅎㅎㅎㅎ

  • 팡휘
    팡휘

    안녕하세요 영한님 강의 들으면서 백엔드 개발자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개발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늦게 백엔드를 접해서 그런지 솔직히 매우 어렵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한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야생형 개발자가 과연 저에게 정말 적합한지가 의문이 듭니다... 스프링이나 자바나 결국 언어라는 맥락에서 부딪히다보면 습득이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부딪혀봤는데 속도가 더딘것같습니다.. 무작정 따라쳐보기도 하고 아니면 강의를 또 들어보기도 하고 했는데... 좀 어렵네요 ㅠㅠ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되지만 아직도 오류나거나 중간에 막히면 제 숨도 턱턱 막히네요 ㅠㅠㅠㅠ

    Q. 혹시 야생형 개발자에 대해서, 막혔을 때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면 좋을지 궁금하고, 그리고 초보 개발자들에게 약간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공부했을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항상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홀리몰리
    홀리몰리

    안녕하세요.

    시니어, 주니어도 아닌 그 사이의 애매한 개발자의 고민입니다.

    지식 공유 전달 방법

    현업에 있는 모든 개발자가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SOLID) 와 관련된 서적 지식 참고하여, 아키텍처를 설계 하거나 개발을 할 수 있는 팀은 회사의 규모, 팀의 구성원 등.. 다양한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좋은 기업은 면접을 통해 해당 개발자의 역량을 확인후 뽑거나, 이미 회사가 원하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들이 지원하기 때문이죠.

    팀의 리더가 관련 지식을 갖춘 경우 "팀의 아키텍처 설계 및 개발 방향성"에 반영되어 집니다.

    물론 위 개발 방법론은 좋은 객체 지향을 설계하는 5가지 원칙은 제시일 뿐이며, 꼭 해당 방법론을 채택하여, 아키텍처 설계 및 개발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생기는 이견이 고민입니다. 강의 또는 개발관련 서적을 통해서 좋은 설계 방법에 대해 공유를 하는 과정에서, 팀의 리더 또는 시니어 개발자가 클린 코드, 클린 아키텍처, 객체지향의 설계, Spring boot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개발 방향성에 대해 제안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 사이의 애매한 개발자의 위치에서 여러 제안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어디든 중간의 위치는 쉽지않습니다.

    강의를 수강하시는 현업 종사자, 취업 준비생 분들도 저와 같이 고민을 하시거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한님 또한 SI 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경험, 배민이 PHP -> JAVA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개발자간의 이견을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누군가에게는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이 답이 될 지 모르지만, 현 회사에서 팀의 개발 문화를 개선하고, 서비스를 초기단계부터 서비스의 개선을 통한 성장을 선택한 그 사이의 애매한 개발자에게 영한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한님이 생각하는 팀의 개발 문화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위 고민은 빙산의 일각.... 식사권 or 멘토링을 제가 한 장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영한님

  • Dokkabei97
    Dokkabei97

    안녕하세요 영한님

    저는 중학생 2학년 때 vb6 접하면서 개발자 꿈을 가지자 부모님이 학원을 보내줘서 C언어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때 C언어를 재밌게 배워서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쭉 성장했으나 막상 대학교에서 컴공을 했지만 개발에 무슨 분야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개발을 하고 싶은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졸업하고서 평일에는 국비 교육, 주말에는 사비로 게임 개발 학원을 다니면서 프론트, 백엔드, 게임 등 여러 개발을 하면서 백엔드 개발이 제일 재밌어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했지만 막상 이력서를 넣기 시작할 때 저는 코딩 테스트를 몰랐고 아무리 알고리즘 공부를 해도 코딩 테스트 실력이 안 늘어 발목이 잡아 항상 '네카라쿠배'라 부르는 기업의 코테에 다 떨어졌습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틈틈이 영한님 강의로 공부하면서 배운 거를 적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또한 Go언어를 따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했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코테가 쉽게 나와 합격해 작년 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재직 중입니다.
    가격 비교로 유명한 네임드 있는 중견기업이라 처음에는 행복했고 모두의 축하를 받았지만 막상 연봉 계약할 때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에 수많은 중소기업 SI 회사보다 적은 연봉에 좀 충격이 있었지만 그래도 커리어 하나만큼은 좋을 거 같다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실제로도 팀 운이 좋았습니다. 검색엔진 Devops 팀으로 들어가서 저는 검색 파트는 아니었고 약간 TF 팀 같은 파트에 들어가 ojt에서 블록체인도 체험하고 저랑 동료 두 명이서 서비스 런칭은 실패했지만 바로 출시해도 문제없을 커뮤니티 서비스도 만들었습니다.

    말고도 WAS 배포 자동화 툴까지 만들었고 회사의 WAS 배포 프로세스를 개선했는데 회사가 합병하면서 23년도 올해에 인사이동으로 인해 백오피스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기업 특성상 백오피스 쪽이 기술 스택이라든가 커리어적으로는 높은데 제가 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일이 하기 싫습니다.


    저는 Java, Kotlin, Go, JavaScript 이렇게 만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ython을 매우 싫어하는 걸 넘어 혐오하는 수준인데 제가 이번에 옮김 당한 팀은 Python으로 개발을 합니다.
    그것도 메인 프로젝트는 2.7 버전에 해당 프로젝트가 초기에는 혼자 개발하신 거라 들었는데 코드 분리도 없어서 1000줄이 넘어가고 한 폴더에 모든 python 파일과 설정 파일이 들어가 있어서 분석하는 데만 2주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그래도 회사가 합병하면서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커리어 때문에 버티고자 했지만 그나마 소중하게 있던 복지도 사리지고 처우도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 회사 내부 사정을 말하고 싶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고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퇴사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 입사하고서 인프라 경험을 하면서 다양한 트러블 슈팅을 진행했고 백엔드처럼 로그만 보고 트러블 슈팅하는 재미가 들려서 이직한다면 데브옵스로도 지원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또 데브옵스라고 해서 개발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코딩 테스트도 안 보는 기업도 많고 데브옵스 하다 백엔드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백엔드에서 데브옵스로 넘어갈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데브옵스도 어떻게 보면 요즘 백엔드 개발자들도 인프라를 알아야 하고 백엔드 연장선으로 하기도 하니깐요.

    아무리 처우가 안 좋아져도 버티고서 커리어를 쌓을지 또는 버티면서 알고리즘 공부로 코딩 테스트를 합격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데브옵스로 이직하고 연차 좀 쌓이면 백엔드로 넘어갈지 요즘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준히하면언젠간

    안녕하세요. 저는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재직 중 입니다.

