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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습니다. 루키스에 수많은 강의가 있는데 어떤 강의를 봐야할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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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ss University] Haker님의 UE5 소스코드 분석 시리즈 #1 (게임 프레임워크)
[Rookiss University] Haker님의 UE5 소스코드 분석 시리즈 #2 (네트워크)
[Rookiss University] UE5 Lyra 클론 코딩 (Haker)
[켠김에 출시까지] UE5 다크앤다커 스타일의 익스트랙션 RPG (D1)
저는 언리얼엔진게임개발자가 꿈인데
이렇게 네 가지 강의를 듣고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근데 문득 고민이 드는게 이 네 가지 강의를 한번에 다 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다 들어야 한다면 이유는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이 많은 강의들을 들어야 한다면 어떤식으로 어떤순서로 체계적으로 공부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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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a와 D1 강의는 콘텐츠 개발 핵심 과정이며, 소스코드 분석 강의는 심층적인 이해와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고급 라인업입니다.
모든 강의를 수강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시간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먼저 Lyra 강의를 통해 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다지신 후, 더 깊이 있는 전문성을 원하신다면 소스코드 분석 강의로 심화 학습을 이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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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정영기님, 언리얼 엔진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한 멋진 목표를 가지고 계시네요. 여러 강의를 한번에 듣는 것은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시간의 여유와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선택할 때는 각 강의의 목적과 커리큘럼을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 UE5 소스코드 분석 시리즈는 UE5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UE5 Lyra 클론 코딩은 클론 코딩을 통해 실질적인 개발 경험을 쌓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 UE5 다크앤다커 스타일의 익스트랙션 RPG는 특정 게임 스타일에 대해 배우고 싶을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을 시작할 때, 먼저 자신의 현재 수준과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언리얼 엔진의 기본 개념에 아직 익숙치 않다면 기초부터 시작하는 강의를 먼저 듣고, 그런 다음 실전 프로젝트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로드맵 기능을 사용하시면, 이러한 강의들을 목표에 맞게 순서대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드맵 확인하기를 참조하십시오.
각 강의를 들을 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연습하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많이 배우시기를 바랍니다!