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CON Tech Series]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INFCON Tech Series]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DevOps가 왜 필요할까? 
#DevOps #데브옵스 #INFCON #인프콘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축제, 인프콘! 8월 26일, 드디어 인프런의 첫 번째 오프라인 개발 콘퍼런스인 인프콘이 개최됩니다. 인프콘을 기다리는 인프러너 여러분을 위해 인프런이 준비한 <INFCON Tech Series>! 인프콘에서 발표를 통해 만나볼 여러 기술에 대해 미리 살짝 소개해 드릴게요.

네 번째 이야기는 데브옵스(DevOps)입니다. 요즘 부쩍 데브옵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죠. 특히, 도구가 아닌 '문화'로써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 데브옵스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한번 살펴봐요!

INFCON Tech Series #4 📸

데브옵스에 관심 있었던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조직의 구조까지 바꿀 수 있는 문화?
DevOps가 대체 뭐길래

데브옵스(DevOps)는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사이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입니다. 단순히 개발과 운영 두 단어의 합성어가 아니라 사용자, 도구, 문화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말이에요.

데브옵스의 정의에 '문화'라는 말이 들어가는 게 조금 특이한데요. 하나의 조직에서 개발과 운영을 함께 한다는 건 조직의 구조를 바꾸는, 그야말로 문화의 혁신과도 같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데브옵스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로버트 크론(Robert Krohn)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어요. "DevOps는 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입니다."

기존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관행을 채택하는 것. DevOps 문화의 시작이에요. (출처: itsvit)

데브옵스(DevOps)는 개발(Dev)과 운영(Ops)을 분리해왔던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SDLC)' 방법론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요. 팀에서 신속하고 독립적으로 개발, 테스트, 배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대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성공적인 데브옵스(DevOps)의 대표주자, 아마존(Amazon)!

아마존은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이면서 데브옵스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기업이에요. 아마존은 제품, 고객지원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어요. 데브옵스의 장점인 속도 향상, QA 및 리스크 관리에서의 유용성 등을 잘 활용해 인하우스(in-house) 솔루션을 만들어내기까지에 이르렀죠.


운영과 개발의 긴밀한 협력
DevOps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하거나 가장 지능이 높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s, nor the most intelligent; it is the one most adaptable to change.)"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이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에서 했던 말이에요. 기업이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려면 신속한 제품 출시, 수준 높은 서비스의 질, 지속적인 개선 등이 필수에요. 하지만 단 몇 분, 몇 시간 만에 수정 사항을 배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배포의 규모에 따라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쉬운 작업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배포에 많은 시간이 걸릴수록, 경쟁에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어요.

전통적으로 개발 활동으로 여겨진 것과 운영 활동으로 여겨진 것들 사이에 단절이 크다는 인식 역시 무시할 수 없어요. 개발과 운영 사이의 협력은 배포 전부터 배포 후까지 폭 넓은 범위에서 오랫동안 지속돼요. 하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부서나 그룹 단위로 인프라를 구축해서 이용하다 보면 동기, 프로세스 등이 상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현상을 사일로(Silo) 현상이라고 해요. '혼란의 벽(Wall of Confusion)'이라고도 하는 이 단절은 조직 내의 갈등이나 비효율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Wall of Confusion (출처: dev2ops.org)

데브옵스(DevOps) 팀에는 소프트웨어 배포의 속도와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개발자와 IT 운영자가 공동 작업을 수행하면서 이 사일로 현상을 없애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데브옵스 팀은 아이디어 구상 및 개발부터 사용자 경험까지 전체 가치의 흐름을 이해해야 해요.

이렇게 개발팀과 운영팀이 더 긴밀하게 협업하고 많은 책임을 공유하면 개발팀과 운영팀 사이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프로세스를 자동화, 가속화 하면 고객의 니즈(Needs)와 시장 변화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답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통합된 목표는 DevOps의 핵심이 되는 초석이에요. (출처: Go2Scale)


효율적인 개발과 배포를 위해 필요한 DevOps,
인프콘에서 만나보세요!

배포를 더 자주,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이를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2022 인프콘에서는 DevOps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해요. 그뿐만 아니라 DevOps를 문화로써 도입해야 하는 이유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에요.

지금 당장 DevOps를 해야 하는 이유
김충섭 | 퍼플아이오

서비스가 복잡해지고 빌드와 배포가 많아질수록 효율적인 개발 & 배포 프로세스가 필요해요. 따라서 특정한 기술과 도구를 잘 쓰려는 도구가 아닌 문화로서 DevOps를 도입하고 자동화, 측정, 공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evOps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금 바로 적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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