    저의 고민은 성장에 대한 막막함 입니다. 경력의 대부분을 툴을 주로 사용하는 SM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실 개발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지내오다 어느 순간 내가 개발자가 맞긴 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 퇴사를 하고 김영한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발에 대해 시작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강의를 보며 독학을 했고 중소기업이지만 IT 회사에 입사하여 신규 서비스를 개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연 제가 올바르게 개발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자꾸만 듭니다

    의문이 들었던 이유는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서 하고 있는 행동은 결국 여러 강의들에서 배웠던 코드, 구글링을 통해 얻어낸 코드들을 배껴 오는 것이다 보니 제 실력이 맞긴 한 것인지, 물론 코드를 가져오더라도 어떠한 기능과 역할에 대해 공부 하지만, 기능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을 뿐이고 내부적으로 깊게 들어가면 설명을 못하겠는게 현실이더라고요

    물론 깊게 파보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일정도 있어서 다른 기능들을 개발하면서 병행이 쉽지 않았고, 욕심일 수도 있지만 더욱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서 Ngnix, Jenkins, Redis, mongodb, Kafka, Node, Java(더 깊게 배워보고 싶어서), Kotlin, RabbitMQ, MSA 등 여러가지도 배워 보고 싶다 보니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으나,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보니, 무엇을 우선으로 해야 할 지 막막하였습니다.

    끝으로, 최대한 간략하고 싶었지만 길어진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민과는 별개로 꼭 드리고 싶었던 말이 있습니다. 처음 개발 공부를 김영한님 강의로 시작하여 개발에 재미를 얻을 수 있었고 Spring 뿐만 아니라 실제 내부 동작 방식, 공식 문서 참고하기 등과 같이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kkanggu
    kkanggu

    영한님 덕분에 첫 스프링 입문에 큰 어려움 없이 조금씩 배워가며 적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 질문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개발자분들을 만나보셨을텐데요. 물론 주변에 좋은 개발자분들이 많이 계셨을텐데, 그 중에서도 이 사람은 정말 좋은 개발자이고 비즈니스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 절대 놓치지 싫은 분들도 계셨을 것 같은데요. 그러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좋은 태도나 강점이 궁금합니다.

  • Bruce Han
    Bruce Han

    안녕하세요! 영한님 스프링 강의 덕분에 학부생 동안 많은 성장을 했고, 최근에 중견 백엔드 신입으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취업과 함께 앞으로 회사 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첫 직장이기도 하고 첫 사회생활이라 회사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 가게 되면 신입 개발자가 회사 내에서 먼저 파악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첫 회사 생활이라 막막하고 잘 해야한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잘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큽니다.

      1. 그런 인사이트를 찾고자 인프런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긴 했었습니다.

        그 결과, 테이블 도메인, 필드를 다 파악해서 정리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사이에 다른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을 해야 하겠지만, 그러지 않다면 위에 말씀드린 테이블 도메인, 필드 파악 외에 또 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아니면 테이블 도메인 파악부터 잘 해야 하는 걸까요?

    2. 소프트적인 부분에서, 회사 내에서 바보가 되지 않는 방법은 뭘까요? 영한님만의 소프트 스킬이 있을까요?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고 싶고, 맡은 일 잘 해내는 책임감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한님의 첨언을 듣고 싶습니다. 잔소리 환영입니다. 뼈 맞을 준비 되어 있습니다.

  • suwan
    suwan

    비전공자로 현재 개발자를 업으로 삼고 싶어 공부 중인 30살…. 늦깎이입니다. 공부에 손을 놓은 지 꽤 되어서 다시 시작하려다 보니 뇌도 많이 굳어있고, 공부하는 습관도 없는 상태여서 성장이 너무 더딘 것이 느껴집니다, 그에 따라 자신감도 많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당연히 많이 알수록 좋겠지만, 취업 후 배워나가는 게 최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취업하려면 또 어느 수준이 되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회사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만약 영한님 이라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 때, 어떠한 경험들이 생겼을 때 취업의 문을 두드릴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평범한 고양이
    평범한 고양이

    안녕하세요. 김영한 선생님! :)

    저는 지방대 컴퓨터관련학과 3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고민을 올려 주신 많은 분들이 이미 개발을 업으로 삼고 재직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오히려 저와 비슷한 환경에 처해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고민을 올려봅니다!

    Q1. 김영한 선생님의 스프링을 입문하기 전 아마 가장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자바 학습의 이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자바에 대한 이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여, 김영한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스프링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자바숙련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Q2. 이제 졸업을 코 앞에 둔 학생들에게 취업은 정말 신중한 선택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꿈꾸는 대기업의 입사를 목표를 하는 경우, 마지막 스퍼트가 될 수 있는 활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Q3. 현재 개발자란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과거와 달리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취업만을 위한 개발자가 아닌 김영한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라고 생각하시나요?

    // 질문을 마무리하며,

    저의 고민이 어찌보면 다른 분들처럼 기술력있는 고민이 아닐 수 있지만,

    이 기획의 취지인 '길을 찾는 이들에게'에 적합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기회인지라 될 수 있다면 정말 깊이 있는 많은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서 적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원하던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고, 저의 고민이 김영한 선생님께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한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최고의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Kevin
    Kevin

    안녕하세요.
    커리어 전환을 위해 22년도부터 개발공부를 시작해 23년도 1월부터 개발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신입개발자입니다.
    개발공부를 하던시절 inflearn에서 영한님 강의를 중심으로 하여 학습을 많이 하였는데요. java학습 이후 spring, jpa위주의 공부와 부트캠프에서도 그 위주의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프로젝트후 개인적으로 리팩토링과 버그픽스, 배포까지 시간을 2달정도 가져가면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나름 높여보려 했지만, 결국 원하던 서비스회사에 취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취준생활이 길어지면 더 지칠것 같아 우선 php회사에 취직해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팀 프로젝트의 레거시 코드를 걷어내기엔 양이 너무 방대하다 생각해 1월동안 test code작성, 더욱 객체지향스러운 코드 작성법, rest api 규칙에 맞는 api설계 등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2월부터는 개인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기간은 2-3달정도 잡고있는데 기술스택은 대략적으로 java, spring , jpa인데요.

    여러곳에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데이터조회는 어떻게 하세요?' 'jpa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쓰면 그 정보가 그대로 가져와 진다고 확신하시나요? 콘솔창에 나오는 쿼리를 본다 하더라도요' 라는 질문에 대한 확신을 갖기가 힘들더라구요. jpa스펙이 바뀌면 쿼리조회가 또 어떻게 바뀔것 같단 생각도들고, 가장 확실한건 sql문을 작성해서 db의 데이터를 조회하는건데 이 부분 관련해서 spring data jpa의 완성된 기능보다 quertDsl이나 jpql등을 통해 쿼리를 작성해 db데이터를 조회하는게 좋은 방법인지가 첫번째 궁금합니다.

    그리고 php가 기술스택인 곳에서 개발을 하면서 제가 느끼기엔 백엔드쪽 공부를 많이 했다보니 php언어 자체를 익히고 웹 게시판하나 만드는데에는 1,2주면 충분했었습니다. 다만 front를 어떻게 꾸미는지에 대한 시야가 많이 없었다고도 느껴졌었는데요. 이 회사에서 프론트쪽 학습과 sql을 직접작성해 db를 조회하는등은 제가 많이 부족하다 느꼈고 배울점이 있다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php회사에 취직했어'라고 하면 주위 개발자들은 다 탄식을 하길래 '이게 이렇게 안좋은 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중고신입으로 저를 채용하려는 회사입장에서 php경력 혹은 다른 기술스택을 가진것이 물경력일지, 없느니만 못한 경력일지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이렇게 고민을 남깁니다.

     

    영한님 강의를 보며 얼핏 보이는 겸손함과 배려,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한 설명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잘 꼼꼼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 덕분에 2022년도는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앞으로 저도 좋은 선한 영향력을 남에게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꼭 한번 댓글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하하하헤헤
    우하하하헤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으로 6년 웹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최근에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이직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언젠가는 우아한 형제들에 입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걸림돌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잦은 이직과 연차 대비 많은 나이 그리고 아직 자신이 없는 역량입니다

    주로 SI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평균 1년 단위로 이직을 해서 만으로 총 정규직 4년 프리랜서 2년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0대 초반에 개발자 일을 시작해서 현재는 30대 후반입니다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점진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위의 걸림돌 때문에 우형에 입사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이직을 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역량을 키워서 나중에 우형에 도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마지막 질문은 나이와 연차가 쌓이면 회사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시킬수도 있는데 저는 개발을 계속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관리를 시킨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Junghyun Lee
    Junghyun Lee

    안녕하세요 영한님 20만 수강자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백엔드 업무를 갓 시작한 햇병아리 개발자 입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던 차에 영한님의 강의가 스프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제 질문은 ‘스프링 진영 또는 백엔드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지? 요컨데 개발자 친구는 어디서 사귀나’ 입니다😁

    스프링을 공부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더 많이 알아가고 싶은 욕망이 슬그머니 생겨나고 있는데요. 같이 지식을 나누고 공부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는 여러 서비스 회사들의 기술 블로그를 들어가 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데요. 영한님은 활동하시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으신지, 개발자의 길에서 동료는 어떻게 사귀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인프런에서 오프라인 미팅도 열어주시면 어떨지 조심스레 건의드려봅니다~ ㅎㅎㅎ

     

  • 조승우
    조승우

    안녕하세요!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입니다.

    1. 본인이 뒤쳐져 타인에게 따라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2. 메이저 기업에 합격하시는 분들을 보면 본인만의 색을 찾아서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다져오신 것 같습니다.

      이사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본인만의 색을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만들고 어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임원기
    임원기

    안녕하세요 영한님 먼저 20만 수강자 축하드립니다. 영한님 강의덕에 항상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전공 취업준비생으로 Java, Spring 기반 서비스 회사를 목표로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인프콘 강연에서 말씀하셨던 것 중에 기억나는게, 1티어 회사(흔히 말하는 네카라쿠배)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그 1티어 회사와 같은 기술을 쓰는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것이 훨씬 쉽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IT 업계에 혹한기가 시작 되면서 그 아래 티어의 회사에 들어가는 것도 조금 힘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력서를 내야하는 상황인데, 보통 쌩신입의 경우에는 실무 경험이 없어 포트폴리오 혹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깊이를 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영한님이 진행하신 많은 면접 중에 이러한 신입은 뽑고 싶다. 실제로 뽑았다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무엇인지, 실제로 회사에서 어떤 개발자를 뽑고 싶어하는지(기술적 깊이나 역량), 신입에게 기대하고 있는 퍼포먼스 또한 제가 하고있는 공부의 방향이 맞는지 기회가 된다면 멘토링을 통해서 영한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질문은 위와 같고, 2월말에 나올 스프링 부트 강의도 기대하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myeonghwan_2
    myeonghwan_2

    안녕하세요 영한님!

    영한님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너무 좋습니다 :)

    어떤 개발자든 누구나 해봤을 법한 질문들로 생각해봤는데요!

    1. 5년 전, 10년 전, 20년 전 본인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하실건가요?

    2.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면접관, 동료 입장에서 '하나의 기술 스택을 깊게 공부한 사람' vs '여러 가지의 기술 스택을 얕게 공부한 사람' 중 어떤 분이 더 긍정적 평가 되나요? (ex: JAVA만 깊게 공부 vs Python, JAVA, C++ 등 얕게 공부)

    3. 2번 질문과 비슷합니다! '알고리즘 레벨이 매우 높은 사람' vs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사람' 중 어떤 분이 더 긍정적 평가 되나요?(조금 언밸런스 하다면 후자에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프로젝트 경험 有 추가!)

    4. 물론 현재 상황과 개발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직을 자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인식이 궁금합니다.

    조금 난해할 수 있고, 정답이 없는 질문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입문 개발자든, 시니어 개발자든 모든 개발자가 궁금해 봤을 법한 질문들로 구성하여 그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한님의 경험과 생각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물코딩
    물코딩

     

    우선 질 좋은 강의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을 시작한 지 5개월 정도 되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데이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도메인을 커머스 혹은 핀테크 쪽으로 바꾸고 싶기도 하지만(지금은 데이터 쪽 회사) 그 외에도 고민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 팀에 1년 이상 개발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수 개념 자체가 없는 회사였긴 했지만 최근에 2년 차 이상인 분들은 모두 나가서 저 포함 입사한 지 1년이 안되는 분들만 남았습니다.

     

    또 하나는, 5일 중 4일은 재택근무라는 점입니다. 혼자서 성장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은 하고 처음에는 큰 간섭도 없고, 재택도 가능한 게 마냥 좋은 듯 했지만 잘못을 했을 때가 아닌 이상 피드백이 없다 보니 "당장 문제가 없는 코드"만을 만들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인 건 맞지만 아직은 누군가의 피드백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문화가 좋은 곳들은 지금 회사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갈 수 있는 곳들인데 이런 상황이라면 직장을 다니면서 목표 레벨의 회사를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회사를 그만두고서라도 목표 레벨의 회사를 조금 더 빠르게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비슷한 레벨이더라도 회사를 옮기는 게 나을까요?

     

    이전에 영한님이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해야 여유가 있다고 다른 곳 붙기 전에는 그만두지 말라는 얘기를 토크에서 본 거 같은데 같은 생각이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개발 문화가 괜찮다는 걸 알 수 있는 팁 같은 게 있을까요?

     

     

  • yongtech54
    yongtech54
    1. 주니어/시니어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역량

    2. 대체불가능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들

    3. 만약 개발자를 처음 준비하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준비하고싶은지

    축하드립니다.

  • pilarfun1
    pilarfun1

    조용히 꿈을 키워 가고 있는 반년째 취준생 꿈꾸는 개발자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혼자 공부하는 나의 유일한 멘토이신 김영한 선생님께 직접 멘토링 받을 기회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저는 국비 취업 후 개인적인 욕심으로 1년 정도 공부를 더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영한님께서 추천해주신 야생형 로드맵과 코딩테스트 알고리즘, CS지식 등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전부터 항상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다" 라며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취업하는 것을 보고 "나는 집에서 취준만 하고 있고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나도 그냥 국비 동기들처럼 바로 취업이나 해버릴까,," 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드네요.

    저는 비 전공자로서 내 지식이 애매한 상태로 어딘가에 취업을 하는 것 보다 내가 조금 더 떳떳할 수 있을때 일하는 것이 내 스스로 만족스럽고 성격상 그렇습니다.

    나이도 이제 27이고 개발 일 경험도 없습니다. 제 고집은 이러한데 내가 판단한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하루하루 고민하게 되고 슬럼프에 빠지네요.

    영한 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드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게 좀 신기하네요.

    내 의지가 확고하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중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어 보는게 옳은 판단일까요?

  • lh0156
    lh0156

    안녕하세요 영한님

    저는 SI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전공자 출신 2년차 백앤드 개발자입니다.

    향로님을 포함한 여러 개발자 유튜버들의 영상에서 영한님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 그들의 세계관이 이어져있다는게 신기하고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한님도 SI 회사에 다니던 시절이 있으셨다는 걸 들으면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위안이 생기기도 하구요.

     

    제 질문은 아마 다른분들과 대동소이한 내용일 것 같은데요. 저는 퇴근 후에 알고리즘이나 cs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게 당장 하고있는 실무와의 연관성이 적어서 내가 탁상 공론스러운 공부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아울러 구체적으로 질문을 축약해자면

     

    1. 영한님은 주니어 개발자 시절 어떻게 공부를 하셨나요? 또 이러한 것을 어떻게 기록하셨고,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채용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공부해왔던 사람을 뽑고싶나요? 가령 사이드 프로젝트를 많이 한 주니어 개발자나 cs나 알고리즘 공부를 많이 한 개발자가 있다면 누구를 더 채용하고 싶으신가요?

     

    이외에 빠르게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엽쭤보고 싶으나… 인프런에서 지름길은 없다던 답변을 자주 봐왔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조급해하고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무서운 길에 영한님의 강의는 마치 든든한 이정표 같아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면식도 없으나 스승님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영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찬석
    박찬석

    안녕하세요 선생님!

    먼저 20만 수강생 달성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4년차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처음 JPA 강의를 부터 현재 스프링 강의까지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선생님 같은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들고 있고, 노력을 정말 해야겠다고 생각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정말 잘하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고, 같이 일하는 회사 분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노력을 해야 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퇴근 후, 인프런 강의 나 개발 서적을 읽고자 노력을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주니어~시니어때 어떻게 자기 개발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커리어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의 만족하는과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좀 더 좋은 회사를 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코딩 테스트 공부도 필요 할 뿐 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지원자들과의 경쟁에서 제가 이길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sh
    ssh

    영한님 안녕하세요! 영한님 덕분에 최근에 서비스 회사 이직에 성공하여 원하는 개발과 가까워져 기쁜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조금 다르게 태도와 관련된 걸 여쭤보고 싶네요.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저의 장점이자 단점개발을 무척 사랑하고 개발에 열정적인 점입니다.

    장점인 이유는 개발 일과 공부를 할 때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즐거운 만큼 고통도 크다는 점과 언젠가 번아웃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것입니다.

    고통이 큰 이유는 개발을 좋아하는 만큼 욕심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만큼 잘해내고 싶지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고 자꾸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퇴근 후와 틈새 시간, 주말에 최대한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욕심이 앞서다보니 하루가 너무 짧고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는 열정으로 이런 괴로움을 등에 지고서라도 오히려 이를 자양분 삼아 앞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었지만, 강하게 타오르는 것은 그만큼 빠르게 꺼질 수 있다는 세상의 이치가 떠올라 언젠가 번아웃이 올까봐 걱정이 듭니다.

    역시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걸까요..?ㅎㅎ

    혹시 영한님께서 좋은 컨트롤법을 알고 계신다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Robi
    Robi

    영한님 안녕하세요. 먼저, 누적 20만 수강생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강의 잘 보면서 다양한 지식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안정과 도전 사이에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가 없을까?" 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어서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던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게임 개발자란 확고한 이 있었기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고대하던 게임업계에서 게임 개발자의 길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취업의 설렘은 잠깐이었습니다. 많은 업무와 성장 없는 단순한 반복에 지친 저는, 결국 꿈이었던 게임업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취업준비를 하여 입사한 두 번째 회사는 PG(온라인 결제)사였습니다.

    비록 꿈이었던 게임 개발과는 다른 분야였지만, 평생 C++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에 전념하던 저로서는 JAVA와 웹/서버라는 분야는 새로운 놀이터였습니다.

    대학 시절 배운 웹 지식이 부족하다 느껴 인프런과 전공서들을 활용하여 웹과 서버에 대한 지식을 쌓아올렸고 3년간의 업무를 수행하며 익힌 도메인 지식으로 SpringBoot기반의 결제 서버 프로젝트를 완성하여 신규 서비스를 오픈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운이 좋게도 기존 경력을 살려 대기업 결제시스템 개발자로 이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입사했지만, 근무해보니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레거시와 이전 회사와 다르게 부서 간 엮여있는 업무관계로 인해 기존 프로젝트들을 개선하기 힘든 환경이었고, 개발 업무나 코드 개선보다는 운영적인 업무에 더 치중된 환경이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활용해보는 데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던 저였지만, 위와 같은 환경에서 1년 정도 근무하면서 조금씩 영향을 받았는지 종종 이런 생각이 들며 흔들리게 됩니다.

    '안정적인 지금 생활이 편하지 않나? 나보다 잘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내가 개발자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개발을 좋아하는걸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하지만 마음 한 편에서는 또 다른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너는 뼛속까지 개발자 성향인 걸 잘 알잖아. 여기서 더 발전 없이 머물고만 있을 수는 없어. 네가 좋아하는 걸 찾아 더 도전해야지!'

    상반되는 생각 속 제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후회입니다.

    완고한 꿈이 있던 시절에는 전자 같은 생각을 한 적도 없었는데, 길을 잃어버린(현실에 찌들어버린) 지금은 고민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이라 하는데, 이 경우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가 없을까요?

    이미 비슷한 고민을 해 보셨을지도 모르는 선배 개발자분께 조언을 받아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bsquddlfz
    dbsquddlfz

    안녕하세요 영한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영한님한테 질문 남깁니다!

    1. 신입에게 요구되는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 듣고 싶습니다. 예시를 보고 싶어요

    2. 강의로 나와있는 커리큘럼말고 더 필요한 부분이 어느 것인지

    3. 저는 이 로드맵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더 추가적인 공부 방향이 궁금합니다!

  • 분수
    분수

    강의하면서 언제 제일 보람을 느끼시나요?


    분수
    분수

    가볍게 썻는데 마지막 질문이라니 영광입니다.

    저는 강의는 아니더라도 인프런 멘토링 중인데 영한님은 어떤 보람을 느끼며 강의를 하시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Chang96
    Chang96

    안녕하세요! 졸업 후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내에서 배우지 못한 실제 회사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강사님 수업을 듣고 토이프로젝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토이프로젝트를 회사지원서에 제출하기 위해 화면 view 같은 경우 타임리프, 백엔드는 springboot jpa로 구현 중입니다.

    지원서에서 해당 토이프로젝트를 평가 받을 때 어떤 점이 중요할까요?

    예를 들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SOLID) 잘 지킨 프로젝트가 좋은 토이프로젝트다.

  • 윤종찬
    윤종찬

    축하용

  • 뿌뚜리
    뿌뚜리

     

    안녕하세요 강사님~ 먼저 수강생 20만명 달성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비전공자로서 웹개발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국비교육은 수료하였고 스스로 너무 부족하단 생각에 곧 부트캠프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강사님께서 생각하시는 비전공자로서의 취준 로드맵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서비스회사에 취업하기에 어려워 si/sm 으로 진입한 후, 한단계씩 이직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올바른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시간을 더 투자해서 공부를 한 후 서비스 회사로 바로 취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한님이 생각하시기에 좀 더 나은 방향으로서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tyblue1
    styblue1

    수강생 20만명 달성을 축하드립니다.(평소 배민을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도 강사님 스프링 강좌를 들었던 1인으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또 고민상담까지 해 주신다고 하니 요즘 드는 생각을 올려봅니다.

    저는 중소 SI업체에서 10년 정도 개발직군에 있으면서 경력을 쌓아온 남자 개발자입니다.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1. 현재 회사에서는 닷넷 C# 기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습니다.(제조분야 SI)

    2. 요즘 개인적으로는 앱 개발 출시를목표로 모바일 앱 개발(리액트 네이티브, 플러터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 중입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니 시간은 없는데 욕심만 많네요ㅎㅎ)

    3. 앱 출시를 위해 꼭 공부해야하는 것들이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0대 후반인데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나요?)

    *SI 업계에 10년정도 몸 담아보니 직장생활의 한계와 아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좋은 회사도 있겠지만). 실력을 키워 자립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사회적으로 보다 보람있는 일을 하고싶습니다.그 출발점을 앱 출시라는 목표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보안어린이
    보안어린이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이제 보안관제 1년차가 되었습니다.

     

    보안관제쪽만 혹은 저희 회사만 유독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상상한(?) 자유롭고 혁신적인 실리콘밸리 분위기가 아닌, 다소 경직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비전공자로서 가지고 있는 IT 업계에 대한 환상 때문에 생긴 일이겠지만요😂

     

    이런 상황에서 개발쪽은 다르겠지.. 하고 개발을 배우려고 뛰어든다면 또 이런 일(?)이 발생하겠죠...?

     

    여러 개발 쪽을 거쳐온 영한 님의 식견으로 제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한 일침과 회초리 부탁드립니다🙇‍♂️🙇‍♀️

  • Kim HyungJune
    Kim HyungJune

    개발자로 일하다보면 공부하기가 버겁고 마음이 안 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퇴근하고도 개발을 하거나 아티클과나 책을 보며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좋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마음이 잘 들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하기가 지친건지 번아웃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이 구간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서정원
    서정원

    대학교 1학년때 주식과 관련된 코딩을 하고싶어 파이썬을 시작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파이썬을 쭉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4학년이 되고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취업시장에 좋다는 자바를 공부해야할지 아니면 쭉 파이썬을 공부해야할지 또한 만약에 자바를 다시 공부한다고 한다면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는게 취업하는데 좋을지 모르겠네요...

  • 공부용
    공부용

    안녕하세요. 영한님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수강생 중 한 명입니다.

    수강생 20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저는 독학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른 나이에 대학 진학보다는 학점은행제와 취업 준비 병행을 선택했습니다.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제 개인의 선택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공부하고 채워야 할 지 막막했는데,

    영한님께서 올려 주신 Spring로드맵과 JPA 로드맵을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며, 백엔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해야 할 지,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 지 취업 경험이 없고 어린 저로서는 걱정이 많습니다.

    영한님께서 올려 주신 강의들은 큰 무리 없이 소화해냈고, 이제 회사에 들어가서 한 명의 개발자로서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말 단순한 커뮤니티 사이트 수준(crud외 몇 가지 기능 정도)의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무언가 제대로 만들어 본 경험도 없고, 다른 사람과 협업을 통해 작업해 볼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포트폴리오조차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함께할 사람을 구해 제대로된 결과물을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금 저에게 부족한 부분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디서 어떻게 프로젝트를 구하면 좋을 지,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하지는 않을 지, 실력이 부족해 피해를 주지는 않을 지 등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자꾸 겁이 납니다.

    그래서 자꾸 국비학원으로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체계적으로 교육도 받고, 마지막에 비교적 안전하게 프로젝트도 완성할 수 있고, 취업 준비도 도와 주는 국비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이 됩니다.

    코딩 테스트, 자격증, 다음 달 출시하는 영한님 스프링 부트 강의, 부족한 CS공부 등 해야 할 것이 남아 있으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시간을 과하게 들여 다시 공부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시간을 들여서 정말 좋은 회사에 취직이 가능하다면 기꺼이 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6~8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더 소비할 정도로 효율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공부 기간이 과하게 길어지니 저도 지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사용하는 비중 보다 자꾸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운 내용을 사용하는 것 보다 배우는 것 자체가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이 저에게는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한님께서 한 명의 백엔드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소한 8개월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현재 8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최소한 8개월이라고 하셨으니 아직 빠른 시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니 배울 것도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배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기 어려운 순간이 온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회사를 다니면서 현업을 통해 채워지는 부분인 지 공부가 필요한 부분인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고민 때문에 지금 제 상황에 어떤 선택이 좋을 지 영한님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아직 정해둔 뚜렷한 회사는 없지만 중견 이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아직 부족하고 취업 전에 해야 할 일이 충분히 남아 있다면 조금 더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1. 제가 지금 중견을 노리고 취업에 도전할 만큼 준비가 되었는 지 궁급합니다.

      (현재 자신이 회사에 들어가 무리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수준이 되는 지 확인하는 방법)

       

    2. 준비가 되었다면 포트폴리오를 위해 경험을 쌓을 프로젝트를 어디서 찾는 것이 좋을까요?

      (좋은 포트폴리오를 위해 프로젝트를 구하는 방법)

       

    3. 만약 준비가 안 되었다면 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 지 확인하고 채우는 방법)

       

    저처럼 독학으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국비 등을 마치고 취업 준비 중이신 분들 등,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ghkdua87
    ghkdua87

    안녕하세요 영한님

    20만 축하드립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자만을 하거나 우쭐대면 항상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한 거 같아요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러한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Developer_W
    Developer_W

    안녕하세요, ERP 시스템 운영 및 고도화 하고 있는 이제 1년 된 개발자 입니다.

    시스템을 혼자서 운영하고 개발을 하다보니 혼자 고도화건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모듈을 이번에 들어가는데 자료분석부터 테스트까지 거의 혼자 진행을 하기도 하는데 이게 협의하는 부분에서 시간 소요가 너무 오래 걸립니다.

    개발 하나를 깊게 파서 개발 역량을 높혀야 할거 같은데 얕게 여러 분야(PM역할) 를 계속 진행하면서 이게 맞는건가? 생각이 듭니다…

    용역비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최근에는 고정된 연봉으로 주냐 마냐 협상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개발자들이 주가 되는 회사와 제가 다니는 이런 부류의 회사 어떤 선택이 맞을지 1년이 조금 넘은 시기에 이직은 너무 이른게 아닐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

     

  • lsj59285
    lsj59285

    안녕하세요 영한 쌤! 쌤의 영렬한 팬이자 수강생입니다.
    강의를 무려 12개나 결제하고 아주 큰 도움을 받고 있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간결하고 짧게 고민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상황 : 갓 1년이 넘어가는 현직 백엔드 개발자(비전공자 출신)
    - 고민 : 비전공자 초년생으로써 어떤 개발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모른 채 무작정 받아주는 곳에 큰 절 하고 입사 -> 비개발 업무가 많으며 '좋은 개발 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이 없고 당장 내일 업무하기 바쁨 -> 물경력에 대한 두려움과 성장의 한계성 인식(물리적 시간이 부족함) -> 1년만에 이직 고민 -> 이직할 회사에서 1년도 못 채운 신입을 안 좋게 볼까봐 걱정스러움

    이상입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방송에서 짧게 나마 피드백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김주영
    김주영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약 10개월간 ML engineer로 OCR R&D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 배경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비전공자로 시작하여 약 3년 동안 배관 설계, 3D 모델링 업무를 했습니다. 이 업무의 대부분은 반복적이며 어느 정도의 숙련도가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업무의 자동화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코딩을 스터디하였고 자연스럽게 AI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토록 하고 싶어했던 코딩, AI 업무를 하게되어 기쁘고 재밌게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깊어져갔습니다. 현재 다니는 스타트업에서 나의 역량과 커리어를 쌓기에는 주니어 개발자 밖에 없어서 힘들고 AI 분야는 석사, 박사 학위가 아니면 이직을 위한 채용 조건에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물론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스터디를 통해 스스로 역량을 쌓으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커리어를 어떻게 쌓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알진 못했습니다. 무작정 스터디하고 일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나는 AI 분야에 있고 싶었던 걸까?' '내가 하고 싶었던게 뭘까?' 라는 질문만 곱씹어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내가 하고 있는, 속해있는 분야에서 어떤 역량과 스택을 쌓아야하는지에대한 방향성을 어떻게 찾아낼 수있을까요?

  • csy6219
    csy6219

    아마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처럼 비전공에 국비로 시작해서 SI/SM 쪽에서 일하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일 것 같습니다. 국내 IT 기업 분포 몇퍼센트만 봐도 알 수 있으니...

     

    SI/SM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이직 할 수 있는 방법, 커리어 전환이 고민입니다!

     

    현재 신입으로써 SI/SM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향후 계속 공부하면서 이직할 계획인데 SI/SM 쪽에서 왔다고 하면 시선도 안좋고 이직도 많이 힘들다고 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고리
    고리

    안녕하세요 영한님! 영한님 강의와 저서 덕분에 실무에서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백엔드 엔지니어입니다.
    자체 솔루션으로 서비스하는 회사에서 청약시스템, 백오피스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다 보니 프론트, 백엔드, DB, DevOps, AWS 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한 번에 몰리는 트래픽을 경험하면서 안정성과 장애 대응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빅테크 기업에서 더 많은 트래픽을 경험해보고 싶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력서는 작성 중이고 블로그나 깃헙에 잔디를 심지 않았는데요 ㅎㅎ

    올해 3월 안에 이직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규모 트래픽이나 장애 대응에 경험이 많으신 영한님께서 조언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코린이
    코린이

    안녕하세요, 비대면 스승님.

    저는 다른 분야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던 비전공자입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서 Hello World부터 시작해서 영한님의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개발 공부 시작 후 1년이 살짝 넘는 기간에 운이 좋게 네카라쿠배 신입으로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먼저 영한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고민은 '어떻게 하면 좀 더 딥하게 발전할 수 있을까?' 입니다. 회사에 입사한 후 필요한 부분들을 처음에는 인프런 강의들로 주로 공부했었는데, 많은 훌륭한 강사님이 계시지만 소프트 랜딩 개념의 강의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정 기술을 딥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전체를 한번 가볍게 훑으면서 기술에 말랑말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형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은 한계가 있었고, 강의만으로는 부족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을 읽으면서 공부도 했었습니다. 개중에는 좋은 책도 있었지만, 그 책을 한번 다 공부한다고 해서 이 기술에 대해서 딥하게 알고 있다고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책 역시 거의 소프트 랜딩 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는 강의나 도서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특정 기술에 소프트 랜딩하기에는 수월하지만, 너무 강의와 도서에만 익숙해져 있으니 그 이상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고민을 한번 상담하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고민은 공부와 구현의 밸런스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 이것저것 계속 공부해야할 것이 보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공부할 게 많은데, 그러다보니 '공부'만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공부'만 해보고, 이것을 실제로 사용해보는 구현을 많이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볼 기회는 매우 적다보니 죽은 지식의 축적만 이루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죽은 지식을 계속 쌓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밸런스를 맞춰가보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최다니엘
    최다니엘

    안녕하세요

    아직 취업 전인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파이썬6개월정도에 여러가지 라이브러리 다루다가 최근에 장고 4개월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했다고는 하는데, 파이썬과 라이브러리(pandas, selenium, request등)을 다룰때는 "어렵지만 그래도 뭘 하는지도 알겠고 하나하나 퍼즐을 맞춰갈 수 있겠다"

    라는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django프레임워크를 배우면서 각 강의나 책이 끝날때마다 "이쯤이면 기초적인것은 잘 할줄알겠지" 라는 마음에 시도해보려고 하면 그냥 처음 데이터베이스 구현하는것부터 막혀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무력감앞에 있습니다

    강사님은 주로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해주시는 분으로 알고있는데, 모두 30%할인된다고 해도 그 비용이 결코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강의를 모두 들었을때는 최소한에 한번씩 따라만하고 듣기만 했는데도 자연스럽게 기초적인것 이상은 구현이 가능한 강의를 해주시나요?

  • 고고스
    고고스

    안녕하세요. 30년이 조금 넘는 세월을 개발과 전혀 무관한 삶을 살다가 인생 2막의 도전으로

    개발자의 길에 접어든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현재 열심히 김영한님 강의를 들으며 실습도 많이 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제 고민은 저의 단점들을 어떤 것으로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취업 전략인가? 입니다.

    가장 큰 단점 두가지는

    1. 비전공에 전문대졸 학력.

    2.관련경험 무, 34살이라는 신입사원으로는 다소 많은 나이.

    저보다 전공 지식 많고, 학력도 좋고, 나이도 어린 경쟁자들과 경쟁을 함에 있어 제가 더 돋보이려면 어떤 점을

    강조하여 어필하는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정성껏 만들어서 실력으로 어필한다, 전공지식에 대한 공부를 전공생분들과 맞먹을 정도로 열심히

    한다, 조금 약할 수 있는 부분인 Database쪽의 공부에도 비중을 높게 가져간다 등등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는 전략들은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계획일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많은 경험이 있으시고, 누구보다 생태계를 잘 아실 김영한님께서 생각하시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정말 잘 듣고 있고 한번씩 응원의 메세지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ihoon An
    Jihoon An

    안녕하세요 선생님!!
    컴퓨터전자공학과 3년제를 졸업하고, 이제 막 국비 학원이 끝난 취업준비생, 안지훈 이라고 합니다.

    향후에는, "누구나 같이 일 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어 서비스 회사에서 좋은 팀원들과 즐거운 개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민은 아래 세 가지 입니다.

    1. 다른 사람들과 같이 'SI회사'와 '스타트업 서비스 회사(B2B, B2C)' 중 어느 곳이 더 좋은 선택인지 걱정입니다.

    2. 조금 다른 고민으로는, 주변 어른들께서 항상 4년제 학위와 자격증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제가 접한 정보들에 따르면, 이 업계는 실력이 우선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대기업 인턴쉽 공고를 보니,
    생각보다 자격 요건에 4년제 학위가 적혀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물론, 무시하고 일단 넣긴 하였지만
    학위와 자격증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3. 얼마 전, AWS 과금에 충격을 먹고 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취업 공고에 AWS 경험은 우대 사항에서 많이 봤는데 OCI는 우대 사항에 적혀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OCI 공식 문서에서는 AWS보다 잘난 점이 많이 설명되어있던데, AWS와 OCI에 대해
    현업에 계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고승원
    고승원

    안녕하세요 영한님 현재 컴퓨터 공학과 졸업 예정 및 kdt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영한님 강의와 주변 학우들, kdt에서 만난 강사님 멘토님 수강생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모두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본인만의 기준"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데, 본인만의 기준을 만드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 부터 취직하고 시니어 개발자가 되기까지 공통되는 중요한 부분은 다른 개발자와 다른 본인만의 특장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영한님은 남들과는 다른 본인의 장점을 어떻게 찾고 발전시키셨나요?

  • rkdfyd95
    rkdfyd95

    안녕하세요. 현재 1년 반 조금 넘게 웹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김영한님 강의를 통해 스프링 MVC 구조 등 사용 중인 기술을 깊게 이해한다는 게 재밌지만 공부를 하면서도 너무 늦게 공부하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GPT-3 등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함에 따라 머지않아 상당 부분 개발이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기술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비전공자 출신이라 기반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이제 막 개발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앞으로 개발자가 갖춰야 할 역량이 무엇일지, 특히 백엔드 개발자로서 무엇을 공부하고 발전시켜야 할 지 고민이 듭니다.

    영한님이 생각하시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개발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역량과 갖춰야하는 기반 지식 등을 공유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eon
    yeon

    안녕하세요 영한님! 영한님 강의로 처음으로 스프링을 알게된게 엊그제 같은데, 최근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영한님 강의 덕에 제가 원하던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로서 입사하게 되었어요. 🙂

    저는 지금 새로운 회사에서 아직 적응하는 기간을 거치며 하루하루를 갈팡질팡하며 보내고 있어요. 여태까지는 취직을 목표로 달려왔는데 취직을 해내고 나니 어떤 새로운 목표를 잡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영한님은 큰 목표를 달성한 뒤, 다음 목표를 어떻게 세우는 편이신가요? 제 앞에 어떤 길이 존재하는지 잘 모르니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또 다양한 기술들을 학습해야 할때, 어떤 식으로 우선 순위를 세우고 어떻게 학습할 수 있을까요? 현재 저희 팀에서는 제가 접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적용할 예정인 새로운 기술도 존재하고요. 이거 찔끔, 저거 찔끔 보다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이도저도 아닌 학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한님이 신입이라면, 그래서 당장 다양한 기술 스택을 배워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식으로 접근하실 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소영
    조소영

    안녕하세요. Si에서 일한디 3년된 개발자입니다.

    1년반은 vue.js로 프론트엔드를 하고

    1년반은 비즈니스로직 위주로 하고지금은 sm으로 모두 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전 처움부터 백엔드개발자를 하고싶어 김영한선생님스프링인강과 자바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이론은 한계가 있어 최근 1년은 코드리뷰 인강돠 프로젝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직준비를 하고있는데 이직할 회사에게 저 이정도로 잘합니다 어필하고 싶으면 포트폴리오,깃허브를 잘 만들고 관리해야 하거나 과제전형을 잘 통과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플랫폼이나 서비스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연차면 백엔드개발자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하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백엔드로만 경력을 쌓은것이 아니라서 현직 백엔드개발자분들께서 실력과 저의 방향성이 너무 알고싶습니다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ddNewB
    ddNewB

    안녕하세요. 국비교육을 받고 SI기업에 취업을 했다가 경력 뻥튀기를 해야한다하여

    입사하고 맡은 업무를 끝내고 바로 퇴사를 했습니다..

    거짓을 하는 행위가 옳지 않은데 다른 SI기업 면접을 보면서 다들 그게 정상인것처럼 말을 하며 필수라고 하네요..

    정상적인 회사로 취업을 하고싶지만 비전공자에 국비교육만 받은 상태라 제 스스로가 부족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김영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스펙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취업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겁이나면서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네요..

    비전공자에 국비교육을 받은 취준생은 SI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말도 많은데

    취업 공백기가 길어지더라도 제대로 된 회사로 취업을 해야할 지

    바로 SI 뻥튀기 기업이라도 취업을 하여 경력이라도 채워야할지 고민입니다..

  • Anthony
    Anthony

    정말 좋은 기회 같네요,, 댓글들 중에서도 이미 제가 원하는 질문들이 가득하고 이런 기회에 참여할수 있다는 자체로 감사합니다

  • 이국준
    이국준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먼저 수강생 20만명 달성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

     

    김영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냥 책만보고 작성했던 코드들이 너무 뒤죽박죽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를 전체적으로 갈아엎어 프로젝트를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김영한님의 강의를 보며 부족한 저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은 제가 요즘 이력서를 내면서 많은 회사들에 서류 탈락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4년제 전공자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국비 학원이나 기타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공자로서 직접 프로젝트를 꾸려나가고 공부해보고 부딪혀 해결한 경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회사에 입장에서 보기에 교육기관을 통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라고 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류탈락을 하는데에는 제 이력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마주치면 이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신입 이력서를 한번 봐주시고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이를 지적해주실 수 있을까요? :)

    https://kukjun.notion.site/9e6237a9167e4d80bd1841844b163b45

    그리고 질문을 하나 더 해보면, 비전공자와는 구별되는 전공자가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빡빡코딩
    빡빡코딩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출신으로 4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명 규모의 회사에서 인프라와 백엔드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서버 개발 쪽으로 좀더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은데, 좀 좋은 회사들에 이력서를 내면 족족 떨어지네요. 코딩 테스트나 면접에서 떨어지면 덜 억울할텐데요.

    조금 맘에 드는 회사들에서는 최종 오퍼까지 받은 적도 몇 번 있어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어떤 역량이 부족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고, 특히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가 어렵네요.

    지금은 그저 꾸준히 코딩 테스트 문제 풀고, 부족한 전공 지식 쌓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뭔가 놓친 듯한 기분이 들어서 고민을 남겨봅니다.

  • 장익순
    장익순

    안녕하세요 영한님

    지금 커머스 관련 스타트업에서 1인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서비스도 잘 됐으면 좋겠고 회사도 잘되면 좋겠지만 가장 큰 고민은 저의 실력입니다.

    이전에 에이전시에서 찍어내기식 웹사이트를 만들고 스타트업으로 와 개발을 하는데 초반 기획을 하고 개발을 하는 부분까지는 멋진 퍼포먼스도 나오고 아웃풋도 나오고 잘 흘러가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보이고 이것으로 회사에서는 저에대해 불신이 생기는 것 같아 이제 자신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요청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처음 들어본 기능들, 없는 기능들, 커뮤니티에 물어봐도 답을 해줄 수 없는 문제들만 나오니 이제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이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개발자를 채용하도록 하고 저는 이직을 해야 하는 것일 까요?

    돈을 바라보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비를 마이너스로 지내니 이제 많은 부분에서 지치네요

  • jay
    jay

    항상 인프런에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취준생활 시절 영한님의 번아웃 극복과정이 궁금합니다!
    또 영한님의 개발모토를 딱 한문장으로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afia917
    mafia917

    댓글만 읽어봐도 완전 ‘이득’이네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인파런에게 감사를,

  • 카펀
    카펀

    안녕하세요 영한님,

    1년 정도 SI 회사에서 일하다가, 이제 막 네카라쿠배로 이직하여 열심히 적응 중인 카펀이라고 합니다.

    영한님의 가르침 덕분에 조금 더 수월하게 원하는 회사로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제 목표는 단순히 네카라쿠배에 입사하는 것만은 아니었어요.

    정확히는 저는 주변 동료들에게 인정 받는 실력 있는, 믿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좀 추상적인 목표이지만, 그만큼 실력도 탄탄하고, 업무도 잘 하고, 동료들에게 자극을 주는 개발자가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직 2달 차, 아무래도 '내가 여기서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IT 회사는 SI 회사와는 많은 면에서 다른 것 같아요. 기술 스택부터 해서 업무 진행 방식, 동료들과의 소통 과정까지, 척박한 환경에서 훌륭한 환경으로 오니 여기서도 빛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 영한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영한님께서 보셨던 수많은 주니어 개발자들 중에서, 유독 인상적이었던 분들은 어떤 분들이 계실까요?

    앞으로 제가 성장하는 방식은 이직을 준비하던 과거와는 또 다를 것 같아서, 기존에 영한님께서 경험하신 훌륭한 주니어 개발자분들은 어땠는지 참고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저도 스스로 불필요한 조바심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저를 포함하여 이제 막 IT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많은 분들께 영한님께서 해 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Bruce Han
    Bruce Han

    카펀님 화이팅입니다 :)

  • rlawnsgurl
    rlawnsgurl

    영한님 안녕하세요,

    저는 영한님의 강의를 들으며 하루하루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5년동안 SI 기업에서 일하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IT회사는 아니지만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SI 업계에서 안좋은 것만 있던건 아니였지만,

    제 스스로 더 좋은 개발자가 되어야지 생각하면서 강의를 듣고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개발자로써 조금씩 더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이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영한님의 인프런 라이브 방송에서, 그리고 인프콘에서 말씀하셨었던

    • SI 보다는 서비스 기업을 들어가라.

    • 한번에 너무 큰 이직을 노리기 보다 단계별로 올라가라.

    • 나만의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라.

    이런 조언들은 제가 회사원에서 개발자로 생각을 바꾸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첫 단계를 지나서, 다음 스텝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10만명 기념 라이브에서 20만명 기념의 라이브인 만큼,

    지난번 조언에서 조금 더 나아가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이직 확정 후 입사전 마음가짐에서의 팁(기존 회사 마무리, 새로운 회사 입사)

    • 이직을 해서 팀에 적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개발할때의 팁

    • 이직 후 다음스텝을 위한 준비에 있어서 팁

    20만명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